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일까하고 말하는지, 역시라고 할까 인도네시아의 고속 철도 계획이 다시 혼미=중국 보도
2017-08-14 05:12
2015년 가을, 일중에 수주를 서로 경쟁한 결과, 중국이 역전으로 수주를 결정해 건설로부터 운영까지 다루기로 정해진 인도네시아·쟈와섬의 고속 철도 계획.하지만, 공사가 늦는다고 하는 보도도 자주 (듣)묻지만, 실태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중국 미디어의 오늘두조는 8일, 「인도네시아의 고속 철도 계획이 다시 혼미했다」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해, 인도네시아의 고속 철도 건설의 상황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쟈와섬의 고속 철도는 자카르타와 반둥을 연결하는 약 140 km의 노선이다.원래는 일본의 수주가 확실시되고 있었지만, 나중에 경쟁에 참가한 중국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채무보증을 요구하지 않는등의 안으로 수주를 결정했다.2019년에 개업할 예정이었지만, 중국측의 서류 미비등에 의해서 공사가 큰폭으로 늦는다고 하는 지적도 있었다.
또, 토지 수용의 지연도 전부터 지적되고 있었지만, 기사는 「토지 수용에 목표가 섰다고 해서, 인도네시아는 중국측으로부터 융자를 받는 계약을 5월에 묶었다」라고 하면서,현실은 역시 수용이 늦는다고 소개.목표로 하고 있던 19년 6월의 개업은 이미 절망적이라고 해, 계획이 매우 혼미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정대로의 개업이 어렵다고 하는 소리는, 일본내에서는 중국이 수주한 시점으로부터 존재하고 있었다.중국이 수주한 철도 계획 속에는 도중에 좌절한 프로젝트가 다수 있기 위해일 것이다.토지의 수용은 중국측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본이 수주하고 있으면 현지의 토지 권리자에 대한 정중한 설명이나 사전 교섭을 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을까.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인도네시아는 정책이 안정되지 않은 작은 나라이니까, 보람 없는 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인도네시아는 보다, 중국 국내의 고속 철도 건설을 우선해야 할 」이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다.
【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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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인도네시아의 중국제 고속 철도는, 일본에 있어서 돋보이게 하는 역의 반면 교사로서 주목하고 있어.
겨우 여러가지 고생해 주어 「역시 일본제와는 다르다」라고 하는 부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
인도에서 일본이 획득한 문바이=아메다바드 계획은 2018년 건설 개시, 2023년경 공용 개시라고 하고, 인도네시아가 2년정도 늦으면 2년 정도의 개업 시기의 차이로 비교되는 일이 될 것이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인도네시아는 철도 관리에서는 눈에 띈 실적은 없다.인도는 일본이 만든 지하철로 몇분이라고 하는 정시제와 노선 관리의 실적이 있다.
혹시 일본은 바바를 끌어들이지 않고 끝났을지도 모른다.
またかというか、やっぱりというか インドネシアの高速鉄道計画が再び混迷=中国報道
2017-08-14 05:12
2015年秋、日中で受注を競い合った結果、中国が逆転で受注を決め、建設から運営まで手掛けることに決まったインドネシア・ジャワ島の高速鉄道計画。だが、工事が遅れているという報道もしばしば聞かれるが、実態はどうなっているのだろうか。
中国メディアの今日頭条は8日、「インドネシアの高速鉄道計画が再び混迷してきた」という記事を掲載し、インドネシアの高速鉄道建設の状況について論じている。
インドネシア・ジャワ島の高速鉄道はジャカルタとバンドンを結ぶ約140kmの路線だ。もともとは日本の受注が確実視されていたが、後から競争に参加した中国がインドネシア政府の債務保証を求めないなどの案で受注を決めた。2019年に開業する予定だったが、中国側の書類不備などによって工事が大幅に遅れているという指摘もあった。
また、土地収用の遅れもかねてより指摘されていたが、記事は「土地収用に目処が立ったとして、インドネシアは中国側から融資を受ける契約を5月に結んだ」としながら、現実はやはり収用が遅れていると紹介。目標としていた19年6月の開業はもはや絶望的だとし、計画が非常に混迷してきていると強調した。
予定どおりの開業が難しいという声は、日本国内では中国が受注した時点から存在していた。中国が受注した鉄道計画のなかには途中で頓挫したプロジェクトが複数あるためだろう。土地の収容は中国側の問題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日本が受注していたら現地の土地権利者に対する丁寧な説明や根回しをすることで、このような問題は起きなか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インドネシアは政策が安定していない小さな国だから、無駄金を使うべきじゃない」、「インドネシアなんかより、中国国内の高速鉄道建設を優先すべき」といった声が寄せられていた。
【サーチ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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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ね、インドネシアの中国製高速鉄道は、日本にとって引き立て役の反面教師として注目しているよ。
せいぜい色々苦労してもらって「やっぱり日本製とは違う」という負の付加価値を作っていただきたい。
インドで日本が獲得したムンバイ=アーメダバード計画は2018年建設開始、2023年頃供用開始だそうで、インドネシアが2年も遅れたら2年程度の開業時期の差で比較される事になるだろうな。
今になって思えばインドネシアは鉄道管理では目立った実績は無い。インドは日本が作った地下鉄で数分という定時制と路線管理の実績がある。
もしかしたら日本はババを引かずに済んだの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