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광역 교통 계획의 중간 보고를 발표…철도 5선구 포함시킨다
2015년 3월 7일(토) 12시 07분
도쿄도가「정비 효과가 높은 것이 전망되는」로 한 5선구.하네다 공항 액세스선 이외는 2000년의 답신에 포함되어 있었다.
JR동일본의 구상하고 있는 하네다 공항 액세스선의 루트.도카이도 본선 화물 지선을 활용한다.
네리마구 오이즈미가쿠엔쵸내에 있는, 도쿄도 경영 지하철 오오에도선의 연신을 요구하는 간판.18호 답신에서는 히카리가오카～오이즈미가쿠엔쵸간이「목표 연차(2015년)까지 정비 착수하는 것이 적당한 노선」로 되어 있었다.
도쿄도 도시 정비국은 3월 6일, 광역 교통 네트워크 계획의「중간 정리」를 발표했다.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유라쿠쵸선의 도요스～스미요시간 등 5선구를 정비 효과의 비싼 노선으로 해, 각선구의 과제등을 분명히 했다.
「중간 정리」등에 의하면, 현재의 수도권에 있어서의 철도 정비는, 나라의 운수 정책 심의회(현재의 교통 정책 심의회)가 2000년에 정리한 기본계획(운수 정책 심의회 18호 답신)에 근거해 진행되고 있다.이 답신의 목표 연차가 2015년이 되고 있는 것부터, 국토 교통 대신은 2014년 4월, 교통 정책 심의회에 동경권의 향후의 도시 철도의 본연의 자세를 검토하도록(듯이) 자문.2015년도중에는 운수 정책 심의회 18호 답신에 대신하는 새로운 기본 계획(차기 답신)이 책정될 예정이 되고 있다.
이것을 받아 도쿄도도 2014년 5월, 학식 경험자등에서 구성되는 위원회를 설치.차기 답신을 향해서 도쿄도로서의 철도 정비 계획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으로 해, 철도 네트워크의 본연의 자세등에 대해서 조사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다.이번에 각 노선의 정비 효과등의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부터, 운수 정책 심의회 18호 답신에 포함된 노선을 중심으로, 미착손의 노선에 대해 현시점에서의 검토 상황을 정리했다.
도시 정비국의 발표에 의하면, 「중간 정리」에서는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유라쿠쵸선에 상당하는 도쿄 8호선 분기 연신부의 도요스～스미요시간, 도쿄도 경영 지하철 오오에도선에 상당하는 도쿄 12호선 연신부의 히카리가오카～오이즈미가쿠엔쵸간, 타마 도시 모노레일의 하코네가사키 방면 연신과 마치다 방면 연신, JR동일본의 하네다 공항 액세스선의 5선구를「정비 효과가 높은 것이 전망되는」노선으로 하고 있다.
이 중 하네다 공항 액세스선에 대해서는, 실현을 향한 과제로서「사업비나 사업 계획의 심도화」를 들어 한층 더「관계 기관에 의한 충분한 조정」도 필요로 했다.도쿄 8호선의 분기 연신부는「(채산성 확보를 위해 ) 가산 운임등의 이용자 부담을 설정하는 등 기존의 보조 제도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전제」로 해, 사업 스킴등의 검토의 심도화가 필요라고 지적.도쿄 12호선 연신부는「연선 마을 만들기의 구체화등에 의한 장래적인 수송 수요의 확보가 필요」로 했다.
타마 도시 모노레일은, 하코네가사키 연신부의 도입 공간이 되는 도로 정비에는 이미 착수하고 있지만「수지 채산성 확보의 관점으로부터, 장래의 수송 수요 동향을 충분히 판별할 필요가 있는」라고 지적.마치다 방면에의 연신에 대해서는, 도입 공간이 되는 도로의 도시계획이 없는 구간도 있는 것부터「사업주체를 포함한 도로 정비 계획이나 사업 수법의 검토가 필요」로 했다.
운수 정책 심의회(현재의 교통 정책 심의회)가 2000년으로 정리한 동경권의 철도 정비 기본계획(운수 정책 심의회 18호 답신)에서는, 도쿄 8호선 분기 연신부와 도쿄 12호선 연신부, 타마 도시 모노레일 하코네가사키 방면 연신을「목표 연차(2015년)까지 정비 착수하는 것이 적당한 노선」, 타마 도시 모노레일의 마치다 방면 연신을「향후 정비에 대해 검토해야 할 노선」로 하고 있었다.하네다 공항 액세스선은 포함되지 않지만, 동선의 정비에 임하여 활용하는？`아와가 되는 도카이도 본선 화물 지선의 여객선화등이「향후 정비에 대해 검토해야 할 노선」로서 포함되어 있다.
도쿄도는 향후, 차기 답신의 논의나 검토 상황을 보면서 2015년도에 도의 생각을 정리해 나라에 제출할 방침이다.
《초정요시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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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아직 철도를 연신해 투자 효과가 큰 곳이 몇군데도 있습니까.
굉장하다.지금도 (뜻)이유를 모르게 될 정도로 몇사의 철도 노선이 둘러지고 있는데.
정말로 모두 제대로 득을 보고 있는지.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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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이번도 나왔는가.「○○○고마워요!」보드를 만든 아픈 놈.누구에게 보이게 할 생각이야.
만세 삼창이라고 눈물짓는다던가・・・몰라.전혀 몰라.
( ´-д-) p
『북두성』27년 남짓의 역사가 완전 종결…마지막 날, 삿포로측의 표정
2015년 8월 23일(일)12때 35분
삿포로역 4번 홈에 입선 하는 마지막『북두성 』.
사라져 가는 열차에 마음을 보내는 표현은 여러가지.
삿포로역 3번 홈에 입선 하는 내리막 최종『북두성』를 기다리는 사람들.
2번 홈측에서는 마지막으로 봄이 되는「북두성・삿포로」의 방향막을 찍는 사람도.
내리막『북두성』의 삿포로 도착 후, 3번 홈의 뽕밭분은 금새 주렁주렁 달림에.
삿포로 운전소에 가까운 이나호역 부근에서도, 헤드 마크를 붙인 기관차가 바꿔 넣어 풍경에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었다.
볼 수 없게 되는 4번 홈의 승차 안내지폐.「카시오페아」는 내년 2월까지의 운행 계속이 정해져 있다.
오름 최종『북두성』의 발차 직전, 전송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드는 식당차의 크루.『북두성』가 사라지면, JR의 일반영업 열차의 식당차는『카시오페아』만된다.
삿포로역을 뒤로 하는 마지막『북두성 』.만세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1988년 3월의 운행 개시 이래 27년남짓, 우에노와 삿포로를 연결하고 있던 침대 특급『북두성』가 8월 22일, 오름 삿포로발을 가지고 운행을 종료했다.
『북두성』는 3 왕복으로 운행을 스타트.1999년 7월, 우에노～삿포로간에 올 A침대 개인실의 호화 침대 특급『카시오페아』가 운행을 개시하면 1 왕복이 임시 열차화 되어 실질적으로 2 왕복에.2008년 3월에는, 홋카이도 신간선 공사의 진척등도 있어 불과 1 왕복이 되어, 정기 열차로서는 금년 3월의 다이어 개정을 기회로 폐지되고 있었다.다음 4월부터는 JR동일본 편성에 의한 임시 열차가 운행되게 되었지만, 이것도 홋카이도 신간선의 훈련 운전이 8월 22일부터 개시되는 것을 기회로 운행을 종료하게 되어 있었다.
마지막 운행을 맞이한 삿포로역에서는, 내리막 최종『북두성』의 도착시부터, 이별을 아까워하는 많은 사람들로 뒤끓어, 금년 3월의 다이어 개정시를 웃도는 고조상이었다.내리막 최종『북두성』의 편성은, 삿포로 집합으로부터 찬`맹후와 우리였다.
DD51 1138
DD51 1100
(-) 게 24 508
(11) 오하네후 25 14 B침대
(10) 오로하네 24 553 A침대 개인실「로열」・B침대 개인실「듀엣 」
(9) 오로하네 25 503 A침대 개인실「로열」・B침대 개인실「솔로 」
(8) 오로네 25 506 A침대 개인실「트윈 DX」
(7) 스시 24 506 식당차「그란샤리오 」
(6) 오하 25 503 로비 카
(5) 오하네후 25 215 B침대
(4) 오로하네 24 551 A침대 개인실「로열」・B침대 개인실「듀엣 」
(3) 오로하네 25 501 A침대 개인실「로열」・B침대 개인실「솔로 」
(2) 오로네 25 505 A침대 개인실「트윈 DX」
(1) 오하네후 25214 B침대
3・4 번선 홈의 묘수방에리어에서는, 일부를 출입 금지로 해 출발 신호의 의식이 거행되어 16시 12분 , 삿포로역을 느긋하게 뒤로 한『북두성 』.만세를 하거나 눈물짓거나 하거나와 여러가지 표정에 지켜봐져서면서의 여행이었다.향후는, 『카시오페아』가 삿포로발로서는 유일한 우에노행열차로서 남지만, 이쪽은 아오모리～삿포로간의 급행『하마나스』와 함께 내년 2월까지의 운행 계속이 정해져 있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東京都、広域交通計画の中間報告を発表…鉄道5線区盛り込む
2015年3月7日（土） 12時07分
東京都が「整備効果が高いことが見込まれる」とした5線区。羽田空港アクセス線以外は2000年の答申に盛り込まれていた。
JR東日本の構想している羽田空港アクセス線のルート。東海道本線貨物支線を活用する。
練馬区大泉学園町内にある、都営地下鉄大江戸線の延伸を求める看板。18号答申では光が丘～大泉学園町間が「目標年次（2015年）までに整備着手することが適当である路線」とされていた。
東京都都市整備局は3月6日、広域交通ネットワーク計画の「中間まとめ」を発表した。東京地下鉄（東京メトロ）有楽町線の豊洲～住吉間など5線区を整備効果の高い路線とし、各線区の課題などを明らかにした。
「中間まとめ」などによると、現在の首都圏における鉄道整備は、国の運輸政策審議会（現在の交通政策審議会）が2000年に取りまとめた基本計画（運政審18号答申）に基づき進められている。この答申の目標年次が2015年となっていることから、国土交通大臣は2014年4月、交通政策審議会に東京圏の今後の都市鉄道のあり方を検討するよう諮問。2015年度中には運政審18号答申に代わる新しい基本計画（次期答申）が策定される予定となっている。
これを受けて東京都も2014年5月、学識経験者などで構成される委員会を設置。次期答申に向けて東京都としての鉄道整備計画の考え方をまとめることとし、鉄道ネットワークのあり方などについて調査検討を進めている。このほど各路線の整備効果などの調査が進んだことから、運政審18号答申に盛り込まれた路線を中心に、未着手の路線について現時点での検討状況を取りまとめた。
都市整備局の発表によると、「中間まとめ」では東京地下鉄（東京メトロ）有楽町線に相当する東京8号線分岐延伸部の豊洲～住吉間、都営地下鉄大江戸線に相当する東京12号線延伸部の光が丘～大泉学園町間、多摩都市モノレールの箱根ヶ崎方面延伸と町田方面延伸、JR東日本の羽田空港アクセス線の5線区を「整備効果が高いことが見込まれる」路線としている。
このうち羽田空港アクセス線については、実現に向けての課題として「事業費や事業計画の深度化」を挙げ、さらに「関係機関による十分な調整」も必要とした。東京8号線の分岐延伸部は「（採算性確保のため）加算運賃等の利用者負担を設定するなど既存の補助制度以上の資金を確保することが前提」とし、事業スキームなどの検討の深度化が必要と指摘。東京12号線延伸部は「沿線まちづくりの具体化等による将来的な輸送需要の確保が必要」とした。
多摩都市モノレールは、箱根ヶ崎延伸部の導入空間となる道路整備には既に着手しているものの「収支採算性確保の観点から、将来の輸送需要動向を十分に見極める必要がある」と指摘。町田方面への延伸については、導入空間となる道路の都市計画がない区間もあることから「事業主体を含めた道路整備計画や事業手法の検討が必要」とした。
運輸政策審議会（現在の交通政策審議会）が2000年にまとめた東京圏の鉄道整備基本計画（運政審18号答申）では、東京8号線分岐延伸部と東京12号線延伸部、多摩都市モノレール箱根ヶ崎方面延伸を「目標年次（2015年）までに整備着手することが適当な路線」、多摩都市モノレールの町田方面延伸を「今後整備について検討すべき路線」としていた。羽田空港アクセス線は盛り込まれていないが、同線の整備に際して活用することになる東海道本線貨物支線の旅客線化などが「今後整備について検討すべき路線」として盛り込まれている。
東京都は今後、次期答申の議論や検討状況を見ながら2015年度に都の考えを取りまとめ、国に提出する方針だ。
《草町義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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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は、まだ鉄道を延伸して投資効果が大きいところが何箇所もありますか。
凄いねぇ。今でも訳が分からなくなるくらい何社もの鉄道路線が張り巡らされてるのに。
本当にみんなちゃんと儲かってるのかね。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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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今回も出たのか。「○○○ありがとう！」なボードを作った痛い奴。誰に見せるつもりなのよ。
万歳三唱だとか涙ぐむだとか・・・分からん。さっぱり分からん。
（ ´-д-）p
『北斗星』27年余りの歴史が完全終結…最終日、札幌側の表情
2015年8月23日（日） 12時35分
札幌駅4番ホームに入線する最後の『北斗星』。
消えゆく列車に思いを寄せる表現はさまざま。
札幌駅3番ホームに入線する下り最終『北斗星』を待ち構える人々。
2番ホーム側では見納めとなる「北斗星・札幌」の方向幕を撮る人も。
下り『北斗星』の札幌到着後、3番ホームの桑園方はたちまち鈴なりに。
札幌運転所に近い稲穂駅付近でも、ヘッドマークを付けた機関車の入換え風景に熱い視線が注がれていた。
見られなくなる4番ホームの乗車案内札。「カシオペア」は来年2月までの運行継続が決まっている。
上り最終『北斗星』の発車間際、見送る人々に手を振る食堂車のクルー。『北斗星』が消えると、JRの一般営業列車の食堂車は『カシオペア』のみとなる。
札幌駅を後にする最後の『北斗星』。万歳をする人々の姿も。
1988年3月の運行開始以来27年余り、上野と札幌を結んでいた寝台特急『北斗星』が8月22日、上り札幌発をもって運行を終了した。
『北斗星』は3往復で運行をスタート。1999年7月、上野～札幌間にオールA寝台個室の豪華寝台特急『カシオペア』が運行を開始すると1往復が臨時列車化され、実質的に2往復に。2008年3月には、北海道新幹線工事の進捗などもあってわずか1往復となり、定期列車としては今年3月のダイヤ改正を機に廃止されていた。翌4月からはJR東日本編成による臨時列車が運行されるようになったが、これも北海道新幹線の訓練運転が8月22日から開始されるのを機に運行を終了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
最後の運行を迎えた札幌駅では、下り最終『北斗星』の到着時から、別れを惜しむ大勢の人々でごった返し、今年3月のダイヤ改正時を上回る盛り上がりぶりだった。下り最終『北斗星』の編成は、札幌寄りから次のとおりだった。
DD51 1138
DD51 1100
（-）カニ24 508
（11）オハネフ25 14 B寝台
（10）オロハネ24 553 A寝台個室「ロイヤル」・B寝台個室「デュエット」
（9）オロハネ25 503 A寝台個室「ロイヤル」・B寝台個室「ソロ」
（8）オロネ25 506 A寝台個室「ツインDX」
（7）スシ24 506 食堂車「グランシャリオ」
（6）オハ25 503 ロビーカー
（5）オハネフ25 215 B寝台
（4）オロハネ24 551 A寝台個室「ロイヤル」・B寝台個室「デュエット」
（3）オロハネ25 501 A寝台個室「ロイヤル」・B寝台個室「ソロ」
（2）オロネ25 505 A寝台個室「ツインDX」
（1）オハネフ25 214 B寝台
3・4番線ホームの苗穂方エリアでは、一部を立ち入り禁止にして出発合図の儀式が行われ、16時12分、札幌駅をゆっくり後にした『北斗星』。万歳をしたり、涙ぐんだりしたりと、様々な表情に見守られながらの旅立ちだった。今後は、『カシオペア』が札幌発としては唯一の上野行き列車として残るが、こちらは青森～札幌間の急行『はまなす』とともに来年2月までの運行継続が決まってい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