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자매 도시 캐나다, 바나비시에 위안부상 반드시 세우는
http://www.tookyung.com/news/view.html?section=157&category=159&no=17051오늘의 경제(한국어) 2015.03.25
화성시(파손시)의 우호 도시인 캐나다의 바나비시에 평화의 소녀상건설을 위한 모금에 화성시의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참가해 나왔다.
시의 공직자등은 작년, 부서별 성과 평가로 받은 상금을「평화의 소녀상」건립에 기부했다.
또, 지난 24일, 농협의 화성시 지부에서도 건설 기금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평화의 소녀상건설을 위한 각계 각층의 공무원들의 참가가 활발하게 계속 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건립은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재촉하기 위해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화성시에서도, 작년 8월에 히가시나다(돈탄) 센츄럴 파크에「평화의 소녀상」를 설치했다.
華城市「カナダに必ず慰安婦像建てよう」決意
今日の経済(韓国語) 2015.03.25
華城市、姉妹都市カナダ、バーナビー市に慰安婦像必ず建てる
http://www.tookyung.com/news/view.html?section=157&category=159&no=17051今日の経済(韓国語) 2015.03.25
華城市（ファソンシ）の友好都市であるカナダのバーナビー市に平和の少女像建設のための募金に華城市の公職者が積極的に参加して出た。
市の公職者らは昨年、部署別成果評価で受けた賞金を「平和の少女像」建立に寄付した。
また、去る24日、農協の華城市支部でも建設基金に500万ウォンを寄託するなど、平和の少女像建設のための各界各層の公務員達の参加が活発に続いている。
「平和の少女像」建立は日本軍慰安婦ハルモニたちの名誉と人権を回復し、日本政府の真正な謝罪を促すために推進されている事業で、華城市でも、昨年8月に東灘（ドンタン）セントラルパークに「平和の少女像」を設置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