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3월 20일의 일요일.일을 끝낸 나는 삿포로역에 다녀 왔어요.

 19 시 넘어의 3・4번 홈의 묘수방의 구석.


 기관차가 걸리는 홈의 단부는 보도 에리어라는 것이에요.

 게시되고 있던 설명서.

 『플래시・라이트를 사용한 촬영은 이런인 듯하는이다 차이.』
 이것이 어째서인가 플래시를 피우는 배가 많은 것 같아.벼락(뿐)만으로 상식을 모르는 것인지 무엇인가.

 에스타의 10층 라면 공화국에서 디너를.


 그 후, 빅 카메라나 요드바시등 걸은 뒤, 역으로 돌아오면 서중앙 광장에서는 매스컴을 모아 JR사원이 무엇인가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서개찰에서는, 개찰 후를 향해서 카메라를 짓는 배가 다수.무엇을 찍고 있는지 생각하면,

 확실히 이 표시도 최후입니까.『토마코마이・하코다테・우에노・오비히로・쿠시로 방면』…우에노의 문자는 남길 것인가.

 2번 홈으로부터 3・4번 홈을 본다.
 매스컴이 우르르 오고, 촬영 스페이스로 들어가서 갔어요.석양때도 북두성때도, 이런 일 하고 있었는지 해들.

 홈에서 아래로 내리면, 여기에서도 전광 게시판의 촬영회.뭐든지 찍는 것이군.

 계단겨드랑이에 덮어 놓여져
있고 무엇이 써 있다 의 것인지신경이 쓰이고 있던 간판.경비원이 가지고 서있는 것을 보면「멈춰 서지 않고 진행해 주세요.」입니까.일본어뿐 아니라, 영어, 번체자, 간체자, 우민 문자에서도 써 있다하지만, 이것은 과연 일본어만으로 충분한 응 아닌 것인지?

 여러가지로 하마나스입선 후, 3・4번 홈에 이동해 뽕밭분의 구석에 가 본다.
 

 우글우글 있는군.

 그런데, 승객이 차내에 탑승하면, 곳곳에 홈에서 차내에 카메라를 향하는 인산인해가.무엇이 있는지 보면,

 이것은 도대체 무엇이겠지.
<ヽ`∀´> 「나의 열차에 대한 애정을 봐 줘!」
라는 일?어디에서 그 정열이 솟아 감쌌는지, 전혀 알지 않지.


 스케치북에 수수께끼의 메세지를 써 우왕좌왕하고 있는 놈도 있고.기분 나쁘다.누구에게 보이게 할 생각으로 저런 일 한다인가.
( ´-ω-) 모두
까불며 떠들고 있구나.

 5・6번 홈에 이동.당연히, 여기에도 찍어 철(장례식철?)(이)가 모이고 있어요.

 데크에는 경찰관의 모습이.홈상에도 경관은 있었지만, 열차내에 첨승 시킬 필요는 있다 의 것인지군요.전날 우에노를 나온 마지막 내리막의 카시오페아에서는 수상한 물건 소란이 있던 님이지만.
( ´-д-) 매니아가 소리를 찍으려고 둔 음성 기록장치가 수상한 물건의 정체라고 하고.폐가 되는 이야기다.

 6 번선에는, 하마나스의 속행으로 달리는 임시 급행열차가.
 최종의 하마나스를 전석 지정으로 한 것이니까, 본래 자유석에서 이용할 것이었던 여객의 구제를 위해서 설정한 것 같지만, 그런데도 운전은 히가시무로난초까지.하는 것이 어중간하다.


YouTube [EX4s7c9t-lQ]



http://www.youtube.com/watch?v=EX4s7c9t-lQ



 정말로<ヽ`д´>「고마워요!」는 짖는 녀석이 있는 것이군.기분이 모르다.



( ´-д-) 지쳤다.・・・무엇이나 라고 응이겠지.

~ 이상 ~


葬式鉄を見に行ってきた。


 3月20日の日曜日。お仕事を終えた私は札幌駅へ行ってきましたよ。

 19時過ぎの3・4番ホームの苗穂方の端。


 機関車が掛かるホームの端部は報道エリアとのことですよ。

 掲示されていた注意書き。

 『フラッシュ・ライトを使用しての撮影はおやめください。』
 これがどうしてかフラッシュを焚く輩が多いんだよなぁ。にわかばかりで常識を知らないのか何なのか。

 エスタの10階ラーメン共和国でディナーを。


 その後、ビックカメラやヨドバシをぷらぷら歩いたあと、駅に戻ると西コンコースではマスコミを集めてJR社員が何やら説明をしていましたよ。


 西改札では、改札の上に向けてカメラを構える輩が多数。何を撮ってるのかと思ったら、

 確かにこの表示も最後ですか。『苫小牧・函館・上野・帯広・釧路方面』…上野の文字は残すんだろうか。

 2番ホームから3・4番ホームを見てみる。
 マスコミがぞろぞろやって来て、撮影スペースへと入って行きましたよ。トワイライトの時も北斗星の時も、こんなことやってたのかしら。

 ホームから下に降りると、ここでも電光掲示板の撮影会。何でも撮るんだね。

 階段脇に伏せて置かれて
いて何が書いてあるのか気になっていた看板。警備員が持って立っているのを見ると「立ち止まらずにお進みください。」ですか。日本語だけでなくて、英語、繁体字、簡体字、愚民文字でも書いてあるけど、これはさすがに日本語だけで充分なんじゃないのか?

 そんなこんなではまなす入線後、3・4番ホームへ移動して桑園方の端へ行ってみる。
 

 うじゃうじゃいるねぇ。

 さて、乗客が車内に乗り込むと、所々にホームから車内へカメラを向ける人だかりが。何があるのかと覗いてみると、

 これは一体何なんだろうねぇ。
<ヽ`∀´> 「俺の列車に対する愛情を見てくれ!」
ってこと?どこからその情熱が湧いてくるんだか、さっぱり分からんなぁ。


 スケッチブックに謎のメッセージを書いてうろうろしてる野郎もいるし。気味悪い。誰に見せるつもりであんなことやるんだか。
( ´-ω-) みんな
はしゃいでるね。

 5・6番ホームに移動。当然のように、ここにも撮り鉄(葬式鉄?)が群がっていますよ。

 デッキには警察官の姿が。ホーム上にも警官はいたけど、列車内に添乗させる必要はあるのかね。前日上野を出た最後の下りのカシオペアでは不審物騒ぎがあった様だけど。
( ´-д-) マニアが音を撮ろうと置いたボイスレコーダーが不審物の正体だそうで。迷惑な話だな。

 6番線には、はまなすの続行で走る臨時急行列車が。
 最終のはまなすを全席指定にしたもんだから、本来自由席で利用するはずだった旅客の救済のために設定したみたいだけど、それでも運転は東室蘭まで。やることが中途半端だな。

YouTube [EX4s7c9t-lQ]

http://www.youtube.com/watch?v=EX4s7c9t-lQ


 本当に<ヽ`д´>「ありがとう!」なんて吠えるやつがいるんだねぇ。気が知れないねぇ。



( ´-д-) 疲れた。・・・何やってるんだろ。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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