일본의 F-35는,
미국 생산의 것이 금년의 여름까지 인도해져
일본 생산의 것이 내년부터 인도해질 예정입니다.
스텔스기 F-35, 올여름에도 타카시 수령에 열화판 F-22는 잘못된 인식
스텔스 전투기의 F-35 A가 2016년의 하경, 항공 자위대에 인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세계 최강”F-22 「라프타」도입도 상정되어 아픈인가, F-35가 된 일본의 차기 주력 전투기.그것은 과연“실패”일까요.
아이치현내의 공장에서 조립한 기체도 내년도에
2016년 1월 28일(목), 록히드·마틴·재팬사의찰즈·존즈사장은,일본 전용되는 F-35 A 「라이트닝II」전투기 AX-1(창간호기)이, 미국 회계 년도 제 4 4분기중(2016년7~9월)에도 완성해, 항공 자위대에의 인도를 실시할 수 있을 예정일 것을 밝혔습니다.창간호기의 인도는, 록히드·마틴사의 미·포트워스 공장에서 행해진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은 현재, 이 최신예의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A를 42기 조달할 계획이며, 2016년도중에 4기(AX-1~4)의 인도를 받을 예정입니다.일본에의 수송 시기나 그방법에 대해서는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우선 미국 본토에 있어 최저한의 일본인 조종자의 육성을 실시한 후에, 아마 내년 이후에 자력으로의 페리 플라이트(회송 비행)를 한다고 보여집니다.
또,미츠비시중공의 코마키남 공장(아이치현)에서 F-35의 최종 조립·검사 공장(FACO)이 가동했던 것에 따라, 부품을 배편에 의해서 순서대로 수송하고 있는 일도 분명히 했습니다.코마키에 대해 조립이 개시된 AX-5(5호기) 이후의 기체는, 내년도에 인도해질 예정입니다.
고성능인 F-22를 팔아 받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도입한 F-35?
F-35 A는 항공 자위대가 배치하는 F-4 EJ개 「팬텀 II」의 후계가 되는 차기 주력 전투기이며, 레이더-등의 센서에 파악할 수 있는 어려운 초저시인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른바 「스텔스기」입니다.
항공 자위대는 당초, F-4 EJ개의 후계기 선정에 대해 록히드·마틴 F-22 「라프타」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미국 정부가 난색을 나타내 도입이 불가능하게 되어, 그 후에 F-35 A의 도입이 결정된 경위로부터, 일부에 「F-35는 F-22의 성능 저하형」이라고 하는 인식이 있다 같습니다만, 그것은 사실과 크게 다릅니다.
F-35 A의 정보 수집 및 처리 능력에 대해서는, 기존의 전투기를 아득하게 능가하는 고성능 레이더-나 적외선 등 각종 센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또 복수의 디지털 데이타 링크를 활용한 정보 공유 능력에 의해서, 자신이 얻은 정보를 우군에게 분배.F-15 J 「이글」이나 F-2 A라고 하는 구형의 전투기에도, F-35 A에 준하는 상황 인식력을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한층 더 탄도 미사일의 감시 능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재해 발생시에도 활약할 수 있는 전투기
공중전 뿐만 아니라 지상의 님 아이를 영상으로 취득해, 준리얼타임에 지상에 송신할 수도 있습니다.현재, 항공 자위대는 RF-4 E 「팬텀 II」정찰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RF-4 E의 주요한 카메라는 요즈음 드문 「필름」을 사용하고 있어 지상에 가지고 돌아가 현상·인쇄한 후에, 필요한 장소에 사진을 옮기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진도 5미만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자위대는 자주적으로 정보 수집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대영공 침범 조치를 위해서 경계체제 대기중의 전투기도 스크럼블 시킵니다만, F-15 J나 F-2 A는 파일럿에 의한 목시 확인과 음성에 의한 피해 상황의 전달만 가능하고, 특히 야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귀환해, 후속의 헬기의 도착을 기다리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F-35 A라면, 초동의 단계에서 재빠르게 영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F-22는 공중전에 특화하고 있어 높은 기동성을 가집니다만, F-35 A와 같이 다양한 정보 수집은 불가능하고, 또 레이더-를 사용해 얻은 정보는 F-22의 편대간에 밖에 공유하지 못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고 있습니다.F-35 A에 의해서 자위대의 정보 수집 능력이 크게 개선해, 다른 전투기의 능력도 끌어 올려지는 것을 생각하면, F-35 A의 도입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F-35 A는, 금년도중에 미국 공군으로 IOC(초기 작전 능력)가 선언되는——간단하게 말하면 실용화될 전망이며, 벌써 수직 이착륙 전투기형의 F-35 B는 실제노동 체제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리고 항공 자위대는 F-35 A를 금년도중에 인도해집니다만, 실용화까지 이제(벌써)3~4나이는 필요할 전망입니다.
http://www.excite.co.jp/News/economy_clm/20160206/Trafficnews_48420.html?_p=2
日本のF-35は、
米国生産のものが今年の夏までに引き渡され、
日本生産のものが来年から引き渡される予定です。
ステルス機F-35、今夏にも空自受領へ 劣化版F-22は誤った認識
ステルス戦闘機のF-35Aが2016年の夏頃、航空自衛隊へ引き渡せる状態にな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世界最強”F-22「ラプター」導入も想定されていたなか、F-35になった日本の次期主力戦闘機。それは果たして“失敗”なのでしょうか。
愛知県内の工場で組み立てた機体も来年度に
2016年1月28日（木）、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ジャパン社のチャールズ・ジョーンズ社長は、日本向けとなるF-35A「ライトニングII」戦闘機AX-1（初号機）が、アメリカ会計年度第4四半期中（2016年7～9月）にも完成し、航空自衛隊への引き渡しを行える予定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初号機の引き渡しは、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の米・フォートワース工場にて行われるとのことです。
日本は現在、この最新鋭の第5世代ステルス戦闘機F-35Aを42機調達する計画であり、2016年度中に4機（AX-1～4）の引き渡しを受ける予定です。日本への輸送時期やその方法については明らかにされていませんが、まずアメリカ本土において最低限の日本人操縦者の育成を行ったのちに、恐らく来年以降に自力でのフェリーフライト（回送飛行）が行われるとみられます。
また、三菱重工の小牧南工場（愛知県）でF-35の最終組立・検査工場（FACO）が稼働したことに伴い、部品を船便によって逐次輸送し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しました。小牧において組み立てが開始されたAX-5（5号機）以降の機体は、来年度に引き渡される予定です。
高性能なF-22を売ってもらえず、仕方なく導入したF-35？
F-35Aは航空自衛隊が配備するF-4EJ改「ファントムII」の後継となる次期主力戦闘機であり、レーダーなどのセンサーに捉えられにくい超低視認性を特徴とする、いわゆる「ステルス機」です。
航空自衛隊は当初、F-4EJ改の後継機選定において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F-22「ラプター」を希望していました。しかし、アメリカ政府が難色を示し導入が不可能になり、その後にF-35Aの導入が決定された経緯から、一部に「F-35はF-22の性能低下型」という認識があるようですが、それは事実と大きく異なります。
F-35Aの情報収集および処理能力については、既存の戦闘機をはるかに凌駕する高性能レーダーや赤外線など各種センサー、ソフトウェアを有しています。また複数のデジタルデータリンクを活用した情報共有能力によって、自身の得た情報を友軍に分配。F-15J「イーグル」やF-2Aといった旧型の戦闘機にも、F-35Aに準ずる状況認識力を与えることが可能です。さらに弾道ミサイルの監視能力まで備えています。
災害発生時にも活躍できる戦闘機
空中戦のみならず地上の様子を映像で取得し、準リアルタイムで地上に送信することもできます。現在、航空自衛隊はRF-4E「ファントムII」偵察機を保有していますが、RF-4Eの主要なカメラはいまどき珍しい「フィルム」を使っており、地上に持ち帰って現像・印刷したのちに、必要な場所へ写真を運ばねばなりません。
震度5弱以上の地震が発生した場合、自衛隊は自主的に情報収集を行うことができます。対領空侵犯措置のためにアラート待機中の戦闘機もスクランブルさせますが、F-15JやF-2Aはパイロットによる目視確認と音声による被害状況の伝達のみ可能で、特に夜間は何も見えずに帰還し、後続のヘリの到着を待たねばなりません。しかしF-35Aならば、初動の段階で素早く映像を取得できます。
F-22は空中戦に特化しており高い機動性を持ちますが、F-35Aのような多様な情報収集は不可能であり、またレーダーを使って得た情報はF-22の編隊間でしか共有できず、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に欠けています。F-35Aによって自衛隊の情報収集能力が大きく改善し、ほかの戦闘機の能力も引き上げられることを考えれば、F-35Aの導入は正しい選択であったといえるかもしれません。
F-35Aは、今年度中にアメリカ空軍でIOC（初期作戦能力）が宣言される——簡単にいえば実用化される見込みであり、すでに垂直離着陸戦闘機型のF-35Bは実働体制に入っています。そして航空自衛隊はF-35Aを今年度中に引き渡されますが、実用化までにもう3～4年は必要となる見込みです。
http://www.excite.co.jp/News/economy_clm/20160206/Trafficnews_48420.html?_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