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 삿쇼센의 최종 운행 앞당기기 내일 오전 10시에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10:53 PM 편집부
https://www.traicy.com/wp-content/uploads/2020/04/6ab1cf7cf93c0b90bb26fceed47ee240-300x200.jpg 300w, https://www.traicy.com/wp-content/uploads/2020/04/6ab1cf7cf93c0b90bb26fceed47ee240-120x80.jpg 120w" sizes="(max-width: 600px) 100vw, 600px" xss="removed">
JR홋카이도는, 삿쇼센의 홋카이도 의료대학~신토츠카와역간의 최종 운행을, 4월 17일에 앞당긴다.
최종 운행은, 신토츠카와역 오전 10시 발로 해, 이후의 열차는 운휴한다.4월 27일로 예정하고 있던, 라스트 런 운행도 중지한다.
전도 도부현을 대상으로 한 긴급사태 선언을 받은 것으로, JR홋카이도에서는, 외출 자숙 요청이 나와 있는 것을 근거로 해 「정외로부터의 승차, 와 역, 연선에서의 사진 촬영등을 삼가해 주시도록, 거듭해 부탁 말씀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
https://www.traicy.com/posts/20200416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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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쇼센, 갑작스런 라스트 런 200명 넘는 읍민등 헤어져 아까워하는
【신토츠카와】JR홋카이도는 17일 오전, 5월 7일 폐지 예정의 JR삿쇼센 홋카이도 의료대학-신토츠카와간(47·6킬로)에서 열차의 최종 운행을 실시했다.16일에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서 홋카이도도 긴급사태 선언의 대상 지역으로 한 것을 받아 27일로 예정되어 있던 최종 운행이 앞당김 되었다.신토츠카와역(소라치 관내 신토츠카와쵸)에서는 많은 읍민등이 모여, 이별을 아까워했다.
17일 아침, 신토츠카와 역전에는 최종 운행의 앞당김을 안 200명을 넘는 읍민등이 모여, 「돌연으로 놀랐다」 등이라고 이야기했다.오전 9시 반경, 도착한 이시카리 토우베츠(이시카리 관내 토우베츠쵸) 발의 열차에서는 100명을 넘는 승객이 내려서, 쿠마다 요시노부 촌장이 운전기사에 꽃다발을 증정.쿠마다쵸장은 「유감이지만, 생명을 지키기 위해.선로가 없어져도 마을의 매력을 발신해 나가고 싶다」라고 강조.JR홋카이도의 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85년의 관심어린 애정에 감사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오전 10시, 신토츠카와발의 최종 열차가 길게 영향을 주는 기적과 함께 발차하면, 읍민등은 「고마워요」라고 열차가 안보이게 될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역사의 청소등을 실시해 온 주민 단체 「신토츠카와역을 마음대로 지키는 회」의 미우라 히로요시 회장(61)은 「생각한 것 같은 형태의 최후는 아니었지만, 여러가지 라스트가 있다」라고 악물었다.(코이케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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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탓으로 출설목이다.
( *`ω′)
JR北海道、札沼線の最終運行繰り上げ あす午前10時に
2020年4月16日 木曜日 10:53 PM 編集部
JR北海道は、札沼線の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駅間の最終運行を、4月17日に繰り上げる。
最終運行は、新十津川駅午前10時発とし、以降の列車は運休する。4月27日に予定していた、ラストラン運行も中止する。
全都道府県を対象とした緊急事態宣言を受けたもので、JR北海道では、外出自粛要請が出ていることを踏まえ、「町外からのご乗車、来駅、沿線での写真撮影等をお控えくださいますよう、重ねて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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札沼線、突然のラストラン 200人超す町民ら別れ惜しむ
【新十津川】JR北海道は17日午前、5月7日廃止予定のJR札沼線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間(47・6キロ)で列車の最終運行を行った。16日に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防止のために北海道も緊急事態宣言の対象地域としたことを受け、27日に予定されていた最終運行が前倒しされた。新十津川駅(空知管内新十津川町)では大勢の町民らが集まり、別れを惜しんだ。
17日朝、新十津川駅前には最終運行の前倒しを知った200人を超す町民らが集まり、「突然で驚いた」などと話した。午前9時半ごろ、到着した石狩当別(石狩管内当別町)発の列車からは100人を超える乗客が降り立ち、熊田義信町長が運転士に花束を贈呈。熊田町長は「残念だが、命を守るため。線路が無くなっても町の魅力を発信していきたい」と強調。JR北海道の島田修社長は「85年のご愛顧に感謝したい」と話した。
午前10時、新十津川発の最終列車が長く響く汽笛とともに発車すると、町民らは「ありがとう」と列車が見えなくなるまで手を振った。駅舎の清掃などを行ってきた住民団体「新十津川駅を勝手に守る会」の三浦光喜会長(61)は「思ったような形の最後ではなかったが、いろいろなラストがある」とかみしめた。(小池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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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のせいで出鱈目だな。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