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제트, 수주 순조 100기초생산 확대도
혼다의 항공 자회사 혼다·에어 크레프트·컨퍼니는 19일,독자 개발의 소형 제트기 「혼다 제트」의 수주가 100기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작년말부터 인도가 시작되어 있어 순조롭게 미끄러지기 시작하고 있다.
후지노도격(야) 사장(55)이 아사히 신문등의 취재에 밝혔다.작년 12월에 미 연방 항공국(FAA)의 형식 증명(판매 허가)이 나와 지금까지 3기를 고객에게 납입.미국 공장에서 연 50기를 만들어, 수주 상황을 보면서 2018년에도 생산을 연 100기 정도로까지 확대할까 검토한다.
혼다 제트는 주로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되어 북미나 유럽, 브라질을 주요 시장으로 하고 있다.미 세스너기나 브라질의 엔브라엘이 라이벌이 된다.국토가 넓은 미국에서는, 기업경영자등이 소형 제트로 효율적으로 각지를 도는 것도 많다.한편, 일본에서는 수락 공항이 적고, 투입 미정이다.비즈니스 용도의 소형 제트기는 세계에서 연 270기 정도 팔리고 있어 향후는 연 300~400기의 시장이 된다고 전망한다.
혼다 제트는 7인승으로, 항속 거리는 런던-로마간을 날 수 있는 2185킬로.주 날개 위에 엔진을 두는 것으로, 공기 저항을 줄여, 엔진을 지지하는 부품도 줄일 수 있었다.경합 타사기보다 연비는 17%좋게, 실내 공간은 2할 넓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전체 길이는 약 13미터, 날개의 폭은 약 12미터다.가격은 450만 달러( 약 5억 3천만엔).
http://www.asahi.com/articles/ASJ1M4G3XJ1MULFA00X.html?iref=comtop_list_biz_n05
ホンダジェット、受注順調１００機超 生産拡大も
ホンダの航空子会社ホンダ・エアクラフト・カンパニーは１９日、独自開発の小型ジェット機「ホンダジェット」の受注が１００機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昨年末から引き渡しが始まっており、順調に滑り出している。
藤野道格（みちまさ）社長（５５）が朝日新聞などの取材に明かした。昨年１２月に米連邦航空局（ＦＡＡ）の型式証明（販売許可）が下り、これまでに３機を顧客に納入。米国工場で年５０機を造り、受注状況をみながら２０１８年にも生産を年１００機程度にまで拡大するか検討する。
ホンダジェットは主にビジネス用途で使われ、北米や欧州、ブラジルを主要市場としている。米セスナやブラジルのエンブラエルがライバルになる。国土が広い米国では、企業経営者らが小型ジェットで効率的に各地を回ることも多い。一方、日本では受け入れ空港が少なく、投入未定だ。ビジネス用途の小型ジェット機は世界で年２７０機ほど売れており、今後は年３００～４００機の市場になると見込む。
ホンダジェットは７人乗りで、航続距離はロンドン―ローマ間を飛べる２１８５キロ。主翼の上にエンジンを置くことで、空気抵抗を減らし、エンジンを支える部品も減らせた。競合他社機より燃費は１７％良く、室内空間は２割広くできたという。全長は約１３メートル、翼の幅は約１２メートルだ。価格は４５０万ドル（約５億３千万円）。
http://www.asahi.com/articles/ASJ1M4G3XJ1MULFA00X.html?iref=comtop_list_biz_n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