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조선일보가 전하는 잠수할 수 없는 한국의 잠수함

http://www.sankei.com/west/news/151230/wst1512300006-n1.html
산케이신문 2015.12.30


 한국에서는 대북을 노려봐 잠수함의 건조에 힘을 쓰고 있지만, 실은 그「기술」「인원」의 양면에서“한심한 사정”에 있는 것이 한국 미디어의 보도로 알게 되었다.지금까지 4함이 완성했지만, 모두 제조 불량등에서 출격 할 수 없는 등 문제가 발생.게다가 정부는 그렇게 상황에 있어도 새로운 대형 잠수함의 건조를 시작했다.한편, 본래라면 엘리트여야할 잠수함 승무원에의 지원도, 열악한 직장 환경을 싫어해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결함 투성이의 위, 승객도 없는 잠수함대의 전도는 다난하다.

잠수할 수 없는 잠수함

 한국의 잠수함은, 독일의 독일 HDW사가 설계한「214급」( 약 1800톤)를 라이센스 생산이라고 하는 형태로 건조, 운용하고 있다.18년까지 합계 9척을 건조할 계획으로, 1번함의「손원일」는 2006년에 진수 해, 현재 4번함까지 완성하고 있다.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한 척도“완성하고 있지 않는”라고도 할 수 있는 상태다.

 한국에서는 신형함의 완성이나 운용 개시등 일이 있을 때 마다 그 우수성을 어필해, 매스컴과 일체가 되어 북한에의 선전 아무쪼록 용감한 활약상을 선전하는 것이 통례다.그러나 1번함의 손원일은 진수 후, 동정이 (듣)묻지 않게 되어, 정식 무대로부터 사라져 버렸다.

 잠수함이라고 하면「바다의 닌자」, 손원일도 비밀의 임무를 수행중-라고 보는 방향도 있었지만, 실은 몰래 공장에 퇴보하고 있었다.

 조선일보(전자판) 등 현지 매스컴에 의하면, 시험적으로 운용했는데, 추진기축으로부터 HDW사의 설계치를 웃도는 소음이 발생했다.적함으로부터 하면, 추진기나 동력의 소리는 중요한 탐지 재료가 되어, 잠수함에 있어서는 치명적.이 때문에 추진축을 교환한다고 하는 대?`나 리나 수리를 실시했다.그런데도 소음은 들어가지 않고, 실전 운용은 커녕 근해를 시험 주행할 뿐(만큼)이었다.

 11년 4월, 다시 수리에 들어갔지만 해결 방법이 발견되지 않고, 결국 20개월 이상의 사이, 공장내에서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전, 2번함의「정지」가 07년 6월, 3번함의「안중근」가 08년 6월에 진수.1번함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채 양산한다고 하는 상식외의 행위가 취해졌지만, 그 대상은 컸다.

3척 모두「운행 정지 」

 10년 봄경, 신예 잠수함 3척 모두가 운행 정지가 되어 있던 것을 조선일보(전자판) 등 현지 매스컴이 분명히 했다.문제가 된 것은 함교와 갑판을 접속하는 볼트다.

 1번함은, 항해중에 볼트가 느슨해지는 사고가 06에서 09년까지의 사이에 6회 발생.한층 더 볼트가 접히거나 느슨해지거나 하는 사고가 2년간에 2번함으로 6회, 3번함으로 3회 발생.원인은 당초, 한국제의 볼트의 강도 부족으로 여겨졌지만, 볼트를 본가 독일의 HDW사의 규격에 따르는 것과 교환해도「자연스럽게 느슨해지는」라고 하는 불가해한 상황을 해결할 수 없었다.

 결국, 한국의 기술자에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독일 HDW사의 기술자가 한국에 나가 조사.그 결과, 결함은 볼트 뿐만이 아니라, 접속부 본체의 강도도 부족했던 것이 판명.반년 이상 걸쳐 금속판으로 주위의 보강을 실시해, 간신히 해결했다고 한다.

 잠수함의 제조에는 특수한 초고장력 강판을 이용하지만, 이 강판은 가공이 어렵고, 특히 용접 시에 발생하는 열의 영향이나 잔류 응력으로 생기는 문제의 해결에는 면밀한 노하우가 필요.설계도가 있으면 만들 수 있다고 한 단순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니도 저것, HDW사의 출장 서비스로 어떻게든 수리를 완료한 3척이지만, 진짜 트러블은 깊고 조용하게“잠입”하고 있었다.

불과 몇일에「질식」…결함은 논스톱

 「손원일급 잠수함은, 부상하는 일 없이 수주간의 작전 행동이 가능 」-.해군의 이런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일이 작년 10월, 밝혀졌다.한국 SBS TV등에 의하면, 원인은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 전지의 불량에 있었다.

 잠수함이 가장 취약(취약)인 것은 부상했을 때.원자력 잠수함은 부상의 필요가 없지만, 디젤 등 통상 동력의 잠수함은 산소를 수중에 넣기 위해, 슈뇌르켈(공기 도입해 통)을 수면상에 낼 수 있는 천심도까지 부상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근년은, 이러한 대기에 의존하지 않고, 장기의 잠입을 가능하게 하는 비대기 의존 추진(AIP)이라고 하는 기술이 주류다.그 중에서도 연료 전지를 이용한 AIP는 수소와 산소로부터 전기를 낳는 것으로, 민간이라도 클린 에너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잠수함도 AIP를 채용했다.그러나 연속 잠입 기간은, 군이 주장하는「수주간」를 아득하게 밑도는「몇일」였다.연료 전지가 결함품이었던 것이 원인이다.게다가 3척의 연료 전지는 군에 납입 전부터 93회나 고장나, 납입 후도 102회 정지 하고 있었던 것이 국정 감사로 밝혀졌다.

 이것을 받아 납입을 담당하는 방위 사업청은「24시간의 시운전을 실시한 다음 해군에 납입하는」와 선언.작년 11월말, 4번함「금좌진」의 인도전 테스트로 실시했다.그러나, 이러한 형식적인 대응에는 비판도 있어,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수주간 기어들 수 있으면 좋으면서, 테스트가 단 24시간과는 무슨 일인가」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그런데 정부는, 트러블이 속출해 해결책이 나타나지 않고, 게다가 비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대형의 잠수함 건조 계획에 착수했다.

대형함건조로 트러블도 2배?

 신형 잠수함은 3500톤급으로, 수중으로부터 순행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사양.북한이 탄도탄 발사 가능한 신형의 잠수함의 배치를 시작한-라는 정보로부터 대항 조치로 한 것으로, 이번 달에 철판의 잘라 초를 실시했다.그러나 1800톤급의 손원일도 만족하게 건함 할 수 없는데, 2배의 크기의 함에서는 트러블도  2배가 될 수도 있다.국민에게서는 그런 위구심도 나와 있다.

 한편, 해군은 2월 1 일자로 잠수함 사령부를 창설하는 것을 결정했다.그런데 잠수함을 둘러싸 다른 문제도 존재한다.해군군인이 잠수함을 타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냉전시대, 레이더-와 미사일이 만능으로 여겨졌을 무렵은, 공군 전력에 비해 해군은 경시되었다.특히 수상함은「연못의 집오리」와 야유(야유)되어 이지스 함이 등장할 때까지 수상 함정은 떳떳하지 못했다.그러나 한편, 레이더-로 탐지되지 않는 잠수함의 가치는 향상.지금도 잠수함 타기는 해군의 엘리트지만, 마이너스면도 있다.

트드메는「승객 없는 」

 잠수함은 일반적으로 함내가 좁고, 진수의 사용도 제한되어 수상함과 같이 목욕탕이 있는 것도 아니다.공기를 내면 거품으로 거처가 발각되기 위해, 환기도 논외.탈취 장치는 있지만, 화장실이 냄새나 생활취는 다해 것이다.

 각국 해군군인은 잠수함의 임무의 중요성을 잘 알아, 한층 더 엘리트와 인지되고 있기 때문에, 잠수함 승무원에의 지원도 충분히 있지만, 한국에서는 임무를 싫어하는 군인이 많다.

 한국의 전자 미디어「네이바뉴스」는, 해군의「잠수함부사관의 지원 상황」라고 하는 자료를 기초로 지원율의 저하를 해설.부사관의 잠수함 근무 지원율은 07년에는 67%였지만, 13년에는 36・9%라고 하는 심각한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알렸다.게다가 현상의 근무자중 2〜3할은 열악한 환경에 계속 참지 못하고, 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 베테랑이 되어야 할 부사관이 정착하지 않아서는, 련도의 향상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승객이 없는 위, 트러블 가득의 잠수함.한국의 실정은 심각하다.


潜水できない潜水艦が韓国で問題に

朝鮮日報が伝える潜水できない韓国の潜水艦

http://www.sankei.com/west/news/151230/wst1512300006-n1.html
産経新聞 2015.12.30


 韓国では対北朝鮮をにらみ潜水艦の建造に力を入れているが、実はその「技術」「人員」の両面で“お寒い事情”にあることが韓国メディアの報道で分かってきた。これまで4艦が完成したが、いずれも製造不良などで出撃できないなど問題が発生。しかも政府はそんな状況にあっても新たな大型潜水艦の建造を始めた。一方、本来ならエリートであるはずの潜水艦乗組員への志願も、劣悪な職場環境を嫌って減っているという。欠陥だらけの上、乗り手もいない潜水艦隊の前途は多難だ。

潜水できない潜水艦

 韓国の潜水艦は、ドイツの独HDW社が設計した「214級」(約1800トン)をライセンス生産という形で建造、運用している。18年までに計9隻を建造する計画で、1番艦の「孫元一」は2006年に進水し、現在4番艦まで完成している。しかし厳密に言えば、一隻も“完成していない”ともいえる状態だ。

 韓国では新型艦の完成や運用開始などことあるごとにその優秀性をアピールし、マスコミと一体となって北朝鮮へのプロパガンダよろしく勇ましい活躍ぶりを宣伝するのが通例だ。しかし1番艦の孫元一は進水後、動静が聞かれなくなり、表舞台から消えてしまった。

 潜水艦といえば「海の忍者」、孫元一も秘密の任務を遂行中-と見る向きもあったが、実はこっそり工場に逆戻りしていた。

 朝鮮日報(電子版)など現地マスコミによると、試験的に運用したところ、スクリュー軸からHDW社の設計値を上回る騒音が発生した。敵艦からすれば、スクリューや動力の音は重要な探知材料となり、潜水艦にとっては致命的。このため推進軸を交換するという大がかりな修理を行った。それでも騒音は収まらず、実戦運用どころか近海を試験走行するだけだった。

 11年4月、再び修理に入ったものの解決方法が見つからず、結局20カ月以上もの間、工場内で放置さ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この間、2番艦の「鄭地」が07年6月、3番艦の「安重根」が08年6月に進水。1番艦の問題を解決しないまま量産するという常識外の行為がとられたが、その代償は大きかった。

3隻とも「運行停止」

 10年春ごろ、新鋭潜水艦3隻全てが運行停止になっていたことを朝鮮日報(電子版)など現地マスコミが明らかにした。問題となったのは艦橋と甲板を接続するボルトだ。

 1番艦は、航海中にボルトが緩む事故が06から09年までの間に6回発生。さらにボルトが折れたり緩んだりする事故が2年間に2番艦で6回、3番艦で3回発生。原因は当初、韓国製のボルトの強度不足とされたが、ボルトを本家ドイツのHDW社の規格に沿う物と交換しても「自然に緩む」という不可解な状況が解決できなかった。

 結局、韓国の技術者では問題を解決できず、ドイツHDW社の技術者が韓国へ出向いて調査。その結果、欠陥はボルトだけでなく、接続部本体の強度も不足していたことが判明。半年以上かけて金属板で周囲の補強を行い、ようやく解決したという。

 潜水艦の製造には特殊な超高張力鋼板を用いるが、この鋼板は加工が難しく、特に溶接の際に発生する熱の影響や残留応力で生じる問題の解決には綿密なノウハウが必要。設計図があれば作れるといった単純なものではなかったのだ。

 ともあれ、HDW社の出張サービスでなんとか修理を完了した3隻だが、本当のトラブルは深く静かに“潜行”していた。

わずか数日で「窒息」…欠陥はノンストップ

 「孫元一級潜水艦は、浮上することなく数週間の作戦行動が可能」-。海軍のこんな主張が真っ赤な嘘だったことが昨年10月、明らかになった。韓国SBSテレビなどによると、原因は動力を供給する燃料電池の不良にあった。

 潜水艦が最も脆弱(ぜいじゃく)なのは浮上した時。原子力潜水艦は浮上の必要がないが、ディーゼルなど通常動力の潜水艦は酸素を取り込むため、シュノーケル(空気取り入れ筒)を水面上に出せる浅深度まで浮上する必要がある。

 しかし近年は、こうした大気に依存せず、長期の潜行を可能にする非大気依存推進(AIP)という技術が主流だ。中でも燃料電池を用いたAIPは水素と酸素から電気を生み出すもので、民間でもクリーンエネルギー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韓国の潜水艦もAIPを採用した。しかし連続潜行期間は、軍が主張する「数週間」をはるかに下回る「数日」だった。燃料電池が欠陥品だったのが原因だ。しかも3隻の燃料電池は軍に納入前から93回も故障し、納入後も102回停止していたことが国政監査で明らかになった。

 これを受け、納入を担当する防衛事業庁は「24時間の試運転を行った上で海軍に納入する」と宣言。昨年11月末、4番艦「金佐鎮」の引き渡し前テストで実施した。しかし、こうした形式的な対応には批判もあり、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数週間潜れるといいながら、テストがたった24時間とはどういうことか」との声が上がった。

 ところが政府は、トラブルが続出し解決策が示されず、しかも批判が起きている中で、さらに大型の潜水艦建造計画に着手した。

大型艦建造でトラブルも2倍?

 新型潜水艦は3500トン級で、水中から巡行ミサイルが発射できる仕様。北朝鮮が弾道弾発射可能な新型の潜水艦の配備を始めた-との情報から対抗措置としたもので、今月に鉄板の切り始めを実施した。しかし1800トン級の孫元一も満足に建艦できないのに、2倍の大きさの艦ではトラブルも2倍になりかねない。国民からはそんな危惧も出ている。

 一方、海軍は2月1日付で潜水艦司令部を創設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ころが潜水艦を巡っては別の問題も存在する。海軍軍人が潜水艦に乗りたがらないのだ。

 冷戦時代、レーダーとミサイルが万能とされたころは、空軍戦力に比べ海軍は軽視された。特に水上艦は「池のアヒル」と揶揄(やゆ)され、イージス艦が登場するまで水上艦艇は肩身が狭かった。しかし一方で、レーダーで探知されない潜水艦の価値は向上。いまも潜水艦乗りは海軍のエリートなのだが、マイナス面もある。

トドメは「乗り手いない」

 潜水艦は一般的に艦内が狭く、真水の使用も制限され、水上艦のように風呂があるわけでもない。空気を出せば泡で居所がばれるため、換気も論外。脱臭装置はあるものの、トイレの臭いや生活臭はつきものだ。

 各国海軍軍人は潜水艦の任務の重要性をよく承知し、さらにエリートと認知されているため、潜水艦乗組員への志願も十分あるが、韓国では任務を嫌う軍人が多い。

 韓国の電子メディア「ネイバーニュース」は、海軍の「潜水艦副士官の志願状況」という資料をもとに志願率の低下を解説。副士官の潜水艦勤務志願率は07年には67%だったが、13年には36・9%という深刻な水準まで落ちたと報じた。しかも現状の勤務者のうち2〜3割は劣悪な環境に耐えきれず、転出を希望しているという。

 現場のベテランになるべき副士官が定着しないのでは、練度の向上は至難の業だ。乗り手がいない上、トラブル満載の潜水艦。韓国の実情は深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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