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되는 무사히 대일본 제국 신민으로서 다루어져 고민의 표정을 띄우는 조선의 사람들의 모습을 봐 주세요!
미츠코시 경성 지점의 카페
일본인과 한국인에 대우의 차이는 볼 수 없다
옥외에서 연회?
일본인과 한국인이 같은 깔개 위에서 같은 물건을 마셔 같은 물건을 먹고 있다
차별을 받지 않는 것이 고통인가, 카메라로 향해 미소짓고 있는 한복을 입은 여성의 모습도
일본옷차림의 대한제국 황태자(리은)와 이토히로부미
그리고 한복차림의 이토히로부미(뒷줄 중앙)
YouTube [x5B6-tYSINs]
http://www.youtube.com/watch?v=x5B6-tYSINs
미국인?에 의해서 촬영된 일본 통치 시대의 모습
구미 열강에 의한 식민지 지배의 먹이가 된 나라의 사람들은 차별되고 동격으로서 다루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했는데 대해,
당시의 일본 정부는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차별대우 없고 같을「신민」로서 취급하고 있었다로부터 진짜 악역 비도나.
差別される事なく大日本帝国臣民として扱われ、苦悶の表情を浮かべる朝鮮の人々の姿をご覧ください！
三越京城支店のカフェ
日本人と朝鮮人に待遇の差は見られない
屋外で宴会？
日本人と朝鮮人が同じ敷物の上で同じ物を飲み同じ物を食べている
差別を受けない事が苦痛なのか、カメラに向かって微笑んでいる韓服を着た女性の姿も
和服姿の大韓帝国皇太子（李 垠）と伊藤博文
そして韓服姿の伊藤博文（後列中央）
YouTube [x5B6-tYSINs]
http://www.youtube.com/watch?v=x5B6-tYSINs
アメリカ人？によって撮影された日本統治時代の様子
欧米列強による植民地支配の餌食となった国の人々は差別されて同格として扱われないのが当たり前だったのに対し、
当時の日本政府は日本人も朝鮮人も分け隔てなく同じ「臣民」として扱っていたんだからホント悪逆非道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