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테츠
오사카~나고야에 새빨간 신형 특급 헤세이 32년 3월 투입, 요금 가격 인상 검토!
킨키 일본 철도는 11일, 오사카 나니와-킨테츠 나고야간에서 쇼와 63년에 운전을 개시한 현재의 특급 「어번 라이너」에 대신하는 신형 특급을 헤세이 32년 3월부터 투입한다고 발표했다.신형 특급 투입에 맞추어 특급 요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킨테츠 특급 전체의 요금 체계도 재검토할 것을 밝혔다.
오사카시내에서 회견한 와다 산길(길) 의(좋아) 사장은 「사철 첫 유료 특급을 만든 회사로서 한층 더 위의 안락함을 제공한다.그레이드가 비싼 차량으로, 요금도 상응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차량 디자인은 선진적인 이미지의 빨강.다른 승객에게 거리낌 없게 좌석을 넘어뜨릴 수 있도록(듯이) 좌석 후부를 가리는 「백 쉘」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전석에 설치해 좌석 간격을 펼쳐 전차량에 대형 짐두는 곳을 갖춘다.
신형 특급의 신조는 26년에 이세 시마 방면으로 투입한 관광 특급 「줄무늬모기」이래 6년만.투자액은 약 184억엔으로, 6 양편성과 8 양편성의 합계 11 편성을 신조 해, 종래비 5~10%의 이용자증가를 전망한다.
경합 하는 JR토카이도 신간선 신의 오사카-나고야간이 50분에 대해, 킨테츠 특급은 2시간.이 때문에 쉐어는 8대 2(킨테츠 추정)로 고전하고 있지만, 와다 하야시 사장은 「오사카·미나미와 나고야를 잇고 있어 방일객의 이용도 늘리고 싶다」라고 차별화를 도모하고 싶은 생각이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80111/wst1801110089-n1.html
近鉄
大阪~名古屋に真っ赤な新型特急 平成32年3月投入、料金値上げ検討!
近畿日本鉄道は11日、大阪難波-近鉄名古屋間で昭和63年に運転を開始した現在の特急「アーバンライナー」に代わる新型特急を平成32年3月から投入すると発表した。新型特急投入に合わせ特急料金値上げを検討しており、近鉄特急全体の料金体系も見直すことを明らかにした。
大阪市内で会見した和田林道(みち)宜(よし)社長は「私鉄初の有料特急をつくった会社として、さらに上のくつろぎを提供する。グレードが高い車両で、料金も相応に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車両デザインは先進的なイメージの赤。ほかの乗客に気兼ねなく座席を倒せるよう座席後部を覆う「バックシェル」を業界で初めて全席に設置して座席間隔を広げ、全車両に大型荷物置き場を備える。
新型特急の新造は26年に伊勢志摩方面に投入した観光特急「しまかぜ」以来6年ぶり。投資額は約184億円で、6両編成と8両編成の計11編成を新造し、従来比5~10%の利用者増を見込む。
競合するJR東海道新幹線新の大阪-名古屋間が50分に対し、近鉄特急は2時間。このためシェアは8対2(近鉄推定)と苦戦しているが、和田林社長は「大阪・ミナミと名古屋をつないでおり、訪日客の利用も増やしたい」と差別化を図りたい考えだ。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80111/wst180111008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