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 특급에 신형 차량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용
2017.6.7 19:20갱신
JR토카이가 새롭게 제조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신형 특급 차량의 이미지도(동사 제공) JR토카이가 새롭게 제조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신형 특급 차량의 이미지도(동사 제공)
JR토카이는 7일, 엔진과 모터를 조합해 달리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용한 신형의 특급 차량을 제조한다고 발표했다.동사가 하이브리드 차 양을 다루는 것은 처음.고산선이나 기세선등에서 2022년도부터의 영업 운전을 목표로 한다.
엔진만으로 주행하는 현행 차량에 대해, 신형 차량은 엔진으로 발전해, 모터를 움직여 달린다.엔진이나 감속시의 브레이크에 의한 발전분을 축전지에 모아 두어 공조 등에 이용할 수 있어 연비가 약 15%향상한다고 한다.
엔진의 수는 반감해, 정숙성이나 승차감이 개선된다.차내는 전석에 전원 콘센트를 갖추어 대형의 슈트 케이스를 수납할 수 있는 스페이스를 확보한다.나고야시에서 기자 회견한 쓰게강영국회사장은, 방일 외국인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외국인에게도 쾌적하게 이용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차량이 노후화 해 온 고산선의 특급 「히다」나 기세선의 특급 「난키」에 도입할 방침으로, 19년말부터 차량 개발을 위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하이브리드 방식의 차량은, JR동일본, 서일본이 이미 도입하고 있다.
JR토카이가 새롭게 제조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신형 특급 차량의 이미지도(동사 제공)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0607/sty170607001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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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는 국내 최초의 120 km/h JR토카이, 하이브리드 특급 기동차를 도입에
2017년 6월 7일(수) 18시 02분
JR토카이의 재래선에서는 「해야」 「히다」 「난키」등의 특급 열차가 운행되고 있어 이 중 비전화 구간을 달리는 다카야마본선 「히다」와 기세이 본선 「난키」에서는, 키하 85계 특급형 기동차가 사용되고 있다.키하 85계는 JR토카이 발족 후 첫 신형식 차량으로, 1989년에 데뷔.곧 30년을 맞이한다.JR토카이는 키하 85계의 치환네를 응시해 「차기 특급 차량」을 신제 한다고 하고 있다.
「차기 특급 차량」은, 엔진으로 발전한 전력과 회생 브레이크에 의해 발생한 전력을 병용 하고 달리는 하이브리드식을 채용.가속시에는 엔진으로 발전한 전력을 사용하고 모터를 돌리지만, 축전지에 모아 둔 전력도 필요에 따라서 사용해, 고속 주행을 실현한다.현재는 1량에 대해 2대 탑재하고 있는 엔진은 1대에 삭감한다.
또, 브레이크시에는 회생 브레이크로 발생한 전력을 축전지에 모아 두어 역 정차시에는 아이들링 스톱 기능에 의해 엔진을 정지.공조나 조명등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축전지로부터 공급한다.
이러한 기술의 채용에 의해, 연비는 약 15%향상할 전망.기동차 특유의 기어 체인지도 해소되어 승차감이 향상한다고 한다.모터 등 전철과 같은 기기를 채용하는 것으로 보수시의 부하 경감이나 코스트 저감도 도모한다.영업 운전으로의 최고속도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철도 차량으로서는 국내 최초의 120 km/h를 목표로 한다.
우선 시험 주행차로서 4량(4 양편성 1개)을 신제.2019년말의 완성 후, 1년간을 목표로 기본 성능 시험이나 장기 내구 시험등을 실시한다.대량생산차는 2022년도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검토를 진행시킨다고 하고 있다.
《초정요시카즈》
「차기 특급 차량」은 하이브리드식을 채용.엔진으로 발전한 전력과 축전지에 모아 둔 전력을 병용 한다.
가속시·브레이크시·역 정차시의 전력의 흐름.회생 브레이크에 의해 발생한 전력은 축전지에 모아 두어 고속 주행시의 어시스트나 공조·조명등에서 사용한다.
「차기 특급 차량」은 키하 85계(사진)의 코우신을 확인해 계획되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7/06/07/295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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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하이브리드 기동차인 것.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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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하이브리드 특급 기동차가 되어 해친 JR홋카이도 285계.
JR東海、特急に新型車両 ハイブリッド方式を採用
2017.6.7 19:20更新
JR東海が新たに製造する、ハイブリッド方式の新型特急車両のイメージ図(同社提供) JR東海が新たに製造する、ハイブリッド方式の新型特急車両のイメージ図(同社提供)
JR東海は7日、エンジンとモーターを組み合わせて走るハイブリッド方式を採用した新型の特急車両を製造すると発表した。同社がハイブリッド車両を手掛けるのは初めて。高山線や紀勢線などで2022年度からの営業運転を目指す。
エンジンのみで走行する現行車両に対し、新型車両はエンジンで発電し、モーターを動かして走る。エンジンや減速時のブレーキによる発電分を蓄電池にためて空調などに利用でき、燃費が約15%向上するという。
エンジンの数は半減し、静粛性や乗り心地が改善される。車内は全席に電源コンセントを備え、大型のスーツケースを収納できるスペースを確保する。名古屋市で記者会見した柘植康英社長は、訪日外国人客が増加している中で「多くの外国人にも快適に利用してもらえる」と強調した。
車両が老朽化してきた高山線の特急「ひだ」や紀勢線の特急「南紀」に導入する方針で、19年末から車両開発のための試験走行を始める。ハイブリッド方式の車両は、JR東日本、西日本が既に導入している。
JR東海が新たに製造する、ハイブリッド方式の新型特急車両のイメージ図(同社提供)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0607/sty170607001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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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高速度は国内初の120km/h…JR東海、ハイブリッド特急気動車を導入へ
2017年6月7日(水) 18時02分
JR東海は6月7日、「ハイブリッド方式による次期特急車両」を新製すると発表した。2019年末に試験車を完成させる予定。2022年度の量産車導入を目指す。
JR東海の在来線では『しなの』『ひだ』『南紀』などの特急列車が運行されており、このうち非電化区間を走る高山本線『ひだ』と紀勢本線『南紀』では、キハ85系特急形気動車が使われている。キハ85系はJR東海発足後初の新形式車両で、1989年にデビュー。まもなく30年を迎える。JR東海はキハ85系の置換えを見据え、「次期特急車両」を新製するとしている。
「次期特急車両」は、エンジンで発電した電力と、回生ブレーキにより発生した電力を併用して走るハイブリッド式を採用。加速時にはエンジンで発電した電力を使ってモーターを回すが、蓄電池にためた電力も必要に応じて使用し、高速走行を実現する。現在は1両につき2台搭載しているエンジンは1台に削減する。
また、ブレーキ時には回生ブレーキで発生した電力を蓄電池にため、駅停車時には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機能によりエンジンを停止。空調や照明などで使う電力は蓄電池から供給する。
これらの技術の採用により、燃費は約15%向上する見込み。気動車特有のギアチェンジも解消され、乗り心地が向上するという。モーターなど電車と同じ機器を採用することで保守時の負荷軽減やコスト低減も図る。営業運転での最高速度は、ハイブリッド方式の鉄道車両としては国内初の120km/hを目指す。
まず試験走行車として4両(4両編成1本)を新製。2019年末の完成後、1年間をめどに基本性能試験や長期耐久試験などを行う。量産車は2022年度の導入を目指して検討を進めるとしている。
《草町義和》
「次期特急車両」はハイブリッド式を採用。エンジンで発電した電力と蓄電池にためた電力を併用する。
加速時・ブレーキ時・駅停車時の電力の流れ。回生ブレーキにより発生した電力は蓄電池にため、高速走行時のアシストや空調・照明などで使用する。
「次期特急車両」はキハ85系(写真)の更新を見据えて計画された。
https://response.jp/article/2017/06/07/295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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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はハイブリッド気動車なのね。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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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ハイブリッド特急気動車になり損ねたJR北海道285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