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항에서 유치중의 철도 차량으로 부품 도난 아키타 임해 철도 「전매등의 정보가 있으면 연락을」
아키타현의 아키타 임해 철도는 4월 23일, 아키타항역(아키타현 아키타시) 구내에 유치하고 있던 차량이 부품의 도난을 당한 것을 밝혔다.
해당의 차량은, 2014년 3월의 다이어 개정까지 우에노~아오모리간의 침대 특급 「여명」으로 운용되고 있던 24계 객차에서, 폐차 후의 2015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의 양도 때문에, 27량이 아키타항역까지 철로에서, 한층 더 동항의 오하마 부두까지 육로에서 옮겨지고 있었다.
아키타 임해 철도는 「이러한 범죄 행위에는 경찰과도 협력해 단호한 조치를 강의(강구)하는 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매등도 시야에 무엇인가 정보가 있으면 연락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발에의 협력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는, 경찰에게 통보하는 것과 동시에, 방범 카메라의 설치등에서 경비를 강화한다고 하고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20/04/23/333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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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 철은 괘씸하다인.
전매 목적인가?
(·д·)
秋田港で留置中の鉄道車両で部品盗難…秋田臨海鉄道「転売等の情報があればご一報を」
秋田県の秋田臨海鉄道は4月23日、秋田港駅(秋田県秋田市)構内に留置していた車両が部品の盗難に遭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当該の車両は、2014年3月のダイヤ改正まで上野~青森間の寝台特急『あけぼの』で運用されていた24系客車で、廃車後の2015年11月、南アフリカ共和国への譲渡のため、27両が秋田港駅まで鉄路で、さらに同港の大浜埠頭まで陸路で運ばれていた。
秋田臨海鉄道は「このような犯罪行為には警察とも協力して断固たる措置を講ずることとしておりますので、転売等も視野に何か情報がございましたらご一報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と、摘発への協力を求めており、今後は、警察へ通報するとともに、防犯カメラの設置などで警備を強化するとしている。
https://response.jp/article/2020/04/23/333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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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り鉄はけしからんな。
転売目的なのか?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