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오랫만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여행을 계속해 보았다.」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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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행의 마지막 아침.숙소를 나오고 도로에 나오면, 도로겨드랑이에 파이프가.온천의 파이프라인일까.

 조금 걸으면 원천의 노 같은 것이.김이 나오고 있구나.솟고 있구나.

 멀리 보인 산정부.잘 보면, 법면 보강 공사를 한 곳(점)이 법면 붕괴하고 있는 느낌.

( ´・д・) 이 근처가 화구인가?
(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사해 보면 전혀 달랐다.

 이 날은 상 고우라로부터 케이블카를 타고 안쪽으로 나가요.



YouTube [OrSXn1NlN5s]



http://www.youtube.com/watch?v=OrSXn1NlN5s



 이런 케이블로 차량을 막히고 있어.


 종점의 소운산에 도착 후는, 로프 웨이에 환승.



・・・하고 싶은 곳이지만, 하코네 산 분화에 수반하는 출입 규제 에리어에 도중 경로가 걸리는 것이니까, 소운산~모자 사이는 부분 운휴.그 구간은 대행 버스를 달리게 하고, 모자~도원대간만 운전하고 있다라는 것.
( ´・3・) 화구 보고 싶었는데.

 대행 버스는, 애니메이션의 획이 그려진 통버스(?).
( ´-д-) 아무래도 옛부터 이 도색(?)(이)가 통들 까는 보여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대행 버스로 모자로 향하는 도중 , 두상에서는 로프 웨이의 곤도라가 가거나 와.부분 운휴라고 말하면서, 기기 점검을 위해인지로 비영업으로의 운전은 하고 있는 그렇고.
( ´・д・) 몰래 태워 주지 않는 베인가.

 모자역 도착.
 「오늘의 가스 농도」는 게시를 보고 조금 위축되어 보거나.풍향에 따라서는, 화산성 가스가 이 근처에도 닿는다고 하고.

 관광지에 있기 십상인, 출석 간판의 종류의 기념 촬영 스포트.일본어를 말하지 않는 관광객이 기념 촬영했지만, 이것이 무엇인가 분인가는이라고 촬응일까.

 밖에서 보면 작은 듯이  느낀 곤도라.실제중을 보면, 14명 정도는 앉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이.

 이 곤도라.운전 구분의 형편상, 운휴 구간의 모자~오와쿠다니간을 무인으로 회송하고, 출입 금지 에리어의 오와쿠다니를 돌아 감쌌지만, 출입 금지 에리어에서 화산성 가스를 갓트리 수중에 넣고, 모자로 도어가 열린 바로 그때, (;´Д`) 아・・・는 것이 되거나 하지 않을까.불필요한 걱정인가.

 여기의 로프 웨이는, 2개의 와이어에 2개의 팔로 매달리는 구조인 것.이런 건 처음으로 탔는지도.



YouTube [nlKDQVkv8KY]



http://www.youtube.com/watch?v=nlKDQVkv8KY


 아시노코 부근의 도원대에도 출석 간판.이런 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나중에 터무니 없고 부끄러운 생각을 하는 것에 안 되는 것일까.
( ´-д-) 여행의 수치는 써 버리기인데, 수치의 증거 사진을 찍어 버리지 않고 남긴다 라는 이니까.

 계단응어디 내려 간다.



 해적선.언제나 생각하는데, 이런 큰 배를 산안의 호수에 어떻게 옮겨 입응이다 이겠지.신간선같이 육상수송 할 수도 없을 텐데.




 해적선에 국기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은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닌데.

 해적선 선내의 구명조끼 수납상자.

 열중하고 있구나.구애되고 있구나.


YouTube [CJTzTDh-7Js]



http://www.youtube.com/watch?v=CJTzTDh-7Js



 하코네마치항에 도착.곧 측에는「하코네 역전 박물관」는 건물이.
( ´・д・)에 ~.여기가 그 유명한 하코네 역전의.
그래서, 조속히 들어가・・・보지 않았어요.일부러 돈을 지불해 보는 사람 있는 거니.매년 정월에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역전을 보기도 하지만, 실제 열중해 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있을 것인가.

 가까이의 자동 판매기.

 그런가, 여기가 그 제3 신토쿄시인가.・・・ 어째서 이런 산속이 도쿄가 되지?

 프리 표를 샀기 때문에 어떻게든 원을 취하지 않으면 곳 와까지 왔지만, 그런데 지금부터 어디 가자.(와)과 근처를 둘러 보면, 하코네의 관문소가 근처에 있는 것으로 모여 보았어요.
 



( ´・д・)에 ~.

 더욱 가까이의 은사 공원에도 들러 보았다.

 그런데, 2월은 오프 시즌.돌아가는데 또 해적선을 타려고 하니, 여름 철과 달리 운전 간격이 큰 걸이니까, 조금 전의 항구로 돌아오면 당분간( ゜д゜)ボヘー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그러면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근처의 모토하코네의 항구까지 걸어 보았다.

 「스기나미목은 이쪽」간판에 이끌려 걸어 가면,

 이 스기나미목은 에도시대의 토카이도가 그대로 남고 있는 것 같은 길인 것.
( ゜д゜)에 ~.국도를 만들 때 자르지 않고 잘 남긴 것이구나.

 조금 걸으면 모토하코네.목적의 다음의 항구에 벌써 도착해 버렸어요.지도에서 보면 근처에 느꼈지만, 정말로 가까웠나.


 이 근처까지 오면, 평소의 불섭생이나 운동부족이 수인가, 대단하게 지치게 되고 있었어요.


 외국인 관광객은 건강하다.



YouTube [SX4rsd62v04]



http://www.youtube.com/watch?v=SX4rsd62v04



 도원대에서는 로프 웨이.원래 길을 가 돌아갑니다.



YouTube [eh8ur_QSW1U]



http://www.youtube.com/watch?v=eh8ur_QSW1U



 모자의 역전에는, 초대와 2대째의 곤도라가 전시되고 있었어요.옛날은 곤도라도 작아서, 케이블도 한 개였구나.

 

 역전에서 대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특제 오와쿠다니 카레」는의가 가게를 열고 있었어요.카레 한 잔 500엔입니까.
( ´・,д,・) 창의나 배가 고파 오고 싶은.아침에 빵 먹은 채다도.어떤 맛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면, 점원이 쟁반을 가지고 이쪽에 가까워져,
<ヽ`∀´> 「시식만으로도 아무쪼록 ♥」
뭐라고 말하면서, 한입 번화가의 카레를 주었어요.
( ´・д・) , 이런 맛인가.
맛을 알 수 있으면 이제(벌써) 용무는 없음.다시 봅시다.

 산쪽을 보고 있으면, 산의 표면이 노출해 연기(김?)(이)가 오르고 있는 곳(중)이 눈에 들어왔어요.그 근처가 오와쿠다니인가 해들.
( ´・3・) 화산인것 같음 흘러넘치는 분화구를 보고 싶었다.





YouTube [KYTeYVnTFzY]



http://www.youtube.com/watch?v=KYTeYVnTFzY



 고우라의 역에 도착하고, 등산 전철의 홈에서 다음의 열차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건널목의 옆에서 버스가 이상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 ´・д・) 저것은 도대체면들 네?
(와)과 의심스럽다고 생각해, 역을 나오고 현지에 가까워져 보면・・・,



YouTube [227w0gI-GTk]



http://www.youtube.com/watch?v=227w0gI-GTk



 버스의 전차대입니까.소문에는 (듣)묻고 있었지만, 이런 건 실물 처음으로 보았다.버스가 재인가도 참 곧바로 돌기 시작했지만, 누가 조작하는 것일까.자동이라고 하면, 제대로 전후고리와도 재인가는 있는 것을 어떻게 판정하고 있겠지.꽤 상상력을 일으킬 수 있는 설비입니다.

 귀가의 등산 전철은 최신형 차량.



 올 때 탄 연대물의 차량과는 크나큰 오류입니다.

 하코네 유모토에서는, 이제(벌써) 적당 보통 열차를 갈아타 가는 것이 귀찮아졌으므로, 특급은 반죽해에 타고 갔어요.로망스카・・・어느 근처를 로맨스인가 알지 않지만.


 대단한 승차 시간도 아닌데 차판이 있다의.득을 보는 것일까인가.
 여성 차장입니까.포니테입니까.미니 사이즈입니까.・・・모에 있데.( ´Д`) ハァハァ.


 도중 눈에 띈 별종의 로망스카.이것은 연접차인 것.
( ´・д・) 연접차의 우등 열차는의도, 아직 탄 적 없을지도.


 이 다음은, 담담하게, 단지 담담하게 집으로 갔던과.

( ´-д-) 과연 원래는 취할 수 있었을 것이다인가.가치가 있는 여행이었던 것일까인가.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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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YouTube [aEBKNETL5V8]



http://www.youtube.com/watch?v=aEBKNETL5V8





YouTube [HYzuEjYmIyY]



http://www.youtube.com/watch?v=HYzuEjYmIyY




更に旅を続けてみた。


このスレは、「久しぶりに旅に出てみた。」「旅を続け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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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旅の最後の朝。宿を出て道路に出ると、道路脇にパイプが。温泉のパイプラインかしら。

 少し歩くと源泉の櫓らしきものが。湯気が出てるねぇ。湧いてるねぇ。

 遠くに見えた山頂部。よく見ると、法面補強工事をしたところが法面崩壊してる感じ。

( ´・д・) この辺りが火口なのか?
と思ったけど、調べてみたら全然違った。

 この日は上強羅からケーブルカーに乗って奥へと進んでいきますよ。

YouTube [OrSXn1NlN5s]

http://www.youtube.com/watch?v=OrSXn1NlN5s


 こんなケーブルで車両を支えてるんだねぇ。


 終点の早雲山に到着後は、ロープウェイにお乗り換え。


・・・したいところだけど、箱根山噴火に伴う立入規制エリアに途中経路が引っ掛かるもんだから、早雲山~姥子間は部分運休。その区間は代行バスを走らせて、姥子~桃源台間だけ運転しているとのこと。
( ´・3・) 火口見てみたかったのにな。

 代行バスは、アニメの画が描かれた痛バス(?)。
( ´-д-) どうも昔からこの塗色(?)が痛々しく見えて仕方ないんだよなぁ。

 代行バスで姥子へ向かう途中、頭上ではロープウェイのゴンドラが行ったり来たり。部分運休と言いつつ、機器点検のためとやらで非営業での運転はしてるそうで。
( ´・д・) こっそり乗せてくれないベか。

 姥子駅到着。
 「本日のガス濃度」なんて掲示を見てちょっとビビってみたり。風向きによっては、火山性ガスがこの辺にも届くそうで。

 観光地にありがちな、顔出し看板のたぐいの記念撮影スポット。日本語を喋らない観光客が記念撮影してたけど、これが何だか分かってて撮ってたんだろうか。

 外から見たら小さそうに感じたゴンドラ。実際中を見ると、14人くらいは座れそうな広さ。

 このゴンドラ。運転区分の都合上、運休区間の姥子~大涌谷間を無人で回送して、立入禁止エリアの大涌谷を廻ってくるんだけど、立入禁止エリアで火山性ガスをガッツリ取り込んで、姥子でドアが開いた途端に、(;´Д`)うあぁぁ・・・なんてことになったりしないんだろうか。余計な心配かな。

 ここのロープウェイは、2本のワイヤーに2本の腕でぶら下がる構造なのね。こんなの初めて乗ったかも。

YouTube [nlKDQVkv8KY]

http://www.youtube.com/watch?v=nlKDQVkv8KY


 芦ノ湖ほとりの桃源台にも顔出し看板。こんなところで記念撮影をして、後からとんでもなく恥ずかしい思いをすることにならないのかしら。
( ´-д-) 旅の恥はかき捨てなのに、恥の証拠写真を撮って捨てずに残すってんだから。

 階段をどんどこどんどこ降りていく。



 海賊船。いつも思うんだけど、こんな大きい船を山の中の湖にどうやって運び込んだんだろ。新幹線みたいに陸送するわけにもいかないだろうに。




 海賊船に国旗というのは、そぐわない感じがしないでもないな。

 海賊船船内の救命胴衣収納箱。

 凝ってるねぇ。こだわってるねぇ。

YouTube [CJTzTDh-7Js]

http://www.youtube.com/watch?v=CJTzTDh-7Js



 箱根町港に到着。すぐ側には「箱根駅伝ミュージアム」なんて建物が。
( ´・д・) へぇ~。ここがあの有名な箱根駅伝の。
というわけで、早速入って・・・みませんでしたよ。わざわざ金を払って見る人いるのかね。毎年正月には面白い番組が無いから仕方なく駅伝を見てたりするけど、実際熱中して見てる人ってのはどれくらいいるんだろうかね。

 近くの自動販売機。

 そうか、ここがあの第3新東京市なのか。・・・なんでこんな山奥が東京になるんだ?

 フリー切符を買ったからなんとか元を取らないと、とここまでやって来たけど、さてこれからどこ行こう。と辺りを見回すと、箱根の関所が近くにあるようなので寄ってみましたよ。
 



( ´・д・) へぇ~。

 更に近くの恩賜公園にも寄ってみた。

 さて、2月はオフシーズン。帰るのにまた海賊船に乗ろうと思ったら、夏場と違って運転間隔が大きいもんだから、さっきの港に戻るとしばらく( ゜д゜)ボヘーと待っていなきゃならなくなる。それでは時間が勿体ないので、隣の元箱根の港まで歩いてみた。

 「杉並木はこちら」な看板に誘われて歩いて行くと、

 この杉並木は江戸時代の東海道がそのまま残ってるような道なのね。
( ゜д゜) へぇ~。国道を作るときに切らずによく残したもんだねぇ。

 少し歩くと元箱根。目的の次の港にもう着いてしまいましたよ。地図で見たら近くに感じたけど、本当に近かったか。


 この辺りまでくると、日頃の不摂生か運動不足が祟ったか、えらく疲れてしまっていましたよ。


 外国人観光客は元気だねぇ。

YouTube [SX4rsd62v04]

http://www.youtube.com/watch?v=SX4rsd62v04


 桃源台からはロープウェイ。元来た道をたどって帰ります。

YouTube [eh8ur_QSW1U]

http://www.youtube.com/watch?v=eh8ur_QSW1U


 姥子の駅前には、初代と二代目のゴンドラ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昔はゴンドラも小さくて、ケーブルも一本だったのね。
 

 駅前で代行バスを待っていると、「特製大涌谷カレー」なんてのが店を開いていましたよ。カレー一杯500円ですか。
( ´・,д,・) そういや腹減ってきたなぁ。朝にパン食ったきりだもな。どんな味なんだろうな。
なんて思いながら見ていると、店員がお盆を持ってこちらに近づき、
<ヽ`∀´> 「試食だけでもどうぞ♥」
なんて言いながら、一口盛りのカレーをくれましたよ。
( ´・д・) ほぉ、こんな味か。
味が分かったらもう用はなし。さいなら。

 山の方を見ていると、山肌が露出して煙(湯気?)が上がっているところが目に入りましたよ。あの辺りが大涌谷なのかしら。
( ´・3・) 火山らしさ溢れる噴火口を見てみたかったな。


YouTube [KYTeYVnTFzY]

http://www.youtube.com/watch?v=KYTeYVnTFzY


 強羅の駅に着いて、登山電車のホームで次の列車が来るのを待っていると、踏切の側でバスが妙な動きをし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よ。
( ´・д・) あれは一体なんじゃらほい?
といぶかしく思い、駅を出て現地へ近づいてみると・・・、

YouTube [227w0gI-GTk]

http://www.youtube.com/watch?v=227w0gI-GTk



 バスの転車台ですか。噂には聞いていたけど、こんなの実物初めて見た。バスが載っかったらすぐに回り出したけど、誰が操作してるんだろう。自動だとすれば、ちゃんと前後輪とも載っかっていることをどうやって判定しているんだろう。なかなか想像力を掻き立てられる設備ですな。

 帰りの登山電車は最新型車両。



 来るときに乗った年代物の車両とは大違いですな。

 箱根湯本からは、もういい加減普通列車を乗り継いでいくのが面倒くさくなったので、特急はこねに乗っていきましたよ。ロマンスカー・・・どの辺りがロマンスなのか分からんけど。


 大した乗車時間でもないのに車販があるのね。儲かってるんだろうか。
 女性車掌ですか。ポニテですか。ミニサイズですか。・・・萌えるなぁ。( ´Д`)ハァハァ。


 途中見掛けた別種のロマンスカー。これは連接車なのね。
( ´・д・) 連接車の優等列車ってのも、まだ乗ったことないかも。


 この後は、淡々と、ただ淡々と家路につきましたとさ。

( ´-д-) 果たして元はとれたんだろうか。有意義な旅だったんだろう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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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YouTube [aEBKNETL5V8]

http://www.youtube.com/watch?v=aEBKNETL5V8


YouTube [HYzuEjYmIyY]

http://www.youtube.com/watch?v=HYzuEjYmI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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