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1 07:14갱신
미츠비시중공, 리니어 차량 제조 보류 양산은 채산 맞지 않고 MRJ 개발 지연의 영향도
JR토카이가 시험 주행시키고 있는 리니어 중앙 신간선의 영업선사용 차량=2016년 6월, 야마나시현 츠루시의 야마나시 실험 센터
미츠비시중공업이, 건설중의 리니어 중앙 신간선으로 사용하는 영업용 차량의 제조를 보류하는 것이 10일, 알았다.지금까지 시험 차량을 개발해 왔지만, 양산은 채산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미츠비시중공은 JR토카이의 발주를 받아 신형 시험 차량 「L0(엘 제로) 계」의 선두 차량을 개발했다.이미 야마나시현에서 주행 실험을 반복하고 있다.
리니어는 시나가와-나고야가 헤세이 39년에 개업할 예정으로, 향후의 영업용의 설계나 제조는, 같은 L0의 차량을 개발한 JR토카이 그룹의 일본 차량이 중심이 되어서 진행된다고 보여진다.
JR토카이 간부는 「영업용 차량을 어디가 만들까는 향후 정해진다.개업까지 시간이 있다의로 대응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미츠비시중공은, 국산 최초의 제트 여객기 MRJ(미츠비시 리저널 제트)의 개발의 지연이나, 조선 사업의 부진이 실적을 압박하고 있어, 사업의 취사 선택을 진행시키고 있다.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811/ecn170811000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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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д·)
2017.8.11 07:14更新
三菱重工、リニア車両製造見送り 量産は採算合わず MRJ開発遅延の影響も
JR東海が試験走行させているリニア中央新幹線の営業線使用車両=2016年6月、山梨県都留市の山梨実験センター
三菱重工業が、建設中のリニア中央新幹線で使う営業用車両の製造を見送ることが10日、分かった。これまで試験車両を開発してきたが、量産は採算が合わないと判断したもようだ。
三菱重工はJR東海の発注を受け、新型試験車両「L0(エルゼロ)系」の先頭車両を開発した。既に山梨県で走行実験を繰り返している。
リニアは品川-名古屋が平成39年に開業する予定で、今後の営業用の設計や製造は、同じくL0の車両を開発したJR東海グループの日本車両が中心になって進められるとみられる。
JR東海幹部は「営業用車両をどこが造るかは今後決まる。開業まで時間があるので対応する」と話している。三菱重工は、国産初のジェット旅客機MRJ(三菱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の開発の遅れや、造船事業の不振が業績を圧迫しており、事業の取捨選択を進めている。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811/ecn170811000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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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ん。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