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큐전철
오타큐 12년만의 신형 통근 차량 「5000형」2019년도에 데뷔!
오다큐전철(오타큐)은 4월 26일, 2019년도중에 통근 차량으로서 「5000형」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카와사키 중공업과 종합 차량 제작소에서 제작되는, 오다큐전철로서는 12년만의 신형 통근 차량으로, 2019년도에는 10 양편성 1개, 2020년도에는 10 양편성 5개의 합계 60량이 도입될 예정.
2018년 3월에 완성한 요요기 우에하라~노보리토간의 복복선화에 의한 혼잡 완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차내 공간의 넓이, 밝기, 안심감, 상냥함을 추구한 디자인」이라고 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공간의 퍼져에 배려한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어 방식에는, 에너지 절약성이 높은 SiC 소자를 이용한 VVVF 인버터를 채용하고 있어 회생 전력량을 증대시키는 새로운 제어 방식의 도입이나, 모든 조명의 LED화에 의한 에너지 절약화도 도모할 수 있다.
주전동기(모터)나 압력, 공조 장치, 구동장치를 각각 저소음형으로 하는 등, 환경에 배려하는 것 외에 차량의 비정상인 움직임을 검지해 자동적으로 긴급정지시키는 장치나, 대용량의 차량 모니터링 데이터를 지상에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형의 차량 정보 관리 장치와 그 차 위 장치도 탑재해, 안전면도 배려함.
덧붙여 오타큐에서는 2019년도의 철도 사업 설비 투자 계획도 발표하고 있어 1996년에 등장한 특급 로망스카·30000형 「EXE」1 편성을, 좌석의 거주성등을 개선한 「EXEα」에 리뉴얼.통근 차량에서는 1000형 2 편성을 리뉴얼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26/321840.html
小田急電鉄
小田急12年ぶりの新型通勤車両「5000形」2019年度にデビュー!
小田急電鉄(小田急)は4月26日、2019年度中に通勤車両として「5000形」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
川崎重工業と総合車両製作所で製作される、小田急電鉄としては12年ぶりの新型通勤車両で、2019年度には10両編成1本、2020年度には10両編成5本の計60両が導入される予定。
2018年3月に完成した代々木上原~登戸間の複々線化による混雑緩和を実感してもらえるよう、「車内空間の広さ、明るさ、安心感、優しさを追求したデザイン」としており、全体的に空間の広がりに配慮した設計がなされている。
制御方式には、省エネ性が高いSiC素子を用いたVVVFインバータを採用しており、回生電力量を増大させる新たな制御方式の導入や、すべての照明のLED化による省エネ化も図られる。
主電動機(モーター)やコンプレッサ、空調装置、駆動装置をそれぞれ低騒音型とするなど、環境に配慮するほか、車両の異常な動きを検知して自動的に緊急停止させる装置や、大容量の車両モニタリングデータを地上へ伝送できる次世代型の車両情報管理装置とその車上装置も搭載し、安全面も配慮される。
なお、小田急では2019年度の鉄道事業設備投資計画も発表しており、1996年に登場した特急ロマンスカー・30000形「EXE」1編成を、座席の居住性などを改善した「EXEα」にリニューアル。通勤車両では1000形2編成をリニューアルすることが盛り込まれ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4/26/3218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