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벚꽃 전선은 홋카이도에 상륙했다고 하네요.」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할지도 몰라요.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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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나로 밖에 꽃이 피지 않은 「해 두 없는 벚꽃 축제」의 회장을 뒤로 해,

( ′·д·) 그렇게 말하면, 오는 도중으로 보인 저것이 신경이 쓰인데.

(이)라고 생각해, 와 돌아가는 길을 하면서 돌아가기로 했어요.



 헤세이 27년 1월의 높은 파도에 의한 토사 유출로부터 무천~님 닮아 동안의 운휴가 시작되어, 그 후도 태풍이든지 무엇인가로 너덜너덜이 되어 있는 히다카선의 현상을 관찰해 갈 것입니다야.


 신관의 하나 토마코마이분, 세쯔부역 근처로부터, 토마코마이분을 본다.


 해안의 바로 옆을 선로가 대로, 병행해 국도 235호가 통과하는 구간.국도의 산측의 경사면은 토사 붕괴에서도 일어났는지, 블루 시트를 걸 수 있고 있어요.

 더욱 저 편을 줌 해 보면, 해안의 호안벽에는 송곳이라고 아는 계속 꿰매어 잇기가.

 더욱 저 편을 줌 해 보면···호안은 붕괴한 채로 있어, 산측의 흙 두어 벽도 붕괴하고 있군요.이것은 심한데.그 근처가 최초로 노반이 유실했는데야.



 계속 되고, 하나 토마코마이분의 오카리베역에 들러 본다.국도로부터 일단산측의 옆길에 들어가, 국도아래를 빠져 나가고 역에 나와요.


 , 이런 곳이었는가.홈에 서, 님 닮는 방법, 토마코마이분의 순서에 본다.


 를.당하고 있구나.노반이 물결에 가지고 갈 수 있고, 레일이 공중에 매달리고 있어요.

 조금 높은 곳으로부터 토마코마이분을 좀 더 잘 본다.작업용의 통로를 만드는데, 선로 위에 흙을 씌우네요.


 이어 꿰매어 잇기로 보인 호안벽은, 저런 일이 되어있었습니다인가.

 역사가운데에 들어와 본다.


 쓰레기통에는, 「도내 타기 마음껏 표! 특급·급행열차·국철 버스···5일간 유효」 「자세한 것은 당역에 문의해 주세요」는 선전이.국철 시대의 것은, 부자가 좋은데.그리고, 무인역에서 당역의 누구에게 문의하면 좋다?

 벽에는 운임표 외에, 열차 대행 버스의 시각이나 승강장 안내를 게시.나무의 상자는, 여객 안내 방송용의 스피커가 들어가 있을까.

 나무의 상자안을 들여다 보면, 새가 둥지를 만든 것 같은 형적이.둥우리 상자야.이 둥지에 있을 때 스피커로부터 아주 큰 목소리가 들려 오면 놀람 하는 베인.

 여기에도 있던 역 노트.열차가 불통이 되어도 방문하는 사람은 많은 듯 하고.



 조금 토마코마이분에게 앞서, 아시리베츠가와에 가설되는 철교.


 님 닮는 방법의 교대도 데미지를 받고 있는.남아있는 호안벽도 금 투성이다.

 다리는 제대로 남아 있지만, 교각이 세굴 되고 있는지, 본래 보여 안 된다 것이 보이고 있는 느낌.



 하나근처의 후가역을 지나 아직 진행된다.국도가 선로를 넘고, 선로가 산측에 옮겨도, 도처에서 토사사와 무너져 와 흙 두어 벽을 파괴.



 더욱 진행되고, 다시 국도가 선로를 넘었더니 차를 주째라고 본다.


 선로가 이상하다.비뚤어지고 있구나.넓은 범위에서 물결의 힘으로 산측에 밀리고, 본래 선로의 외측에 세우고 있어야할 콘크리트기둥에 들러붙고 있어요.지지해 주는 콘크리트기둥이 없는 곳은 노반으로부터 붕괴되거나 해.

 조금 높은 곳으로부터 보는 것이 알기 쉬울까와 과선교까지 돌아와 본다.


 아니, 심해요.잘 아는 표지도 구르고 있다.



 후하의 하나 토마코마이분, 키요하타역의 홈에서 토마코마이분, 님 닮는 방법의 순서에 바라본다.


 비뚤어지고 있는.



 키요하타역으로부터 더욱 진행되자마자, 경능무(의 매) 천에서 차를 주째라고 본다.

 발 밑에 눕는 나무는···뜯어진 마크라기인가.타입 레이트 털썩 붙어 있다.


 간단하게 놓여진 거대한 철의 덩어리는···철교의 하시케타인가.

 보면, 본래 철교가 가설되고 있었을 것이다 곳에는 란크루가 주 기다리고 있다.

 님 닮는 방법의 교대의 뒤편도 노반이 흘러가고 레일이 공중에 매달리고 있구나.


 교각에 쇠장식을 두어 하시케타를 고정하고 있는 님이지만, 그 쇠장식으로부터 잡아 채져 버린 것 같습니다.것 굉장한 파괴력입니다.

 교측 보도를 붙인 채로 간단하게 거꾸로 해 놓여지는 하시케타 5.

 그런데, 여기까지는 가능한 한 홈 이외의 철도 용지에는 들어가지 않게 하고 있던 나.얼마 열차가 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는 말할 수 있어 어른이니까.그러나, 이 간단하게 놓여진 하시케타를 본 후, 토마코마이분의 선로는 어디에 있는지, 라고 뒤를 되돌아 보면···선로가 없다.왜야?


 이 때내가 서있던, 무수히 발자국이 붙은 모래의 길이라고 생각한 여기가, 본래 선로가 있다 장소라고 깨달았을 때에는 아연하게로 했어요.



 좀 더 진행되면, 국도의 주차대의 바다 측에 연연않고들 와 쌓아진 슈퍼 흙부대가.의심스럽다고 생각해, 차를 주째라고 슈퍼 흙부대의 열의 구석에서 해측의 축제 위에 올라 본다.


 님 닮는 방법을 보면, 선로가 없다.왜야?


 토마코마이분을 보면, 아득한 멀리 개 잘린 선로가.그리고, 끝없이 줄선 전주와 외롭게 남겨진 킬로 포스트를 보는에, 이 발 밑이 도려내진 해측, 모래 위에 슈퍼 흙부대가 늘어놓아 놓여져 있는, 이전에 선로가 있던 님이군요.

 님 닮는 방법은, 국도에 슈퍼 흙부대가 놓여질 정도의 피해이니까, 선로의 흔적은 완전히 보는 그림자도 없음.



( ′-д-) JR홋카이도는 히다카선의 복구를 단념했습니다만, 그것도 당연하겠지요.


~ 이상 ~


日高線の今。


このスレは、『桜前線は北海道に上陸したそうですね。』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するかも知れません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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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ぽやぽやとしか花が咲いていない『しずない桜まつり』の会場を後にし、

( ´・д・) そういえば、来る途中に見えたあれが気になるなぁ。

と思い、ちょろっと寄り道をしながら帰ることにしましたよ。



 平成27年1月の高波による土砂流出から鵡川~様似間の運休が始まり、その後も台風やら何やらでボロボロになっている日高線の現状を観察していきますよ。


 新冠の一つ苫小牧方、節婦駅近くから、苫小牧方を見る。


 海岸のすぐ側を線路が通り、並行して国道235号が通る区間。国道の山側の斜面は土砂崩れでも起きたのか、ブルーシートが掛けられていますよ。

 更に向こうをズームしてみると、海岸の護岸壁にはっきりとわかる継ぎ接ぎが。

 更に向こうをズームしてみると・・・護岸は崩壊したままになり、山側の土留め壁も崩壊していますね。これは酷いな。あの辺りが最初に路盤が流失したところだよな。



 続いて、一つ苫小牧方の大狩部駅へ寄ってみる。国道から一旦山側の脇道に入り、国道の下をくぐって駅に出ますよ。


 ほぉ、こんなところだったのか。ホームに立ち、様似方、苫小牧方の順に見てみる。


 うをっ。やられてるねぇ。路盤が波に持って行かれて、レールが宙づりになっていますよ。

 少し高いところから苫小牧方をもう少しよく見てみる。作業用の通路を作るのに、線路の上に土を被せてますね。


 継ぎ接ぎに見えた護岸壁は、あんな事になってましたか。

 駅舎の中に入ってみる。


 ゴミ箱には、『道内乗り放題きっぷ! 特急・急行列車・国鉄バス・・・5日間有効』『詳細は当駅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なんて宣伝が。国鉄時代のものなんて、物持ちが良いな。で、無人駅で当駅の誰に問い合わせれば良いんだ?

 壁には運賃表の他に、列車代行バスの時刻や乗り場案内を掲示。木の箱は、旅客案内放送用のスピーカーが入ってるのかな。

 木の箱の中を覗くと、鳥が巣を作ったような形跡が。巣箱かい。この巣にいるときにスピーカーからでっかい声が聞こえてきたら吃驚するベな。

 ここにもあった駅ノート。列車が不通になっても訪れる人は多いようで。



 少し苫小牧方へ進み、厚別川に架かる鉄橋。


 様似方の橋台もダメージを受けてるねぇ。残ってる護岸壁もヒビだらけだぞ。

 橋はちゃんと残ってるけど、橋脚が洗掘されてるのか、本来見えてはいけないものが見えている感じ。



 一つ隣の厚賀駅を過ぎてまだ進む。国道が線路を跨いで、線路が山側に移っても、至る所で土砂がどしゃっと崩れてきて土留め壁を破壊。



 更に進んで、再び国道が線路を跨いだところで車を駐めてみる。


 線路がおかしいねぇ。歪んでるねぇ。広い範囲で波の力で山側に押されて、本来線路の外側に建っているはずのコンクリート柱にくっついていますよ。支えてくれるコンクリート柱がないところは路盤から崩れ落ちたりして。

 少し高いところから見た方がわかりやすいかなと、跨線橋まで戻ってみる。


 いやぁ、酷いわ。よく分からん標識も転がってる。



 厚賀の一つ苫小牧方、清畠駅のホームから苫小牧方、様似方の順に眺めてみる。


 歪んでるなぁ。



 清畠駅から更に進んですぐ、慶能舞(けのまい)川で車を駐めてみる。

 足下に転がる木は・・・ちぎれたマクラギか。タイプレートがくっついてる。


 無造作に置かれた巨大な鉄の塊は・・・鉄橋の橋桁か。

 見ると、本来鉄橋が架かっていたであろうところにはランクルが駐まってる。

 様似方の橋台の裏側も路盤が流されてレールが宙づりになってるねぇ。


 橋脚に金具を置いて橋桁を固定している様だけど、その金具からむしり取ら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もの凄い破壊力ですな。

 橋側歩道をつけたまま無造作に逆さにして置かれる橋桁5つ。

 さて、ここまではなるべくホーム以外の鉄道用地には入らないようにしていた私。幾ら列車が走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は言え、大人だから。しかし、この無造作に置かれた橋桁を見た後、苫小牧方の線路はどこにあるのかなぁ、と後ろを振り返ると・・・線路が無い。何故だ?


 このとき私が立っていた、無数に足跡の付いた砂の道だと思っていたここが、本来線路がある場所だと気がついたときには唖然としましたよ。



 もう少し進むと、国道の駐車帯の海側に延々ずらっと積まれたスーパー土嚢が。いぶかしく思い、車を駐めてスーパー土嚢の列の端から海側の築堤の上へ上がってみる。


 様似方を見ると、線路が無い。何故だ?


 苫小牧方を見ると、はるか遠くにぶつ切られた線路が。そして、延々と並ぶ電柱と寂しく取り残されたキロポストを見るに、この足下の抉られた海側、砂の上にスーパー土嚢が並べて置かれている、この間に線路があった様ですね。

 様似方は、国道にスーパー土嚢が置かれるほどの被害だから、線路の痕跡なんて全く見る影もなし。



( ´-д-) JR北海道は日高線の復旧を断念しましたが、それも当然でしょう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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