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반선 연선의 거리에서 일박한 이튿날 아침, 아직 어두울 때로부터 시발 열차로 도쿄 방면을 향한다.
열차를 환승, 도착한 것은 여기.
도우큐선 대사선의 가와사키 다이시역.여기는 도우큐선의 발상지인 것.
그리고 이 일광적지는 여기.
또 매년 4월 제 1 일요일에 개최되는 「인가 날것등제」를 보러 다녀 왔어요.
전말은 별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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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세우고 써 보았지만, 작년은 출발이 늦어 져 10시 지나 도착하면 경내가 너무 혼잡해라 나라안을 볼 수 있 것 중 곳, 금년은 빨리 가서 적당히 만끽했지만, 신 가마를 보류한 시점에서 혼잡에 녹초가되었으므로 빨리 회장을 뒤로 했어요.
신 가마가 출이라고 로부터 경내의 사람이 줄어 들까 생각하면, 입구로부터 끝없이 연장시간 진을 치는 사람의 열에 운자리.지나친 사람이 많음을 조금 그로테스크에 느껴 보거나.
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가와사키 다이시 역전에는 자동 매표기로 표를 구입하려는 사람의 열.
(;′·д·) Suica 사용하지 않는다고 열차를 탈 생각도 하지 않는다.
모바일 Suica로 스마트하게 자동 개찰을 빠져 나가 우선은 도우큐선 카와사키에.
이 앞어떤 계획도 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여기로부터 적당히 가까운 곳에, 전부터 한 번 타 보고 싶었던 탈 것이 있다 일을 생각해 낸다.시간은 충분히 있다의로 모여 보기로 한다.
케힌 토호쿠선을 타, 온 것은 쇼난 모노레일 오후네역.여기에 맹스피드로 질주 하는 현수식 모노레일이 있다라고 (들)물어 타러 왔어요.
이 4월 1일부터 Pasmo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되었다고 하고.나는 자동 매표기로 하루 승차권을 샀기 때문에 관계없는데.
꽤구나.도중이 긴 내리막 급구배에서는 70 km/h 정도 출.설비는 견딜 수 있는지?
종착의 쇼난 에노시마역은, 가람 어떻게의 빌딩의 5층이 홈이 되어 있고, 밖에는 1기의 엘리베이터와 계단만.지금은 개축공사중에서, 더욱 escalator도 증가하는 것 같지만.
내렸다는 좋지만, 이 앞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면서 우선 바다에 향해 걸어 본다.
해안에 나오면,
, 여기에 에노시마가 있다 의 것인지.
모래 사장에서는···아직 4월이 되었던 바로 직후라고 하는데 무수한 서퍼가.
패러글라이더를 하고 있는 놈도 있는 것인가.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으로 위험하지 않아인가?
바람이 강했지만, 윈드 서핑에는 호컨디션인가.
그러나, 춥지 않은 것인지.돌아온다.
이 다음은 만개의 벚꽃이라도 보려고 우에노코우엔에 가 보았지만, 완전히 엽앵인 것.
( ′-д-) 홋카이도는 간신히 거리의 눈을 녹았는데라고 하는데.
~ 이상 ~
常磐線沿線の街で一泊した翌朝、まだ暗いうちから始発列車で東京方面へ向かう。
列車を乗り継ぎ、到着したのはここ。
京急大師線の川崎大師駅。ここは京急の発祥の地なのね。
そしてこの日の目的地はここ。
また毎年4月第1日曜日に開催される「かなまら祭」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よ。
顛末は別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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を立てて書いてみたけど、去年は出遅れて10時過ぎに到着したら境内が混みすぎてろくに中を見られたなかったところ、今年は早めに行ってそこそこ堪能したものの、御神輿を見送った時点で人混みに疲れ切ったので早めに会場を後にしましたよ。
御神輿が出てったから境内の人が減るかと思ったら、入口から延々と延びるとぐろを巻く人の列にウンザリ。あまりの人の多さを少しグロテスクに感じてみたり。
祭はまだ終わっていないのに、川崎大師駅前には自動券売機で切符を購入しようという人の列。
(;´・д・)Suica使わないと列車に乗る気もしないな。
モバイルSuicaでスマートに自動改札を通り抜け、まずは京急川崎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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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先何の計画もしてなかったけどどうしよう。なんて思ってると、ここからそこそこ近いところに、前から一度乗ってみたかった乗り物があることを思い出す。時間は充分にあるので寄ってみることにする。
京浜東北線に乗り、やって来たのは湘南モノレール大船駅。ここに猛スピードで疾走する懸垂式モノレールがあると聞いて乗りに来ましたよ。
この4月1日からPasmoが使える様になったそうで。私は自動券売機で一日乗車券を買ったから関係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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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だねぇ。途中の長い下り急勾配では70km/hくらい出てたぞ。設備は耐えられるのか?
終着の湘南江の島駅は、がらんどうのビルの5階がホームになっていて、外へは1基のエレベータと階段のみ。今は改築工事中で、更にエスカレータも増えるみたいだけど。
降りたは良いけど、この先どうしよう。なんて思いながら、とりあえず海の方へ向かって歩いてみる。
海岸に出ると、
ほぉ、ここに江ノ島があるのか。
砂浜では・・・まだ4月になったばかりだというのに無数のサーファーが。
パラグライダーをやってる奴もいるのか。こんなに人が多いところで危険じゃないのか?
風が強かったけど、ウインドサーフィンには好コンディションなのかな。
しかし、寒くないのかね。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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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後は満開の桜でも見ようと上野公園へ行ってみたけど、すっかり葉桜なのね。
( ´-д-)北海道はようやく街中の雪が解けたところだというのに。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