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의 「기름」착복해 징계 해고
홋카이도 신간선의 차내에 분실물로서 있던 「기름」를 착복했다고 해서, JR홋카이도의 자회사의 사원이 징계 해고가 되었습니다.
JR홋카이도에 의하면, 지난 달 5일,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에서 JR홋카이도의 자회사 「홋카이도 제이·아르·서비스 넷」의 66세의 계약 사원의 남성이, 신간선의 차내에 분실물로서 있던 「기름」2병을 착복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신용·신뢰를 실추시키는 행위라고 하고, 이 계약 사원을 8일부로 징계 해고의 처분으로 했습니다.
계약 사원은 분실물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차내에 분실물이 없는가 확인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다른 사원으로부터 회사에 통보가 있어 발각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계약 사원은 착복한 것을 인정해 「유효기한을 3일 후와 오인, 쓰레기로서 처분해도 좋다고 생각해 가지고 돌아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JR홋카이도는 「법령 준수의 철저하게 전사를 통틀어 임하고 있는 중, 불상사를 발생시킨 것을 깊게 사과합니다.엄숙하게 받아 들여 재발 방지에 노력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sapporo-news/20200708/7000022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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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 2개입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미야기 명물인 유부 사발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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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건을 위해서 징계 해고야.
기한 마감일까 기한 마감 가깝다인가 모르는이 가지고 돌아가는 거야.
( ′·д·)
忘れ物の「油ふ」着服し懲戒解雇
北海道新幹線の車内に忘れ物としてあった「油ふ」を着服したとして、JR北海道の子会社の社員が懲戒解雇となりました。
JR北海道によりますと、先月5日、新函館北斗駅でJR北海道の子会社「北海道ジェイ・アール・サービスネット」の66歳の契約社員の男性が、新幹線の車内に忘れ物としてあった「油ふ」2本を着服したということです。
会社は信用・信頼を失墜させる行為だとして、この契約社員を8日付けで懲戒解雇の処分にしました。
契約社員は忘れ物の管理を担当していて、車内に忘れ物がないか確認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別の社員から会社に通報があり発覚したということです。
契約社員は着服したことを認め、「賞味期限を3日後と見間違い、ごみとして処分してよいと思い持ち帰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JR北海道は「法令順守の徹底に全社をあげて取り組んでいる中、不祥事を発生させたことを深くおわびします。厳粛に受け止め、再発防止に努め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sapporo-news/20200708/7000022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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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麩2本入
※画像はイメージです。
宮城名物な油麩丼
※画像はイメー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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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物のために懲戒解雇かい。
期限切れだか期限切れ間近だか知らんが持って帰るかね。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