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철도
25년만의 신형 특급!
세이부철도는 14일, 25년만이 되는 신형 특급 차량을 2018년도에 이케부쿠로(도쿄도 토시마구)?세이부 치치부(사이타마현 치치부시) 간에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디자이너에게는 세계적 건축가 세지마화세(・수야)씨를 기용해, 알루미늄제 차체에, 기후나 주행 구간에서 변화하는 연선 풍경이 비치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할 예정이다.
세이부에서는 1969년부터「렛드아로」의 애칭으로, 이케부쿠로▽치치부▽신쥬쿠의 각선에서 유료 특급을 운행해 왔다.현재의 10000계는 93년의 도입으로부터 4반세기가까운 시일내에 경과한 적도 있어, 동사에서는「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차량을」와의 방침으로, 신차의 설계를 진행시켜 왔다.
내장이나 신쥬쿠선에의 도입은 검토중.현재보다 1량 많은 8 양편성으로 혼잡 완화도 목표로 한다.
■News Source (마이니치 신문)
http://mainichi.jp/articles/20160315/k00/00e/040/114000c
西武鉄道
25年ぶり新型特急！
西武鉄道は１４日、２５年ぶりとなる新型特急車両を２０１８年度に池袋（東京都豊島区）?西武秩父（埼玉県秩父市）間で導入すると発表した。デザイナーには世界的建築家の妹島和世（せじま・かずよ）さんを起用し、アルミ製車体に、天候や走行区間で変化する沿線風景が映り込む斬新なデザインとする予定だ。
西武では１９６９年から「レッドアロー」の愛称で、池袋▽秩父▽新宿の各線で有料特急を運行してきた。現在の１００００系は９３年の導入から四半世紀近く経過したこともあり、同社では「いままでに見たことがない車両を」との方針で、新車の設計を進めてきた。
１４日に発表されたのは、１８?１９年度に池袋線と秩父線で導入することと、「風景に溶け込む特急」というコンセプトを示す車両イメージ。日立製作所製造の車体に、武蔵野の青空や秩父の山並み、都心部のネオンなどの風景が映る構造とする計画だ。
内装や新宿線への導入は検討中。現在より１両多い８両編成で混雑緩和も目指す。
■News Source （毎日新聞）
http://mainichi.jp/articles/20160315/k00/00e/040/114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