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6 20:15갱신
베트남 첫 지하철 공사가 「발진식」시미즈 건설 등 일본계 기업 수주, 2020년 개통을 향해
【호치민=우스이 신타로】시미즈 건설 등 일본 기업이 다루는 베트남 첫 지하철 공사로, 굴착에 이용하는 「쉴드기」의 발진식이 26일, 호치민시에서 열렸다.역사적 건조물이 나란히 서는 호치민시의 지하철 공사는, 난이도가 높다고 여겨진다.일본의 기술력을 무기로, 인프라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하철은 동시 중심부의 벤타인으로부터 토호쿠부의 스오이티엔까지를 묶는 「호치민 도시 철도 1호선」(전체 길이 19.7킬로)의 일부 구간에서, 29일부터 굴착기에 의한 작업을 시작한다.동선의 총사업비는 약 2400억엔으로, 2020년의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한다.
호치민은 인구증가나 재개발의 진전으로 교통 정체가 심각화되고 있다.일본과 베트남의 양정부는, 엔차관에 의한 도시 철도 건설에 합의.시미즈 건설과 마에다 건설공업의 공동 기업체가 지하공구의 역사나 터널 공사를 약 246억엔으로 수주했다.
시미즈 건설에 의하면, 베트남의 철도 건설로 쉴드기를 활용하는 것은 처음.식전에 출석한 오카모토 정부 사장은 「개통 후의 유지 관리도 포함한 종합력을 해외에 팔아, 일본의 인프라 수출에 탄력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남부 호치민의 지하철 공사 현장에 설치된 쉴드기=25일(공동)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526/ecn1705260028-n1.html
================================================================
================================================================
순조롭고 무사 완성 할 수 있으면 좋다.
(·?ω·?) b
2017.5.26 20:15更新
ベトナム初の地下鉄工事が「発進式」 清水建設など日系企業受注、2020年開通に向け
【ホーチミン=臼井慎太郎】清水建設など日本企業が手がけるベトナム初の地下鉄工事で、掘削に用いる「シールド機」の発進式が26日、ホーチミン市で開かれた。歴史的建造物が立ち並ぶホーチミン市の地下鉄工事は、難易度が高いとされる。日本の技術力を武器に、インフラ受注拡大を目指す。
地下鉄は同市中心部のベンタインから東北部のスオイティエンまでを結ぶ「ホーチミン都市鉄道1号線」(全長19.7キロ)の一部区間で、29日から掘削機による作業を始める。同線の総事業費は約2400億円で、2020年の運行開始を目指す。
ホーチミンは人口増や再開発の進展で交通渋滞が深刻化している。日本とベトナムの両政府は、円借款による都市鉄道建設で合意。清水建設と前田建設工業の共同企業体が地下工区の駅舎やトンネル工事を約246億円で受注した。
清水建設によると、ベトナムの鉄道建設でシールド機を活用するのは初めて。式典に出席した岡本正副社長は「開通後の維持管理も含めた総合力を海外に売り込み、日本のインフラ輸出に弾みをつけたい」と述べた。
ベトナム南部ホーチミンの地下鉄工事現場に設置されたシールド機=25日(共同)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526/ecn1705260028-n1.html
================================================================
================================================================
滞りなく無事完成出来ると良いね。
( ・ิω・ิ)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