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파의 국회 의원 106명이 야스쿠니 참배
도쿄·구단의 야스쿠니 신사에서 21일부터 행해지고 있는 봄의 예대제에 맞추고, 22일 아침, 각 정당 소속의 국회 의원 106명이 참배했습니다.
도쿄·구단의 야스쿠니 신사에서 21일부터 행해지고 있는 봄의 예대제에 맞추고, 초당파의 의원 연맹 「모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 의원의 회」에 소속하는 중참 양원의 106명의 국회의원이, 22일 아침, 참배했습니다.아베 내각의 각료는 지금까지 참배하고 있었습니다만, 코사토 환경겸내각부 부대신, 아카이케 문부 과학 세무관, 거기에 후쿠야마 환경 세무관이 참배를 끝마친 것 외,미카사노미야가의 빈자님과 요자님도 참배하고 있습니다.
또, 아베 총리대신은 21일, 「내각총리대신·아베 신조」의 이름으로 「비쭈기나무」를 봉납했습니다.「국회 의원의 회」의 회장을 맡는 오츠지 전 참의원 부의장은, 참배의 뒤의 기자 회견에서, 총리대신의 야스쿠니에게의 참배에 대해 「영령은 나라의 평화를 빌고 있다고 생각한다.그것을 염두에 둔 총리의 판단은 총리에게 맡기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475052.html
일본왕 자신이 야스쿠니 참배를 하시지 않는 것으로부터,
일본왕이 야스쿠니 신사를 부정하고 있는 등이라고 하는,
얼간이인 논조를 볼 수 있지만,
황족은, 매년, 누군가가 야스쿠니에 공식 참배를 실시하고 있어
폐하를 시작으로 하고, 황실은,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으로 제사 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정식적 위령 시설이다.
超党派の国会議員１０６人が靖国参拝
東京・九段の靖国神社で２１日から行われている春の例大祭に合わせて、２２日朝、各政党所属の国会議員１０６人が参拝しました。
東京・九段の靖国神社で２１日から行われている春の例大祭に合わせて、超党派の議員連盟「みんなで靖国神社を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に所属する衆参両院の１０６人の国会議員が、２２日朝、参拝しました。安倍内閣の閣僚はこれまで参拝していませんが、小里環境兼内閣府副大臣、赤池文部科学政務官、それに福山環境政務官が参拝を済ませたほか、三笠宮家の彬子さまと瑶子さまも参拝しています。
また、安倍総理大臣は２１日、「内閣総理大臣・安倍晋三」の名で「真榊」を奉納しました。「国会議員の会」の会長を務める尾辻元参議院副議長は、参拝の後の記者会見で、総理大臣の靖国への参拝について「英霊は国の平和を祈っていると思う。それを念頭に置いた総理の判断は総理にお任せしたい」と述べています。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475052.html
天皇陛下自身が靖国参拝をされない事から、
天皇陛下が靖国神社を否定しているなどという、
間抜けな論調が見られるが、
皇族は、毎年、誰かが靖国に公式参拝を行っており、
陛下を始めとして、皇室は、靖国神社を公式に祭祀している。
靖国神社は、日本の正式な慰霊施設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