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친우회
킨테츠 50000계가 블루 리본 수상!
철도 취미 단체의 철도 친우회는 5월 26일, 킨키 일본 철도(킨테츠)의 50000계를 블루 리본상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전회는「해당차없음」로 여겨진 로렐상에는, JR동일본의 E6계와 후쿠이 철도의 F1000형「FUKURAM」가 선택되었다.
블루 리본상과 로렐상은 친우회가 매년 1회, 전년중에 영업 운전에 오른 신차, 혹은 신차라고 볼 수 있는 개조차중에서 선정하고 있는 상.블루 리본상은 회원 투표를 기초로 선고위원회가 우수로 인정한 차량을 선정해, 로렐상은 성능이나 디자인, 제조 기획, 운용 등에 탁월한 것이 있으면 선고위원회가 인정한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킨테츠 50000계는 오사카 나니와・킨테츠 나고야～가시코지마간의 관광 특급『줄무늬모기』용무의 차량으로서 개발되어 2013년 3월 21일부터 영업 운전을 개시.관광버스 전망차 양이나 개인실을 갖춘 그룹석 차량, 이층 버스의 카페 차량 등 6량으로 구성되어 있다.친우회는「철도 본래의『수송』의 근간인 특급 네트워크의 일익을 담당하는 것과 동시에, 특급 차량군 중(안)에서 플래그쉽 차량과 해서 자리매김되는」로서 50000계를 블루 리본상에 선정했다.
로렐서를 수상한 E6계는 아키타 신간선『미인』로 운용되어 온 E3계의 후계 차량으로서 개발되어 2013년 3월 16일부터 영업 운전을 개시.영업 최고속도는 당초 300 km/h였지만, 금년 3월부터는 320 km/h에 끌어 올려졌다.
E3계와 같이, 2개의 레일폭(궤간)을 신간선과 같은 1435 mm로 변경한 재래선(타자와코선・오우본선의 모리오카～아키타간)에의 노선연장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차체의 치수가 재래선 차량에 맞출 수 있고 있어 통상의 신간선 차량에 비해 차체가 작다.친우회는「(소형의) 재래선의 차량 한계라고 하는 제약 중(안)에서 고속 성능과 환경성을 향상」한 것을 평가해, E6계를 로렐상에 선정했다.
F1000형은 2013년 3월 31일, 후쿠부선에서 영업 운전을 개시한 초저마루・연접식의 노면 전차.후쿠부선은 법규상, 철도선과 궤도선(노면 전차)으로 나누어져 있어 차량에 대해서도 대형의 철도 타입과 소형의 노면 전차 타입의 2 종류를 병용 하고 있다.F1000형은 일본의 초저마루 전철로서 처음으로 3 차체 3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의 연접식(전체 길이 27 m)을 채용.1 편성 근처의 정원은 국내의 저마루식 차량 최대의 155명/`i좌석 53명)으로, 승강장이 낮은 노면 전차의 정류장에 초저마루식에서 대응하면서, 대형의 철도 차량과 동등의 수송력을 갖게하고 있다.친우회는 철도선과 궤도선의 직통 운용에 대응한 차량인 점을 평가해, F1000형을 로렐상에 선정했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4/05/27/224060.html
鉄道友の会
近鉄50000系がブルーリボン受賞！
ローレル賞はJR東日本E6系と福鉄F1000形！
鉄道趣味団体の鉄道友の会は5月26日、近畿日本鉄道（近鉄）の50000系をブルーリボン賞に選定したと発表した。前回は「該当車なし」とされたローレル賞には、JR東日本のE6系と福井鉄道のF1000形「FUKURAM」が選ばれた。
ブルーリボン賞とローレル賞は友の会が毎年1回、前年中に営業運転に就いた新車、もしくは新車と見なせる改造車の中から選定している賞。ブルーリボン賞は会員投票をもとに選考委員会が優秀と認めた車両を選定し、ローレル賞は性能やデザイン、製造企画、運用などに卓越したものがあると選考委員会が認めた車両を選定している。
近鉄50000系は大阪難波・近鉄名古屋～賢島間の観光特急『しまかぜ』用の車両として開発され、2013年3月21日から営業運転を開始。ハイデッカー展望車両や個室を備えたグループ席車両、ダブルデッカーのカフェ車両など6両で構成されている。友の会は「鉄道本来の『輸送』の根幹である特急ネットワークの一翼を担うとともに、特急車両群の中でフラッグシップ車両として位置付けられる」として50000系をブルーリボン賞に選定した。
ローレル書を受賞したE6系は秋田新幹線『こまち』で運用されてきたE3系の後継車両として開発され、2013年3月16日から営業運転を開始。営業最高速度は当初300km/hだったが、今年3月からは320km/hに引き上げられた。
E3系と同様、2本のレール幅（軌間）を新幹線と同じ1435mmに変更した在来線（田沢湖線・奥羽本線の盛岡～秋田間）への乗り入れに対応するため、車体の寸法が在来線車両に合わせられており、通常の新幹線車両に比べ車体が小さい。友の会は「（小型の）在来線の車両限界という制約の中で高速性能と環境性を向上」したことを評価し、E6系をローレル賞に選定した。
F1000形は2013年3月31日、福武線で営業運転を開始した超低床・連接式の路面電車。福武線は法規上、鉄道線と軌道線（路面電車）に分かれており、車両についても大型の鉄道タイプと小型の路面電車タイプの2種類を併用している。F1000形は日本の超低床電車として初めて3車体3台車の連接式（全長27m）を採用。1編成あたりの定員は国内の低床式車両最大の155人（座席53人）で、乗り場が低い路面電車の停留場に超低床式で対応しつつ、大型の鉄道車両と同等の輸送力を持たせている。友の会は鉄道線と軌道線の直通運用に対応した車両である点を評価し、F1000形をローレル賞に選定した。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4/05/27/2240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