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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위안소 설치」베트남 전쟁시 미 공문서에 기술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0329/plt1503290011-n2.html
산케이신문 2015.3.29


 한국이 베트남 전쟁시, 사이공(현호치민) 시내에 한국병을 위한「터키탕」(TurkishBath)라고 하는 명칭의 위안소를 설치해, 거기서 베트남인 여성에게 매춘시키고 있었던 것이 29일, 미 공문서로 밝혀졌다.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위안소 경영에 관여하고 있던 것이, 공문서로서 확인된 것은 처음.한국이 한국 전쟁시에 위안부를「 제5종 보급품」로서 부대로 지급하고 있던 것은 벌써 알려져 있지만, 외국인 베트남에서도 위안부를 운용하고 있던 실태가 방문한다.

 문서는 미군으로부터 베트남 주둔 한국군 최고 사령관, 채명 신장군  앞으로 보낸 것으로, 일자는 기재되지 않은 1969년즈음의 통보로 보여진다.한국 육군 간부들에 의한 미국 신문폐나 미군표등의 부정 조작 사건을 설명한 것으로, 그 조사 대상의 하나로서「터키탕」가 등장한다.

 그 중에 미군은, 베트남의 통관 당국과 제휴한 조사의 결과로서「터키탕은, 한국군에 의한 한국병 전용의 복지 센터(Welfare Center=위안소)」와 판단했다.또, 그 증거로 해 한국군의 스・윤워 대령의 서명들이의 서류를 들었다.


 게다가로 확인 사항으로서 베트남인 호스테스가 있는 것이나「매춘부는 하룻밤을 함께 할 수 있다.요금은 4500 피아스톨(38 달러).증기 목욕탕과 맛사지 방은 숙박때의 밀회 방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일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 미 공문서는, 주간 후미하루(4월 2일호)로 TBS의 야마구치 타카유키 워싱턴 지국장이 최초로 발표했다.

 현대사가의 진쿠니히코씨「베트남에 있어서의 한국군의 주민 학살, 강간은 일찍 알려져 있었지만, 그 그늘에 숨어 위안소 경영과 관계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된 것은, 공문서에서는 처음이라고 생각한다.계속해 다양한 공문서가 나오는 것을 기대한다.향후, 미국에 있는 베트남 난민 이주자등이 소리를 높일 가능성도 있어, 한국에 구일본군을 말하는 자격은 없다고 하는 의견도 나올 것이다 」


「韓国軍が慰安所設置」ベトナム 米公文書に記述

「韓国軍が慰安所設置」ベトナム戦争時 米公文書に記述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0329/plt1503290011-n2.html
産経新聞 2015.3.29


 韓国がベトナム戦争時、サイゴン(現ホーチミン)市内に韓国兵のための「トルコ風呂」(Turkish Bath)という名称の慰安所を設置し、そこでベトナム人女性に売春させていたことが29日、米公文書で明らかになった。韓国軍がベトナムで慰安所経営に関与していたことが、公文書として確認されたのは初めて。韓国が朝鮮戦争時に慰安婦を「第5種補給品」として部隊に支給していたことはすでに知られているが、外国であるベトナムでも慰安婦を運用していた実態がうかがえる。

 文書は米軍からベトナム駐留韓国軍最高司令官、蔡命新将軍に宛てたもので、日付は記載されていないものの1969年ごろの通報とみられる。韓国陸軍幹部らによる米紙幣や米軍票などの不正操作事件を説明したもので、その調査対象の一つとして「トルコ風呂」が登場する。

 その中で米軍は、ベトナムの通関当局と連携した調査の結果として「トルコ風呂は、韓国軍による韓国兵専用の福祉センター(Welfare Center=慰安所)」と断じた。また、その証拠として韓国軍のスー・ユンウォン大佐の署名入りの書類を挙げた。


 その上で確認事項としてベトナム人ホステスがいることや「売春婦は一晩をともにできる。料金は4500ピアストル(38ドル)。蒸気風呂とマッサージ部屋は泊まりの際のあいびき部屋として利用できる」ことなどを指摘している。

 この米公文書は、週刊文春(4月2日号)でTBSの山口敬之ワシントン支局長が最初に発表した。

 現代史家の秦郁彦氏「ベトナムにおける韓国軍の住民虐殺、強姦はつとに知られていたが、その陰に隠れて慰安所経営にかかわっ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のは、公文書では初めてだと思う。引き続きさまざまな公文書が出てくることを期待する。今後、米国にいるベトナム難民移住者らが声を上げる可能性もあり、韓国に旧日本軍のことを言う資格はないという意見も出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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