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에 있어서의 「2000년 사건」
SPUTNIK 일본 2015년 11월 08일 21:26
러시아의 비행사등은 2도에 걸쳐, 미국의 항공 모함 「키티·호크」인솔하는 항공 모함단을 불안의 수렁에 빠뜨렸다.
2000년 10월, 동항공 모함단은 미 일 공동의 일본해 연습에 임하고 있었다.러시아 연안에서는 300 km 멀어진 해역이다.17일, 러시아의 전투기 Su-27에 수반된 2기의 정찰기 Su-24 MR가, 미군함을 발견했다.당시의 러시아 공군 총사령관이었던 아나토리이·코르누코후씨(사망자)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보통이 아닌 과제에 해당되는 것에는 되었지만, 통상의 계획 비행이었다」.
러시아측은 국제 합의를 특별히 위반하지 않았지만, 정찰기는 인상 깊은 성과를 남기게 되었다.미 항공 모함의 MD시스템은 러시아기의 접근을 놓쳤다.Su-24 MR는 몇 번이나 항공 모함에 접근해, 갑판상의 사건을 촬영.2번째의 접근에서는 러시아기에 대해 미군함재기 F/A-18이 발진.그러나 Su-27이 즉석에서 유도 비행에 의해서 미국 비행기를 교란해, 정찰기는 한층 더 몇차례의 접근을 실시해, 무방비인 갑판의 모습을 촬영했다.
2000년 10월 17일, 일본해에서 일어난 사건을, 당시 「키티·호크」에게 탑승하고 있던 미 해군병이 선명하게 묘사하고 있다.지인에게의 E메일이 미국의 인터넷 포럼 「Airliners.net」에서 공개되고 있다.
「부하와 나의 귀에 갑자기 군사정보 센터, 즉 항공 모함의 「뇌」에 해당하는 곳(중)으로부터의 초인종의 소리가 뛰어들었다.「서, 러시아기를 확인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선장이 대답한다.「경보를 출키, 전투기를 낼 수 있다」.센터는 말한다.「낼 수 있는 것은＜경보 30(경보 발령 후 30분 지나고 나서 밖에 비행기를 낼 수 없다)＞뿐입니다」.선장은 질책 해, 고함쳤다.「뭐든지 좋으니까 발진시키세요, 곧바로!」
거기에 러시아의 Su-27으로 Su-24가 속도 500 노트로 「키티·호크」의 브릿지의 바로 위를 날아서 갔다.영화 「톱·암」을 방불케하는!장교등은 놀라고 커피를 흘렸다.선장의 얼굴은 보라색이 되었다.
러시아의 전투기는 게다가 2도, 저고도이고 곡예 비행을 실시했다.그 후에 겨우 함재기를 발진할 수 있었다.발진한 것은 무선 전파 전기 「프라우라」다.그것이 배의 바로 위에서, 전투기와 일대일이 되었다.(실전에서는 비행기도 파일럿도 확실히 DEATH할 것이다-편집부).그 후에 겨우 요격을 위해서 「호-넷」(F/A-18)이 발진했지만, 너무 늦었다.이전 러시아기가 요격에 손을 팔짱을 끼는 우리를 비웃는 것 같이 행동하는 님을 우리는 보고 있었다.
항공 모함의 선장이나 사령관등은 조례이기 때문에 사령부에 채우고 있었다.조례는 러시아기의 터빈의 폭음으로 중단되었다.어쨌든 러시아기는 조타실의 바로 위에서 선회하고 있었던 것이다.참모 장교가 가르쳐 주었지만, 그들은 서로 눈을 서로 봐 , 비행 계획을 보고, 그것이 수시간 후에 시작하는 것을 확인한 후에, 「일 수 있는은 무엇이었는가?」(이)라고 서로 물었다」
11월 9일, 미 항공 모함이 연습으로부터 돌아가면, 러시아기는 다시 「키티·호크」에게 접근.다시 미 레이더-는 너무나 발견이 늦었다.
2000년 12월 7일, 워싱턴의 기자 회견에서, 미국 국방총성의 베이컨 보도관과 미 해군의 피에트로파오리 보도관은, 러시아기가 「키티·호크」상공을 비행한 사실을 인정했다.러시아측은 후에 「키티·호크」사령부에 항공 모함을 공중촬영 한 사진과 러시아어로 간단한 메세지가 그려진 E메일을 보내 왔다, 라고 그들은 발표했다.양자는, 이 건은 군사적으로는 어떤 중요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러시아기타 `p이롯트의 기술의 높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미 공군 항공 모함단의 MD망을 돌파한 것이다.항공 모함의 방어는 매우 신중하게, 중후하게 만들어 있다.그 점은 미국측을 평가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10월 17일 및 11월 9 일출 와 일은, 미국측에는 통한의 실패였다.
러시아측은 이번 사건을 「가상 격멸」이라고 부르고 기뻐했다.군참모본부는 러시아기 파일럿들의 일하는 태도를 칭찬했다.그들은 미국 항공 모함단의 MD시스템을 「들추어냈다」라고 하는 평가였다.결과, 정찰기 Su-24 및 전투기 Su-27의 파일럿들은 포장을 받았다.
日本海における「2000年事件」
SPUTNIK 日本 2015年11月08日 21:26
ロシアの飛行士らは2度にわたり、米国の空母「キティ・ホーク」率いる空母団を不安のどん底に陥れた。
2000年10月、同空母団は米日共同の日本海演習に臨んでいた。ロシア沿岸からは300km離れた海域だ。17日、ロシアの戦闘機Su-27に伴われた2機の偵察機Su-24MRが、米艦を発見した。当時のロシア空軍総司令官だったアナトーリイ・コルヌコフ氏（物故者）によれば、「結果的に普通でない課題に当たることにはなったものの、通常の計画飛行だった」。
ロシア側は国際合意を特に違反しなかったが、偵察機は印象深い成果を残すことになった。米空母のMDシステムはロシア機の接近を見逃した。Su-24MRは何度か空母に接近し、甲板上の出来事を撮影。2度目の接近ではロシア機に対し米艦載機F/A-18が発進。しかしSu-27が即座に誘導飛行によって米機を撹乱し、偵察機はさらに数度の接近を行い、無防備な甲板の様子を撮影した。
2000年10月17日、日本海で起こった出来事を、当時「キティ・ホーク」に搭乗していた米海軍兵が鮮やかに描写している。知人へのEメールが米国のインターネットフォーラム「Airliners.net」で公開されている。
「部下と私の耳に突如として軍事情報センター、つまり空母の『脳』にあたるところからの呼び鈴の音が飛び込んだ。『サー、ロシア機を確認しました』ということだった。船長が答える。『警報を出せ、戦闘機を出せ』。センターは言う。『出せるのは＜警報30（警報発令後30分経ってからしか飛行機が出せない）＞のみです』。船長は叱責し、どなった。『何でもいいから発進させなさい、すぐに！』
そこへロシアのSu-27とSu-24が速度500ノットで『キティ・ホーク』のブリッジの真上を飛んで行った。映画『トップ・ガン』さながらに！将校らは驚いてコーヒーをこぼした。船長の顔は紫色になった。
ロシアの戦闘機はさらに2度、低高度で曲芸飛行を行った。そのあとでやっと艦載機を発進できた。発進したのは無線電波戦機『プラウラー』だ。それが船の真上で、戦闘機と一対一になった。（実戦では飛行機もパイロットも確実に DEATH するだろう-編集部）。そのあとでやっと迎撃のために『ホーネット』（F/A-18）が発進したが、遅すぎた。この間ロシア機が迎撃に手を拱く我々をあざ笑うかのように振る舞う様を我々は目にしていた。
空母の船長や司令官らは朝礼のため司令部に詰めていた。朝礼はロシア機のタービンの爆音で中断された。何しろロシア機は操舵室の真上で旋回していたのだ。参謀付き将校が教えてくれたのだが、かれらは互いに目を見かわし、飛行計画を見て、それが数時間後に始まることを確認したあとで、『ではあれは何だったのか？』と尋ね合った」
11月9日、米空母が演習から帰ると、ロシア機は再び「キティ・ホーク」に接近。再び米レーダーはあまりに発見が遅れた。
2000年12月7日、ワシントンの記者会見で、米国国防総省のベーコン報道官と米海軍のピエトロパオリ報道官は、ロシア機が「キティ・ホーク」上空を飛行した事実を認めた。ロシア側はのちに「キティ・ホーク」司令部に空母を空撮した写真と、ロシア語で簡単なメッセージが描かれたEメールを送ってきた、と彼らは発表した。両者は、この件は軍事的には何の重要性も持っていないと述べた。
とりわけロシア機パイロットの技術の高さを証明しているのは、かれらが米空軍空母団のMD網を突破したことである。空母の防御は非常に慎重に、重厚に作ってある。その点は米国側を評価してやらねばならない。しかし10月17日および11月9日の出来事は、米側には痛恨の失敗であった。
ロシア側は今回の出来事を「仮想撃滅」と呼んで喜んだ。軍参謀本部はロシア機パイロットらの仕事ぶりを称賛した。彼らは米国空母団のMDシステムを「暴き出した」という評価だった。結果、偵察機Su-24および戦闘機Su-27のパイロットらは褒章を貰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