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어자」버스 하보로 빙빙 연안 버스 「안심호」랩핑
12/28 05:00
【하보로】연안 버스(하보로)는 동내 순환 버스 「안심호」를, 차량 갱신에 맞추어 동사 오리지날의 「모에(도) 어자」캐릭터를 차체에 그린 랩핑 버스로 새 단장 해, 이번 달 초순부터 운행하고 있다.
안심호는 마을의 위탁 사업으로서 2003년부터 운행.본사 터미널을 기점으로 현재 1일 4편 달리고 있어 통근이나 통학, 통원, 쇼핑 등에 이용하는 읍민의 다리로서 정착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차량은 흰 바탕에 파랑과 빨강의 라인이 들어간 동사 전통의 디자인이었지만, 새로운 차량은 와인 레드를 기조로 해, 세라복차림의 「간논자키등 좋은」 등 3명 모에어자 캐릭터를 다루었다.
랩핑 버스는, 특급호와 하보로항 연락 버스에 채용하고 있지만, 안심호는 처음.동사의 사이토 히로시 영업주임은 「읍민의 여러분에게, 보다 친밀감을 느껴 줄 수 있으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하세가와 켄)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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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노력해 줘.
(;′·д·)
「萌えっ子」バス 羽幌ぐるぐる 沿岸バス「ほっと号」ラッピング
【羽幌】沿岸バス(羽幌)は町内循環バス「ほっと号」を、車両更新に合わせて同社オリジナルの「萌(も)えっ子」キャラクターを車体に描いたラッピングバスに衣替えし、今月上旬から運行している。
ほっと号は町の委託事業として2003年から運行。本社ターミナルを起点に現在1日4便走っており、通勤や通学、通院、買い物などに利用する町民の足として定着している。
これまでの車両は白地に青と赤のラインが入った同社伝統のデザインだったが、新しい車両はワインレッドを基調とし、セーラー服姿の「観音崎らいな」など3人の萌えっ子キャラをあしらった。
ラッピングバスは、特急はぼろ号と羽幌港連絡バスに採用しているが、ほっと号は初めて。同社の斉藤寛営業主任は「町民の皆さまに、より親しみを感じてもらえれば」と話している。(長谷川賢)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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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gan-bus.co.jp/
まぁ・・・頑張ってくれ。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