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의 뉴스
4명이서 일본 여행중의 한국인, 주행중의 전철의 문 열어 뛰어 내린다
갱신:01/11 12:15
10 일 저녁, 쿄토부 쿄타나베시를 주행중의 킨테츠 전철의 차내에서 한국으로부터 여행하러 와있던 남성이 비상 레버를 당기고 문을 열고 차 밖에 뛰어 내리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일 오후 6시경, 킨테츠·쿄토선의 닛타변역의 역무원으로부터 「주행중의 전철로부터 사람이 뛰어 내렸다」라고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승무원등이 현장에 달려 들었는데, 역으로부터 약 500미터남의 건널목 부근에 19세의 한국인 남성이 머리로부터 피를 흘려 넘어져 있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만 의식은 있어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성은 지인의 한국인 남성 3명과 여행중에서, 쿄토행의 급행 전철의 차내에서 스스로 비상용 레버를 당기고 문을 열어 뛰어 내렸다고 하는 것입니다.경찰은 남성의 회복을 기다리고, 사정을 (들)물을 방침입니다.
http://www.mbs.jp/news/kansai/20180111/00000026.shtml
그 중에서역을 통과하는 화물열차의 컨테이너가 없는 스페이스에 뛰어 이동하려고 하기도 하는 것은 아닌지?
≪関西のニュース
4人で日本旅行中の韓国人、走行中の電車の扉開けて飛び降りる
更新:01/11 12:15
10日夕方、京都府京田辺市を走行中の近鉄電車の車内で韓国から旅行に来ていた男性が非常レバーを引いて扉を開け、車外に飛び降り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10日午後6時ごろ、近鉄・京都線の新田辺駅の駅員から「走行中の電車から人が飛び降りた」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乗務員らが現場に駆けつけたところ、駅から約500メートル南の踏切付近に19歳の韓国人男性が頭から血を流して倒れていて、病院に運ばれましたが意識はあり命に別状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男性は知人の韓国人男性3人と旅行中で、京都行きの急行電車の車内で自ら非常用レバーを引いて扉を開け、飛び降りたということです。警察は男性の回復を待って、事情を聞く方針です。
http://www.mbs.jp/news/kansai/20180111/00000026.shtml
そのうち、駅を通過する貨物列車のコンテナのないスペースに飛び移ろうとしたりもするの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