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울역의 건물이다.
일제 잔해의 격식 높은 건물은, 한국의 등록 문화재가 되고 있지만, 역의 기능은 없어져 이벤트 회장이 되고 있다.
KTX 개업의 2004년에, 유리벽의 철골의 새로운 역사를 할 수 있던 후, 구역사는, 노숙자가 사는 무법 지대가 되어 있었지만, 코레 일이 건물의 소유권을 나라에 양보한 것으로, 리폼 되었다.
왜, 구역사는, 도쿄역과 같이, 역의 기능을 남긴 채로, 태어나 변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은, 지금의 서울역이 민간자본의 역이니까? 한국에서는, 버스 터미널과 같게 역건물도 재벌계의 민간자본이 들어가 있다.
일본에서는 역건물의 소유권은 철도 회사에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국에서는 큰 역이나 되면, 민간자본의 역이 많다.
좌옥의 평평한 지붕에서 벽이 유리벽의 건물이 새로운 역사에서, 서로 이웃이 되는 건물은 현재, 롯데 아울렛이 입주하고 있다.중앙의 네모진 건물과 구역사의 뒤에 있는 건물의 2동에는,
롯데 마트가 들어가 있고, 세입자에게는 일본의 유니크로나 무인양행도 들어가 있다.
서울역의 건물을 건설・관리하고 있는 것은, 재벌 한파다.
재벌 한파는, 미군의 탄약고의 관리를 맡았던 것이 시작되어답지만, 다이너마이트의 국산화로, 성장한 것 같다.
IMF 위기 이후, 63 빌을 들어가 있던 보험 회사도 포함해 매수해, 경제력을 붙였다.
그 후, 태양광 패널 생산 대기업의 Q세르즈나, 삼성의 자회사였던 텍 윈등을 차례차례로 매수하고 있다.
서울역의 세입자에게는, 계열의 갤러리아 백화점 중앙 광장을 역건물과 동시에 오픈시켰지만, 경영 부진으로, 지금은, 롯데 아울렛으로 변해있다.서울역에는, 롯데 마트라고 하는 디스카운트 슈퍼도 들어가 있고, 롯데색이 강하지만, 건물의 관리는, 어디까지나 재벌 한파다.
서울역과 도쿄역의 차이라고 말하면, 도쿄역은 100년 이상 전부터, 선로가 고가에 있는 역이지만, 서울역은 지상에 선로가 있다.
역의 근처에서, 선로를 동서로 횡단하는 도로는, 언더 패스가 되고 있으므로 안다.
서울역은, 지상에 8면의 홈이 있어, 한가운데의 6면이 저마루 홈에서, 여기에 KTX나 ITX 세마울등의 고속 열차나 장거리 열차가 정차해, 동서의 양단만, 고마루 홈이 되어 있고, 전철이 정차한다.
흥미로운 것은, 저마루 홈과 고마루 홈의 입구가 완전하게 나뉘고 있고, 안에서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저마루 홈에 가려면 , 반드시 2층에 상당하는 유리벽의 역중에서 1층에 있는 저마루 홈에 내리게 된다.그러나 고마루 홈에는 내릴 수 없다.
제일 서쪽의 고마루 홈은, 북한의 국경에 늘어나는 경의중앙 전철선의 홈에서, 선로가 막다른 곳이 되어 있으므로, 홈과 같은 1층에 개찰이 있어, 개찰을 나오지 않고 다른 홈에는 갈 수 없는 독립한 만들기가 되어 있다.
제일 동쪽의 고마루 홈은, 평일의 아침과 저녁의 러쉬시에만 운행되는 경부선B급행을 위해만의 홈이며, 개찰은 지하에 있다.
B급행이라고 말해도, 일본에서 말하면 쾌속에 해당해, 갯수도 하루 몇 개와 적다.
러쉬시 이외는, 셔터가 내리고, 지하로부터도 홈에는 오를 수 없게 되어 있다.
저마루 홈과 고마루 홈이 완전하게 나뉘고 있는 것은, 서울역에 한정한 것이 아니고, 한국의 역, 전반에 말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운임상자가 고속버스나 시외 버스에 없고, 시내 버스에게만 있다의와 같은 이유로.자동 개찰기가, 고속 철도나 장거리 열차에는 없고, 전철을 이용하는 전철이나 지하철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찰이 없기 때문에, 저마루 홈에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일본 발상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사기 위해인 만큼 저마루 홈에 내릴 수도 있고, 일본과는 달라 입장료없이 전송하러 갈 수도 있는 것 같다.
뭐, 그러니까, 표도 가지지 않고 , KTX에 탑승해, 화장실에 숨으면, 무전 승차도 간단이라고 할 것이다.
경부선으로부터 서울에 오는 전철은, B급행의 몇 개를 남기고, 모두, 서울역의 앞에서 지하에 잠입해, 지하철 1호선에 들어간다.
지하철 1호선은, 일본의 기술 협력과 엔차관에 의해서 건설되었다는 것은, 한국인 누구나가 알고 있을 것이다.
서울역에 전철로 온 사람은, 지하철 1호선의 지하역에 내리게 된다.서울역에는 지하철 1호선 외에 4호선의 역이 역의 동쪽의 도로아래에 있다.4호선은, 서울시의 북동 방향에서 미나미니시카타향에 빠지는 지하철로, 전회 쓴 대로, 서울 경마장의 근처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서울역의 동쪽의 진한 파랑이 지하철 1호선, 얇은 파랑이 지하철 4호선, 서울역의 서쪽의 남쪽으로 늘어나는 초록 걸린 얇은 파랑이 인천 공항 철도의 지하 노선.북쪽에서 서울역에 들어 오는 초록이 산 얇은 파랑의 선은경의중앙 전철선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역의 서쪽의 지하 깊이는, 인천 공항 철도의 시발역이 있다.논스톱의 직통은 1000계 전철, 각 역 정차는 2000계 전철이라고 하는 차이 외에, 서울역에서는 개찰도 홈도 다른 것 같다.
체크인이나 짐의 예입이 생기는 것은 논스톱의 직통에 한정된다라는 것.서울역으로 맡긴 짐은, 어떻게 공항까지 옮겨 주는지, 의문으로 생각한 것이에요.
旧ソウル駅の建物である。
日帝残骸の格式高い建物は、韓国の登録文化財となっているが、駅の機能は失われ、イベント会場となっている。
KTX開業の2004年に、ガラス張りの鉄骨の新しい駅舎が出来た後、旧駅舎は、ホームレスが住む無法地帯になっていたが、コレイルが建物の所有権を国に譲ったことで、リフォームされた。
なぜ、旧駅舎は、東京駅のように、駅の機能を残したまま、生まれ変わらなかったのだろうか？
それは、今のソウル駅が民間資本の駅だから？ 韓国では、バスターミナルと同様に駅ビルも財閥系の民間資本が入っている。
日本では駅ビルの所有権は鉄道会社にあるのが普通だが、韓国では大きな駅ともなると、民間資本の駅が多い。
左奥の平らな屋根で壁がガラス張りの建物が新しい駅舎で、隣り合う建物は現在、ロッテアウトレットが入居している。中央の四角い建物と、旧駅舎の裏にある建物の２棟には、
ロッテマートが入っていて、テナントには日本のユニクロや無印良品も入っている。
ソウル駅の建物を建設・管理しているのは、財閥ハンファだ。
財閥ハンファは、米軍の弾薬庫の管理を任されたことが始まりらしいが、ダイナマイトの国産化で、成長したらしい。
IMF危機以後、63ビルを入っていた保険会社も含めて買収し、経済力をつけた。
その後、太陽光パネル生産大手のQセルズや、サムスンの子会社だったテックウィンなどを次々に買収している。
ソウル駅のテナントには、系列のガレリア百貨店コンコースを駅ビルと同時にオープンさせたが、経営不振で、今は、ロッテアウトレットに変わっている。ソウル駅には、ロッテマートというディスカウントスーパーも入っていて、ロッテ色が強いが、建物の管理は、あくまで財閥ハンファだ。
ソウル駅と東京駅の違いと言えば、東京駅は100年以上前から、線路が高架にある駅だが、ソウル駅は地上に線路がある。
駅の近くで、線路を東西に横切る道路は、アンダーパスとなっているので分かる。
ソウル駅は、地上に8面のホームがあり、真ん中の6面が低床ホームで、ここにKTXやITXセマウルなどの高速列車や長距離列車が停車し、東西の両端だけ、高床ホームになっていて、電車が停車する。
興味深いことは、低床ホームと高床ホームの入り口が完全に分かれていて、中でも自由に行き来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ことだ。
低床ホームに行くには、必ず2階に相当するガラス張りの駅の中から1階にある低床ホームに降りることになる。しかし高床ホームには降りられない。
一番西の高床ホームは、北朝鮮の国境に延びる京義中央電鉄線のホームで、線路が行き止まりになっているので、ホームと同じ一階に改札があり、改札を出ないで他のホームには行けない独立した作りになっている。
一番東の高床ホームは、平日の朝と夕方のラッシュ時のみに運行される京釜線B急行のためだけのホームであり、改札は地下にある。
B急行と言っても、日本で言えば快速にあたり、本数も一日数本と少ない。
ラッシュ時以外は、シャッターが降りて、地下からもホームには登れ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
低床ホームと高床ホームが完全に分かれているのは、ソウル駅に限ったことではなく、韓国の駅、全般に言えること。
これは、運賃箱が高速バスや市外バスになく、市内バスにのみあるのと同じ理由で。自動改札機が、高速鉄道や長距離列車にはなく、電車を利用する電鉄や地下鉄のみが利用できるからだ。
改札がないので、低床ホームには自由に入ることができるらしく、日本発祥の駅弁を買うためだけに低床ホームに降りることも出来るし、日本とは違い入場料なしに見送りに行く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らしい。
まあ、だから、切符も持たずに、KTXに乗り込み、トイレに隠れれば、無銭乗車も簡単というのだろう。
京釜線からソウルにやってくる電車は、B急行の数本を残して、全て、ソウル駅の手前で地下に潜り、地下鉄1号線に入っていく。
地下鉄1号線は、日本の技術協力と円借款によって建設されたというのは、韓国人誰もが知っていることだろう。
ソウル駅に電車で来た人は、地下鉄1号線の地下駅に降りることになる。ソウル駅には地下鉄1号線の他に4号線の駅が駅の東側の道路の下にある。4号線は、ソウル市の北東方向から南西方向に抜ける地下鉄で、前回書いた通り、ソウル競馬場の最寄り駅につながる路線だ。
ソウル駅の東の濃い青が地下鉄１号線、薄い青が地下鉄４号線、ソウル駅の西の南に延びる緑かかった薄い青が仁川空港鉄道の地下路線。北からソウル駅に入ってくる緑がかった薄い青の線は京義中央電鉄線を表している。
ソウル駅の西側の地下深くには、仁川空港鉄道の始発駅がある。ノンストップの直通は1000系電車、各駅停車は2000系電車という違いの他に、ソウル駅では改札もホームも違うらしい。
チェックインや荷物の預け入れができるのはノンストップの直通に限られるとのこと。ソウル駅で預けた荷物は、どうやって空港まで運んでくれるのか、疑問に思ったもの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