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그럼 예고 대로, 보고를.

 

【프롤로그】

10월의 대만 여행에 동행한 친구가 Peach Aviation의 세일을 알아, 장점에 한국 여행을 걸어 왔다.

정직 내켜하는 마음은 아니었지만, 대만행은 우리가 부른 앞도 있어, 바터로서 마지못해 승낙.

엔코리나 KJ로의 gdgd를 개업 이래 바라봐 온 장점적으로는 생명은 아깝지만, 이제 실체효험으로의

평가도 해 보는 시기일까와.

 

*때밀기 소망한 친구에게 교제하는 대신에 이쪽이 최저환 1일의 타기철에 동행시키는 것으로성립했다.

정직 할 것 하면 밥도 최소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기분은 마치 한국 GP의 F1드라이버 일행 니다.

 

한국에의 도항력은 1995년(서울 2박 3일 단체)과 1998년(서울 2박 3일과 유럽행으로의 트래시트)·1999년(유럽행에서의 트래시트) 이래로, 타국의 고속 철도에서는 TGV-SE·ICE1·ETR500·ETR450·Thalys·THSR에는 승차가 끝난 상태이며, 신간선에서는 하카타 이남, 나가노 이서, 에치고 유자와 이북, 모리오카 이북을 제외해 승차가 끝난 상태.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시각표를 바라보면서(이런 것은 넷에서(보다) 역시 종이 베이스가 편리), 호남 KTX·경부KTX의 양쪽 모두로 야마카와를 선택해,

한편 광주-부산도 타 철구간에 포함하면 역시, 가격도 있지만 인천보다는 부산 베이스 쪽이 베타라고 판단.

 

 

제비용별로 편도 2,990 JPY의 바겐 티켓을 무사 확보.부산·서울 각각으로 1박씩이라고 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귀국일의 여유 확보를 위해 2일째에 부산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1일째·11/17】

간사이 공항에는 JR에서도 남해에서도 좋지만, 일단 흐트러지면 재개·회복이 늦은 JR는 매회 피하고 있다.

 

부산행MM15편에 탑승.

 

 

이것이니까 T2는 혐이나 자지 않아!

대만행에 한정하면 Tigerair 쪽이 좋아.T1이고, CA도 현지인이고.그렇지만 가격 생각하면 타협도 필요 니다.

그러나 과연은 칸사이 기업이다.(ANA계이지만)

 

어떻게든 Peach으로서는 거의 정각에 도착.공항내의 것7-11으로 교통 카드를 사면, 하나로카드는 아니고 서울에서 유통하고 있는 T-Money였다.(화상 중앙) 개인적으로는 그쪽 쪽을 갖고 싶었으니까 뭐 좋아.

2500이나 3500원으로 잔액은 제로이므로 10,000원을 요금 해 둔다.

 

우선 경전철과 도시 철도(2호선·1호선)로 부산역으로 향한다. 

 

 

다음날 이후에 계속 된다...


韓国鉄道旅行プロローグ+1日目

では予告通り、報告を。

 

【プロローグ】

10月の台湾旅行に同行した友人がPeach Aviationのセールを知り、ウリに韓国旅行を持ちかけてきた。

正直乗り気ではなかったが、台湾行きはウリが誘った手前もあり、バーターとして渋々承諾。

エンコリやKJでのgdgdっぷりを開業以来眺めてきたウリ的には命は惜しいが、そろそろ実体験を以ての

評価もしてみる時期かなと。

 

*アカスリ所望の友人に付き合う代わりにこちらが最低丸1日の乗り鉄に同行させるということで成立した。

正直やることやったら飯も最小限に帰りたい。気分はまるで韓国GPのF1ドライバー一行ニダ。

 

韓国への渡航歴は1995年(ソウル2泊3日団体)と1998年(ソウル2泊3日と欧州行でのトランジット)・1999年(欧州行きでのトランジット)以来で、他国の高速鉄道ではTGV-SE・ICE1・ETR500・ETR450・Thalys・THSRには乗車済みであり、新幹線では博多以南、長野以西、越後湯沢以北、盛岡以北を除き乗車済み。

 

というわけで時刻表を眺めながら(こういうのはネットよりやはり紙ベースが便利)、湖南KTX・京釜KTXの両方で山川を選択し、

かつ光州-釜山も乗り鉄区間に含めるとやはり、値段のこともあるが仁川よりは釜山ベースのほうがベターだと判断。

 

 

諸費用別で片道2,990JPYのバーゲンチケットを無事確保。釜山・ソウルそれぞれで1泊ずつという事も考えたが帰国日の余裕確保のため2日目で釜山に戻ることにした。 

 

【1日目・11/17】

関空へはJRでも南海でもいいのだが、いったん乱れると再開・回復が遅いJRは毎回避けている。

 

釜山行きMM15便に搭乗。

 

 

これだからT2は嫌やねん!

台湾行きに限ればTigerairのほうが好き。T1だし、CAも現地人だし。でも値段考えたら妥協も必要ニダ。

しかしさすがは関西企業である。(ANA系だけど)

 

どうにかPeachにしてはほぼ定刻に到着。空港内の7-11で交通カードを買うと、ハナロカードではなくソウルで流通しているT-Moneyだった。(画像中央)個人的にはそっちのほうが欲しかったからまあよし。

2500か3500ウォンで残額はゼロなので10,000ウォンをチャージしておく。

 

とりあえず軽電鉄と都市鉄道(2号線・1号線)で釜山駅に向かう。 

 

 

翌日以降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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