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서일본
칸사이 특급 「하루카」에 증결용의 신형차
차체 강도가 향상한 271계 2020년 봄무렵에 투입!
JR서일본은 6월 21일, 마이하라·쿄토~칸사이 공항간의 특급 「하루카」에, 2020년 봄무렵부터 신형 차량의 271계 특급형 직류 전철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하루카」는,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이 개항한 1994년 9월에 운행을 개시한 동공항 전용의 액세스 열차로, 현재는 운행 개시 당초부터의 281계가 운용되고 있다.
이번 투입되게 된 271계는, 281계의 증결용으로서 제조되는 것으로, 차체는 281계와의 통일감을 중시하고, 도색이 흰색 베이스에 파랑의 엑센트를 베푼 것이 되는 것 외에 충돌시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오프셋 충돌 대책이나 충격 흡수 구조등의 도입에 의해, 강도의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
또, 차내에는 좌석 콘센트나 대형 짐스페이스, 안내용 디스플레이, 방범 카메라, WiFi가 설치된다.
안전성도 도모할 수 있고 있어 「EB-N장치」라고 불리는 운전기사 이상시 열차 정지 장치의 탑재나 운전대 계기류의 이중계화라고 하는 대책이 베풀어진다.
투입수는 3 양편성 6개의 합계 18량.271계병결시의 「하루카」는 9 양편성이 되어, 그 좌석수는 현재의 약 1.5배가 된다고 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6/21/323685.html
JR西日本
関空特急『はるか』に増結用の新型車…車体強度が向上した271系 2020年春頃に投入!
JR西日本は6月21日、米原・京都~関西空港間の特急『はるか』に、2020年春頃から新型車両の271系特急型直流電車を投入すると発表した。
『はるか』は、関西国際空港(大阪府泉佐野市)が開港した1994年9月に運行を開始した同空港向けのアクセス列車で、現在は運行開始当初からの281系が運用されている。
今回投入されることになった271系は、281系の増結用として製造されるもので、車体は281系との統一感を重視して、塗色が白ベースに青のアクセントを施したものとなるほか、衝突時の被害を最小化するオフセット衝突対策や衝撃吸収構造などの導入により、強度の向上も図られる。
また、車内には座席コンセントや大型荷物スペース、案内用ディスプレイ、防犯カメラ、WiFiが設けられる。
安全性も図られており、「EB-N装置」と呼ばれる運転士異常時列車停止装置の搭載や運転台計器類の二重系化といった対策が施される。
投入数は3両編成6本の計18両。271系併結時の『はるか』は9両編成となり、その座席数は現在の約1.5倍になるという。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6/21/3236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