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신간선을 채용 정상회담에 합의에
엔차관 1조엔 공여 인프라 수출로 반격
일본과 인도는 12일의 정상회담에서, 문바이와 아메다바드를 연결하는 인도 첫 고속 철도 건설을 둘러싸, 일본의 신간선 방식의 채용에 합의한다.총사업비 약 9800억 루피( 약 1조 8000억엔) 가운데, 1조엔초과의 엔차관을 공여할 방침이다.세계의 고속 철도 계획으로, 일본은 인도네시아에서 중국에 경쟁해 졌지만, 인도에서의 거액 안건의 수주에 의해 반격을 도모한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S07H3V_X01C15A2MM8000/?dg=1
インド、新幹線を採用
インド、新幹線を採用 首脳会談で合意へ
円借款１兆円供与 インフラ輸出で巻き返し
日本とインドは12日の首脳会談で、ムンバイとアーメダバードを結ぶインド初の高速鉄道建設を巡り、日本の新幹線方式の採用で合意する。総事業費約9800億ルピー（約１兆8000億円）のうち、１兆円超の円借款を供与する方針だ。世界の高速鉄道計画で、日本はインドネシアで中国に競り負けたが、インドでの巨額案件の受注により巻き返しを図る。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S07H3V_X01C15A2MM8000/?d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