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코센에서 하루 보낸 다음날.묵은 히로시마로부터, 귀가의 변이 나오는 후쿠오카까지, 오로지 보통 열차를 갈아타 왔어요.
우선은 아직 날이 오르기 전부터 행동 개시, 히로시마역에.자동 개찰은 빨강인가.히로시마 토요카프색?
온 열차는 새로운 JR서일본의 227계 전철의 이와쿠니행.「RedWing」는 소멋부린 애칭을 쓰고 있어요.
전면 전망을 찍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에, 진행 좌측의 차창을 찍어 보았다.이 노선을 탈 때는, 세토우치의 섬들을 바라보는 것이 즐거움이기도 하고 해.
히로시마로부터 나오지 않고 2역 후의 요코가와로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은, 카메라세트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그런데도 카메라의 렌즈 프로텍터가 유리창에 능숙하게 밀착하지 않고, 차내가 비쳐 닫히고 있습니다만,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와쿠니역에서 노란 낡은 전철에 환승.진행 좌측의 차창을 보면서, 시모노세키까지 오로지 옮겨진다.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면, 오구라행의 전철에 환승.
환승의 지하 통로에는, 시모노세키 명물인 「닦는다」의 제등.( ′·,д,·) 후그 먹어라고.
산요오선은, 시모노세키~모지간이 JR큐슈 소속인 것.시모노세키에서는 JR큐슈의 낡은 흰 전철.
또 진행 좌측의 차창을 찍어 보았다.
덤으로, 간문 터널을 나와 모지역 도착까지의 차내의 님 아이도 맞추어 만들어 본 동영상.
실내등이 사라지는 것이군.
오구라 도착 후, 이대로 쾌속으로 하카타로 향하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에 여유가 너무 있을까 , 라고 하는 것으로, 모지항에 돌아가는 길 하는 것에.
모지항행의 쾌속 열차는, 또 낡은 흰 전철.웬지 모르게 실망.
모지역에 도착하고 전방을 보면, 출발 신호기의 근처의 표시가 활기.「 곧 전환 」이것을 잘못하면 큰일나는 것일까.저 편에서 간문 터널을 지나 온 EH500에 견 쉬는 화물열차가 왔어요.
카고시마선의 상행선을 달리고 있으면, 오른손 하행선과의 사이에 간문 터널에 계속 되는 산요오선이 보입니다.터널의 개구부는 벽에서 둘러싸여 선로 부분에는 문이 설치되고 있군요.이것도 륙갑문이라고 하는 것일까.
모지항역에는 가로대식 신호기의 오브제.
삼륜차(?)(을)를 전시했지만···타이어가 심하게 되어 있어.고치지 않는 것인지?
밖에 나오면···모지항역의 외구는 공사중.( ′·3·).
항구에 조금 걸으면, 저 편으로 간몬 해협을 넘는 조교.도로교입니다.아니, 날씨가 좋다.그렇지만 공기가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게 보인다.PM2.5로 유명한 반도가 가깝기 때문인지.
모지항과 대안의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배.1회 탄 적 있었군.
다리가 뛰어 인상을 견학하고, 모지항역으로 돌아온다.
모지항역으로부터의 쾌속 열차는, 신차지하는거야 JR큐슈의 813계 전철.
오리오역에서 특급 열차 약속이기 때문에 정차 시간이 있었으므로, 홈에서 밖의 공사의 진척 상황을 보았다.
( ′·д·) 헤
하카타에 도착하면 지하철에 갈아타고, 무사하게 예정의 변을 타 귀라고 이것했다고.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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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이번행의 변, 신치토세로부터 히로시마.
히로시마 공항이라고 말하면, 3년 정도전에 모반도의 모항공 회사의 비행기가 안테나를 쓰러뜨려 공항을 폐쇄시킨 곳입니다.
히로시마 역건물의 가게에서 디너.
귀가의 변, 후쿠오카~신치토세.
후쿠오카 공항내의 가게에서 런치.
三江線で一日過ごした翌日。お泊まりした広島から、帰りの便が出る福岡まで、ひたすら普通列車を乗り継いできましたよ。
まずはまだ日が昇る前から行動開始、広島駅へ。自動改札は真っ赤っか。広島東洋カープ色?
やって来た列車は新しいJR西日本の227系電車の岩国行き。「RedWing」なんて小洒落た愛称を書いてますよ。
前面展望を撮るのが難しそうだったので、進行左側の車窓を撮ってみた。この路線に乗るときは、瀬戸内の島々を眺めるのが楽しみだったり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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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からでなく2駅後の横川から始まってるのは、カメラのセットに手間取ったから。それでもカメラのレンズプロテクターが窓ガラスに上手く密着せず、車内が映り込んで閉まっていますが、悪しからず。
岩国駅で黄色い古くさい電車にお乗り換え。進行左側の車窓を見ながら、下関までひたすら運ば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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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関に到着したら、小倉行きの電車にお乗り換え。
乗り換えの地下通路には、下関名物な「ふく」の提灯。( ´・,д,・)フグ食いてぇ。
山陽線は、下関~門司間がJR九州所属なのね。下関からはJR九州の古くさい白い電車。
また進行左側の車窓を撮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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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で、関門トンネルを出て門司駅到着までの車内の様子も合わせて作ってみた動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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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灯が消えるんだねぇ。
小倉到着後、このまま快速で博多に向かうと空港での待ち時間に余裕がありすぎるかな、というわけで、門司港へ寄り道することに。
門司港行きの快速列車は、また古くさい白い電車。何となくガッカリ。
門司駅に着いて前方を見ると、出発信号機の辺りの表示が賑やか。「 直 転換 」これを間違えると大変なことになるのかな。向こうから関門トンネルを通ってきたEH500に牽かれる貨物列車がやって来ましたよ。
鹿児島線の上り線を走っていると、右手下り線との間に関門トンネルへ続く山陽線が見えます。トンネルの開口部は壁で囲まれ、線路部分には扉が設けられていますね。これも陸閘門っていうのかな。
門司港駅には腕木式信号機のオブジェ。
三輪車(?)を展示してたけど・・・タイヤが酷いことになってるぞ。直さないのか?
外に出ると・・・門司港駅の外構は工事中。( ´・3・)むぅ。
港の方に少し歩くと、向こうに関門海峡を跨ぐ吊り橋。道路橋ですな。いやぁ、天気が良い。でも空気が汚れてるように見える。PM2.5で有名な半島が近いからか。
門司港と対岸の下関を結ぶ船。一回乗ったことあっ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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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の跳ね上げを見学して、門司港駅に戻る。
門司港駅からの快速列車は、新しめなJR九州の813系電車。
折尾駅で特急列車待ち合わせの為停車時間があったので、ホームから外の工事の進捗状況を見てみた。
( ´・д・)ヘ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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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に着いたら地下鉄に乗り継いで、無事に予定の便に乗って帰ってこれ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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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今回の行きの便、新千歳から広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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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空港と言えば、3年程前に某半島の某航空会社の飛行機がアンテナをなぎ倒して空港を閉鎖させたところですな。
広島駅ビルのお店でディナー。
帰りの便、福岡~新千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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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空港内のお店でラン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