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012450)은 16일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인 미국 프랫앤드휘트니(P&W)와 민수용 중형 항공기 엔진을 공동 개발·생산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985년 파리에어쇼에서 P&W와 항공기 엔진 공동 생산·개발 계약을 맺으면서 삼성이 처음으로 중대형 항공기용 제트엔진 분야에 진출한 지 30년 만이다.
삼성테크윈이 이번에 개발에 참여하는 제트엔진은 신기술인 기어터보팬(GTF·geard turbo fan)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어터보팬은 터보팬 엔진에서 공기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팬(fan)의 회전 속도를 기어를 써서 터빈 회전 속도보다 느리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기존 터보팬 엔진보다 더 많은 양의 공기를 엔진 내부로 끌어들여 추력을 끌어올리게 된다. 연료 효율이 높아지고 소음이 줄어드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P&W와 삼성테크윈이 개발하는 신형 엔진은 100~150인석 규모의 중형 항공기용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GE(제너럴일렉트릭)의 CF34와 비슷한 체급의 엔진으로 추력은 2만 파운드 내외”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봉바르디에의 CS300, 일본 미쓰비시의 MRJ 등이 이 신형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273634
또 기술 후진국 일본인와 격차가 벌어지는군 ^ ^
三星テックウィン(012450)は 16日フランスパリエアショーで世界 3大航空機エンジン製造業社であるアメリカプレッエンドフィトだから(P&W)と民需用重刑航空機エンジンを共同開発・生産することに契約を締結したと 17日発表した.
李健煕三星グループ会長が去る 1985年パリエアショーで P&Wと航空機エンジン共同生産・開発契約を結びながら三星が初めて中大型航空起用ジェットエンジン分野に進出してから 30年ぶりだ.
三星テックウィンが今度開発に参加するジェットエンジンは新技術であるギアーターボファン(GTF・geard turbo fan) 方式を適用した製品だ. ギアーターボファンは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で空気を引き入れる役目をするファン(fan)の回転速度をギアーを使ってタービン回転速度より遅くすることが特徴だ. このために既存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よりもっと多い量の空気をエンジン内部で引き入れて推進力を引き上げるようになる. 燃料效率が高くなって騷音が減ることもまた他の長所だ.
P&Wと三星テックウィンが開発する新型エンジンは 100‾150隣席規模の重刑航空起用だ. 航空業界関係者は GE(ジェネラルエレクトリック)の CF34に似ている体級のエンジンで推進力は 2万パウンド内外と説明した. カナダボングバルデ−への CS300, 日本三菱の MRJ などがこの新型エンジンを搭載する予定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273634
また技術後進国倭寇と格差が広げられる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