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д・）ﾉ ども。umibozeですよ。
５月３日は憲法記念日。そんな祝日とは関係なく、今日はたまたま休みだったので、ちょろっとお出掛けしてきましたよ。
出掛けた先は、今年は５月３日～９日の期間で行われる『しずない桜まつり』。
※画像はイメージです。
ここは新ひだか町（旧静内町）の「二十間道路桜並木」と「桜のトンネル」が有名…らしい北海道の花見の名所ですよ。これまで桜の時期に訪れ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今年はここで花見をしてやろうと早起きして意気込んでドライブに出掛けたのです。
（ ｀・ω・´）≡３ ﾌﾝｯ!!
二十間道路の南端の駐車場に車を置いて、桜を愛でながらイベント会場まで二十間道路を歩いて行くことにしますよ。普段歩かないから、こういうときくらい歩かないとね。
駐車場の出入り口には消毒マット。伝染病を持ち込まれたら大変だものね。ペットの持ち込みも禁止だそうで。
桜の開花状況は・・・全然芳しくないなぁ。
二十間道路は真っ直ぐだねぇ。そして馬産地日高らしく、両脇はずらっと馬の牧場。しかし、真っ直ぐな道だねぇ。
とことこ歩き始めて２０分ほど経った頃、緩やかな上り勾配が終わったところで先の視界が開けてくると・・・果てが見えない。そして間もなく目の前に現れた看板には「イベント広場まであと３ｋｍ」の文字が。
（； ´・д・） あれ・・・二十間道路ってなんまら長かったんだっけか。
既に１ｋｍくらい歩いたと思うけど、更に３ｋｍ？往復すると・・・そんなに歩いてられねぇや。というわけできびすを返し駐車場へ戻る。
少し歩いている内に見掛けた看板。
「花見宴会禁止」・・・そんなことするはんかくさいやつがいるんだねぇ。
「伝染病予防のため 馬に近づいたり さわらないでください」・・・愚民文字で書かなくて良いのか？
「無人航空機使用禁止」・・・近頃ドローンが問題になっているものね。有人機なら良いのかな？
桜の開花状況が芳しくないので、先にイベント会場を通り過ぎ、桜まつり期間中のみ一般公開しているという二十間道路の北端にある『龍雲閣』を見学してみる。この辺りは明治の頃から宮中御料牧場になっていて、この建物は、皇族方だとかの来賓を迎える為に明治４１年に当時の町予算１年分に匹敵する費用を掛けて建てられたそうですよ。
中に入ると、床の間には御幣と二本の丸太にぶら下げられた鹿（？）の角。・・・何故だ？
「平成１８年９月７日に天皇陛下、皇后陛下が当牧場に御臨場された際に両陛下がお使いになられた倚子・靴べら」・・・随分安っちい倚子だな。
「大正１１年 昭和天皇が皇太子の時に御使用になられた御座椅子」・・・立派な倚子だね。今上陛下の倚子と大違い。
小便器には陶器のスリッパ・・・なのか？冬に履いたら心臓に悪そうだな。
大便器は洋式。畳の床にボルト留めですか。お洒落ですな。
湯船はあまり厚くない板を組んだもの。檜なんだろうか。
また二十間道路に戻って駐車帯に車を駐め、イベント広場へとことこ歩く。ここからだと１ｋｍも歩かないで済むかな。
（ ´・ω・） 少し寄り道して時間を潰した間に、少しは桜の花も咲いたかな？
ちなみに、後から調べたところ二十間道路は延長約６．５ｋｍだそうで。先に調べておけば良かった。
畑ではトラクターが農薬の散布？春だねぇ。
イベント会場近くでは、歩道にも『防疫用消毒マット』が。
イベント会場入口では消石灰を撒いているのか、地面が真っ白。
イベント会場に入ると、そこは『桜のトンネル』。やっぱり全然咲いてない。
琴の演奏でもやるようで準備中。良い天気で良かったね。
イベントに憑き物・・・もとい、付き物の屋台。
『お洒落 海外インテリアでも欠かせないアイテム！！』として鹿の角が売られていましたよ。豊穣、高貴、権力の象徴、福を呼ぶ縁起物、水難海難除け、妊娠出産のお守り・・・鹿と水難海難に何の関係があるんだろうか。
何だか期待外れな感じで会場を後にする。
『馬横断のため 駐停車ご遠慮願います。』『立入禁止 撮影禁止』・・・なかなか注文が多いねぇ。
とある運送業者の大量の『馬運車』。さすが馬産地。ググってみると、ここはサラブレッド専門の運送業者なのね。儲かってるんだろうか。
お隣の新冠町で、国道２３５号沿いの気になっていたところを見学。
生まれたばかりの子馬・・・でなく、
『新冠泥火山 日本でここだけ』の看板。『泥火山（でいかざん）』と言っても、火山には見えないよなぁ。と思ってググってみると、ここには断層があって、大地震の際に泥や何かの噴出現象が見られるそうで、火山活動とは関係ないとのこと。・・・ならどうして泥火山なんて名前を付けたんだろう。
子馬と母馬の対が数組いる中、孤独な馬が一頭。こいつも腹の中にこっこがいるんだろうか。
その後はちょろちょろ寄り道をした後、遅めのランチに日高線豊里駅近くの『手打ち そばっ子屋』なる蕎麦屋へ。『商い時間 午前十一時より午后二時まで』と書いているところ、既に１５時近かったけど暖簾がでていたので入ってみる。
大盛り(６５０円)。田舎蕎麦というやつですか。
つゆを見ると何か変。黙ってじっと見ていると店のおばちゃんが(*´∀｀)「氷が入ってます。シャリシャリしますよ」ですと。へぇ～。
わさびをつまんで蕎麦に載せ、軽くつゆにつけて勢いよくすすると・・・なかなか効くねぇ。よく見ると、これは本わさびを摺り下ろしているのかな。拘ってるねぇ。
店の外には水車が。水車は下に川の水が流れているわけでなく、上からホースの水が流し込まれてたけど、地下水を汲み上げてるのか？
水車の裏、小屋の中を見ると、水車を動力に蕎麦をひいているようでしたよ。拘ってるねぇ。水車に掛ける水を汲み上げる動力を使って蕎麦をひいた方が早そうだけど。
～ 以上 ～
( ′·д·) 노들.umiboze예요.
5월 3일은 헌법기념일.그런 축일과는 관계없이, 오늘은 우연히 휴일이었으므로, 와 나가고 왔어요.
나간 앞은, 금년은 5월 3일~9일의 기간에 행해지는 「해 두 없는 벚꽃 축제」.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여기는 신히일까 마을( 구시즈나이쵸)의 「20 지름길로사쿠라나미키」와「사쿠라의 터널」이 유명…인것 같은 홋카이도의 꽃놀이의 명소예요.지금까지 벚꽃의 시기에 방문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금년은 여기서 꽃놀이를 해 주려고 일찍 일어나 분발하고 드라이브에 나갔습니다.
( ｀·ω·′)≡3 훈!!
20 지름길로의 남단의 주차장에 차를 두고, 벚꽃을 사랑 나오면서 이벤트 회장까지 20 지름길로를 걸어 가기로 해요.평상시 걷지 않기 때문에, 이런이라고 해 정도 걷지 않으면.
주차장의 출입구에는 소독 매트.전염병을 반입되면 큰 일인 걸.애완동물의 반입도 금지라고 하고.
벚꽃의 개화 상황은···전혀 좋지 않다.
20 지름길로는 곧다.그리고 말산지 히다카다워서, 양쪽 겨드랑이는 두등와 말의 목장.그러나, 곧은 길이구나.
곳과 개 걷기 시작해 20분 정도 지났을 무렵, 완만한 오름 구배가 끝났더니 앞의 시야가 열려 오면···끝이 안보인다.그리고 머지 않아 눈앞에 나타난 간판에는 「이벤트 광장까지 앞으로 3 km」의 문자가.
(； ′·д·) 어···20 지름길로는 등장이나 응이던가인가.
이미 1 km 정도 걸었다고 생각하지만, 더욱 3 km?왕복하면···그런에 걸어들 응이나.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뒤꿈치를 돌려주어 주차장에 돌아온다.
조금 걷고 있는 동안에 눈에 띈 간판.
「꽃놀이 연회 금지」···그런 일 하고는 인가 냄새가 난 녀석이 있는 것이군.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말에 가까워지거나 손대지 말아 주세요」···우민 문자로 쓰지 않아 좋은 것인지?
「무인 항공기 사용 금지」···최근 무선 조정 무인기가 문제가 되어 있는 것.유인기라면 좋은 것인지?
벚꽃의 개화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먼저 이벤트 회장을 통과해 벚꽃 축제 기간중만 일반 공개하고 있다고 하는 20 지름길로의 북단에 있는 「용운각」을 견학해 본다.이 근처는 메이지의 무렵부터 궁중 고료 목장이 되어 있고, 이 건물은, 황족분이라고의 내빈을 맞이하기 위해 메이지 41년에 당시의 마을 예산 1년분에 필적하는 비용을 들여 지어졌다고 해요.
안에 들어오면, 도코노마에는 어폐와 두 송이의 통나무 무디어져들 내릴 수 있던 사슴(?)의 모퉁이. ···왜야?
「헤세이 18년 9월 7일에 일본왕, 황후폐하가 당목장에 임장하셨을 때에 양폐하가 사용하신 의자·구둣 주걱」···상당히 안있어 의자다.
「타이쇼 11년 쇼와 천황이 황태자때에 사용하신 어좌 의자」···훌륭한 의자구나.이마우에 폐하의 의자와 크나큰 오류.
소변기에는 도기의 슬리퍼···인가?겨울에 신으면 심장에 나쁜 것 같다.
대변기는 서양식.다다미의 마루에 볼트 둡니까.세련됩니다.
목욕통은 별로 두껍지 않은 판을 짠 것.히노키겠지인가.
또 20 지름길로로 돌아와 주차대에 차를 주째, 이벤트 광장으로 일개 걷는다.여기로부터라면 1 km도 걷지 않고 끝날까.
( ′·ω·) 조금 돌아가는 길 해 시간을 보낸 동안에, 조금은 벚꽃도 피었는지?
덧붙여서, 나중에 조사했는데 20 지름길로는 연장 약 6.5 km라고 하고.먼저 조사해 두면 좋았다.
밭에서는 트랙터가 농약의 살포?봄이구나.
이벤트 회장 근처에서는, 보도에도 「방역용 소독 매트」가.
이벤트 회장 입구에서는 소석회를 뿌리고 있는지, 지면이 진흰색.
이벤트 회장에 들어가면, 거기는 「벚꽃의 터널」.역시 전혀 피지 않다.
거문고의 연주에서도 하는 것 같고 준비중.좋은 날씨로 좋았지요.
이벤트에 사람에게 들린 악령···토대, 부수물의 포장마차.
「멋부려 해외 인테리어에서도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으)로서 사슴의 뿔이 팔리고 있었어요.풍양, 고귀, 권력의 상징, 복을 부르는 길조를 비는 물건, 수난 해난 없애 임신 출산의 부적···사슴과 수난 해난에 무슨 관계가 있다 응일까.
왠지 기대에 못미친 느낌으로 회장을 뒤로 한다.
「말횡단을 위해 주정차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금지 촬영 금지」···꽤 주문이 많다.
어떤 운송업자의 대량의 「마 운차」.과연 말산지.그그는 보면, 여기는 서러브레드 전문의 운송업자인 것.득을 보는 것일까인가.
근처의 니캇뿌쵸에서, 국도 235호 가의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을 견학.
태어난지 얼마 안된 망아지···(이)가 아니고,
「 신관진흙화산 일본에서 여기만」의 간판.「진흙화산(로 있어 화산)」라고 말해도, 화산에는 안보여.(이)라고 생각하고 그그는 보면, 여기에는 단층이 있고, 대지진 시에 진흙이나 무엇인가의 분출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하고, 화산활동과는 관계없다는 것. ···(이)라면 어째서 진흙화산은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망아지와 어미마의 대가 수조 있는 중, 고독한 말이 한필.진한 개도 마음 속에 국고가 있을 것인가.
그 다음은 졸졸 돌아가는 길을 한 후, 늦은 런치에 히다카선토요사토역 가까이의 「수타 곁오두막집」되는 소바가게에.「거래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라고 쓰고 있는 곳(중), 이미 15시 가까웠지만 커튼이 나오고 있었으므로 들어가 본다.
수북히 담음(650엔).시골 소바라고 하는 녀석입니까.
국물을 보면 무엇인가 변.입다물어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가게의 아줌마가(*′∀｀) 「얼음이 들어가 있습니다.샤리샤리 해요」이라면.에~.
와사비를 집고 소바에 얹어 가볍게 국물에 붙여 힘차게 훌쩍거리면···꽤 효과가 있는군.잘 보면, 이것은 본와사비를 접내리고 있는 것일까.관련되고 있구나.
가게의 밖에는 물방아가.물방아는 아래에 강의 물이 흐르고 있는 것으로 않고, 위로부터 호스의 물이 흘려 넣어졌지만, 지하수를 퍼 올리고 있는 거야?
물방아의 뒤, 오두막가운데를 보면, 물방아를 동력에 소바를 끌고 있는 것 같았어요.관련되고 있구나.물방아에 거는 물을 퍼 올리는 동력을 사용하고 소바를 끄는 것이 빠른 것 같지만.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