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umiboze씨의 2년전의 타이틀을 장점 나름대로 실천해 봐요.

건널목 사고의 대응으로 바쁘게 일하는 역무원에 미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창구에서 청춘 18 표의 구입 의지를 전해 샀습니다.

그리고, 주말의 아침, 타지미역에 입선 하는 나카츠카와행의 10 양편성의 차량을 맞이합니다.



이것에 탑승해, 나카츠카와에서, 마츠모토행의 2량의 원맨 차량으로 갈아 탑니다.



처음으로, 츄우오니시선을 탔습니다만, 도중 , 단선이 되거나 복선이 되거나를 반복해, 이래서야 아, 재해가 되었을 때에 도카이도 본선의 대신은 감당해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창넘어로눈을 받는 높은 전망이 서면, 기분이 고양합니다.



문제는, 마츠모토역에서 환승 대기가 1시간 정도 발생하는 일입니다.대기가 발생할 정도라면, 하루눈에 마츠모토 관광이라도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2일째에 나가노 관광하면 시간적으로 파탄해 버리는 것이 판명되어 있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곳입니다.

JR토카이와 JR동일본의 경계역의 시오지리역에 도착했을 때, 여기서 특급으로 갈아 타면, 마츠모토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나가노에 대면 순간에 판단.



나고야로부터 제일 빠른 특급을 탔을 경우와 비교해 1시간 늦게 나가노에 대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갈아 타고 있었습니다.



나고야로부터 특급을 타면 7000엔대, 청춘 18 표로 시오지리까지 오고 특급으로 갈아 타는 경우는 플러스 1000엔 조금으로 탈 수 있으므로, 반액 이하의 코스트 퍼포먼스.



특급을 탄 채로, 마츠모토역에서는 JR동일본의 차량에 오랫만에 만나 흥분 w





그 후, 눈을 받는 북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치에 열중해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11시에는 나가노에 도착.



재래선의 홈으로부터 신간선 홈의 차량이 보였습니다만, 이번은 관계 없음 w



재래선에 눈을 돌리면, JR동일본은 국철 시대의 낡은 차량을 3 섹션에 꽉 눌러 칙칙하다라고 느낍니다(JR서일본은 꽤 새로운 차량을 양도하고 있으므로 특별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umiboze씨는, 나가노에 와「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에 갈 수 있던 것이지만, 장점은 온천에 들어가 있는 원숭이는 흥미가 솟지 않습니다라고 하는지, 벌써 상당히 따뜻해져, 나가노의 평지는 응달도 아닌 한 눈도 쌓이지 않습니다.나가노 역전으로부터 버스를 타, 내려선 장소는, 강의 중앙섬의 옛 싸움터자취.




여기에는, 나가노시립 박물관이 있어, 나가노가 옛날, 바다였던 일을 알았습니다.응.브라 타모리의 나가노편이 있으면, 절대, 다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나가노편 2번째는, 「왜, 젠코우지는 번창했는가.」입니까?그것도 해설되고 있었습니다.


(화상 검색으로 찾은 영상을 첩라고 합니다)

옛 싸움터자취의 버스 정류장으로, 게이오 전철의 정기 고속버스가 정차하는 것을 보면, 도쿄가 가까운 것을 인식 당합니다.



옛 싸움터를 떠나 다음으로 향한 것은, 마츠시로 역전에서 하차.



몇년전까지, 치쿠마가와의 동해안을 달리는 나가노 전철의 야시로선이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폐선이 되어, 버스의 역명과 역사만이 남아 있습니다.



마츠시로는, 사나다10 망고쿠의 성시.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동그라미로는, 토쿠가와에 가세 한「오이즈미양」연기하는 사나다 노부유키가, 우에다성폐성의 뒤, 이 땅, 마츠시로에 이동이 되어, 에도막부 말기까지, 사나다가는 마츠시로 지방 영주가 됩니다(실제는, 마츠다이라가로부터 양자를 받으므로, 피는 연결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서, 온 마을에 6문전의 문장 투성이 w.관광 안내소에서 받은 팜플렛에도 6문전입니다 w



마츠시로에게는 작은 산이 있어, 산의 이름은「쇼오잔 」.그래, 에도막부 말기의 사상가「사쿠마쇼잔」는, 사나다 집집신이며, 그가 없으면, 일본이 아시아안에서 재빨리 서양 문화를 받아 들여 서양 국가에 인정되는 존재는 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서양화에 놓친 한반도가 일본에 흡수된 것은, 한반도에 그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던 탓일까도 알려지겠네요.



그는 흡수한 서양 기술로부터, 일본에서 최초로 전신 기술의 시험을 이 마츠시로로 실시해, 여기는「일본 전신 발상지지」라고 말해집니다.

그의 이름의 바탕으로 된 산은 일본의 패전이 가까워진 제2 시대계 대전의 말기에, 천황이 피난하는 장소로서 선택되어「마츠시로 근본영」라고 하는 인공적인 동굴이 만들어집니다.그 동굴을 파는 작업을
한국인도 수전원 되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었습니다.너무 힘든 일로, 도망가는 한국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그런 동굴에 헬멧을 써 들어갔습니다.





그 후, 성시를 스탬프를 누르면서 대충 둘러싸고, 나가노 역전의 호텔에 간 것입니다만, 내일은, 젠코우지참의 뒤, 마츠모토로 이동해 마츠모토성근처를 돌아 다닌 뒤, 나고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스와 대사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있다라고 해 이지만요.어려울까.



そうだ、長野行こう。

umibozeさんの2年前のタイトルをウリなりに実践してみますよ。

踏切事故の対応で忙しく働く駅員さんに申し訳ないと思いましたが、窓口で青春18きっぷの購入意志を伝えて買いました。

そして、週末の朝、多治見駅に入線する中津川行きの10両編成の車両を迎えます。



これに乗り込み、中津川で、松本行きの2両のワンマン車両に乗り換えます。



初めて、中央西線に乗りましたが、途中、単線になったり複線になったりを繰り返し、これじゃあ、災害になった時に東海道本線の代わりは務まらないなと思いましたが、窓越しに雪を頂く高い山が見えると、気分が高揚します。



問題は、松本駅で乗り継ぎ待ちが1時間ほど発生する事です。待ちが発生するくらいなら、一日目に松本観光でもしようかと思いましたが、2日目に長野観光すれば時間的に破綻してしまうことが判明していますので、避けたいところです。

JR東海とJR東日本の境界駅の塩尻駅に到着した時、ここで特急に乗り換えれば、松本で時間待ちせずに長野に着けると咄嗟に判断。



名古屋から一番早い特急に乗った場合と比べ1時間遅れで長野に着けるなあと思った瞬間、乗り換えてました。



名古屋から特急に乗ったら7000円台、青春18きっぷで塩尻まできて特急に乗り換える場合はプラス1000円ちょっとで乗れるので、半額以下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



特急に乗ったまま、松本駅ではJR東日本の車両に久しぶりに会って興奮w





その後、雪を頂く北アルプスの美しい眺めに夢中で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押していました。



11時には長野に到着。



在来線のホームから新幹線ホームの車両が見えましたが、今回は関係なしw



在来線に目をやると、JR東日本は国鉄時代の古い車両を3セクに押し付けて悪どいなあと感じます(JR西日本はかなり新しい車両を譲渡しているので特にそう思います。)



umibozeさんは、長野に来て「地獄谷野猿公苑」に行かれたわけだけど、ウリは温泉に入っているサルは興味が湧きませんというか、もうかなり暖かくなり、長野の平地は日陰でもない限り雪も積もっていないのです。長野駅前からバスに乗り、降り立った場所は、川中島の古戦場跡。




ここには、長野市立博物館があり、長野が昔、海だったことを知りました。うーん。ブラタモリの長野編があったら、絶対、取り上げられる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長野編2回目は、「なぜ、善光寺は栄えたのか。」でしょうか?それも解説されていました。


(画像検索で探した映像を貼っときます)

古戦場跡のバス停で、京王電鉄の定期高速バスが停車するのを見ると、東京が近いことを認識させられます。



古戦場を離れ、次に向かったのは、松代駅前で下車。



数年前まで、千曲川の東岸を走る長野電鉄の屋代線が走っていましたが、廃線となり、バスの駅名と駅舎だけが残っています。



松代は、真田10万石の城下町。NHK大河ドラマ真田丸では、徳川に加勢した「大泉洋」演じる真田信之が、上田城廃城の後、この地、松代に移動となり、幕末まで、真田家は松代藩主となります(実際は、松平家から養子を貰うので、血は繋がっているとはいえないですが)。

なので、町中に六文銭の紋章だらけw。観光案内所でもらったパンフレットにも六文銭ですw



松代には小高い山があり、山の名は「象山」。そう、幕末の思想家「佐久間象山」は、真田家家臣であり、彼がいなければ、日本がアジアの中でいち早く西洋文化を取り入れ、西洋国家に認められる存在にはなら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西洋化に乗り遅れた朝鮮半島が日本国に吸収されたのは、朝鮮半島に彼みたいな人が現れなかったせいかもしれませんね。



彼は吸収した西洋技術から、日本で最初に電信技術の試験をこの松代で行い、ここは「日本電信発祥之地」と言われています。

彼の名前の元になった山は日本の敗戦が近づいた第2時世界大戦の末期に、天皇が避難する場所として選ばれ、「松代大本営」という人工的な洞窟が作られます。その洞窟を掘る作業を
朝鮮人も手伝わされたことが記されていました。余りにきつい仕事で、逃げ出す朝鮮人が多かったようですが。




そんな洞窟にヘルメットをかぶって入りました。





その後、城下町をスタンプを押しながら一通り巡って、長野駅前のホテルに行ったわけですが、明日は、善光寺参りの後、松本に移動して松本城あたりを巡ったあと、名古屋に戻ろうと思います。諏訪大社に行ける時間があるといいんですけどね。難し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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