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오사카의 거리에서 하룻밤을 밝혀, 여행을 계속합니다.
 우선은, 숙소를 나와 남쪽에 트코트코, JR의 신이마미야역까지 걸어 갔어요.

 왼손에는 오사카의 심볼 통천각이.오사카에 왔다.

 신이마미야역의 북동 경사 맞은편에 있는 공터.앞에 왔을 때에는, 여기는 책으로 둘러싸지고, 제트 코스타의 코스같은 무엇인가를 해체하고 있는 공사의 한중간이었지만, 완전히 빈 터가 되었군요.

 여기가 최근 뉴스가 된, 밀입국 파칭코가게가 기색 나쁜 테마파크를 만들려고 멈춘 토지인 것.어차피라면 큰 돈을 들여 만들 만큼 만들고, 실적 부진으로 회사를 망쳐 버리면 좋았는데.
 도쿄 신오오쿠보의 기색 나쁜 가게도 무너진 것 같고, 일본은 나라로서 정상적인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오사카 순환선의 전철의 차내의 게시.

 부정 승차를 하면 정규 운임 외에 2배의 패널티를 취한다고 하는 내용으로, 최근 홋카이도에서도 역에 포스터를 붙이고 있지만, 왜 이 시기에 일제히 첩응이겠지.여주인으로부터 지도라도 있었던가.

 오사카의 역에 붙여지고 있던 거대 게시물.

 조기 전선 정비를!!뭐라고 말하고, 루트를 결정할 생각은 있을 것인가.

 오사카역에서는, 북쪽을 향하는 열차를 타요.

 내지에서 특급을 타는 것은, 상당히 오래간만과 같은 생각이 든다.

 3시간 정도 흔들어져 종점 토야마에서 하차.

 토야마에서는 렌트카를 빌려 하루 시간을 보내, 역 가까이의 호텔에서 일박.

 호텔의 방의 책상을 보면, 무엇인가 책이 들어가 있고,
( ′·д·) 성서인가?최근 호텔의 방에서 성서는 눈에 띄지 않는데.
(이)라고 생각하면서 손에 들어 보면,

꽤 멋진 책이구나.읽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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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왜 일부러 오사카에서 토야마 변두리까지 왔는가 하면 , 1개월 정도 전에 개통한 관광 코스를 돌아 다니기 위해.

 오사카 발착, 유키 호쿠리쿠선 경유, 돌아가 중앙선 경유로,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를 주파하는 행정을 짜 보았어.LCC가 토야마나 마츠모토까지 날고 있으면 좋았지만, 경비를 생각하면 여기가 싸게 든가와.
( ′-д-) 쓸데 없게 우회야.

( ′·д·) p 이만큼의 루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해서 앞질러가 봐요.


 일기 예보를 보면, 11시 시점의 예상 기온이 28도.

 홋카이도를 나오기 전에주간 일기 예보를 확인했을 때는, 흐림이나 비의 예보였다는 두이지만···사실인가?

 아침 일찍에 토야마 지방철도의 전철 토야마역에 가면, 아침 이르다고 하는데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 승차권 판매 창구」에 장사의 열.


 개찰 가까운 곳에는, 타치야마 무로토오의 기상 정보가.

 「오전 6시 현재 기후맑음, 기온 5℃, 시야양」
( ′·ω·)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에, 날씨를 타고 나 버렸다일까.

 우선은 토야마 지방철도의 전철로 타치야마에.




YouTube [g2YqWHxHJhU]



http://www.youtube.com/watch?v=g2YqWHxHJhU




 차내에는, 나리타씨 더 지폐.이런 건, 홋카이도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다.
( ′·д·)···아, 홋카이도에는 사철이 없었나.

 타치야마역 도착전의 차내.2 양편성의 차내는 거의 만석.

 차내는 여러가지 나라의 말이 난무하고 있었어요.동남아시아 방면에서의 관광객이 특히 많았던 인상.여기는 국제적인 관광지인가 해들.

 타치야마역에 도착 후, JR의 표를 제시하고, 알펜 루트의 「승차 정리표」되는 것을 겟트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발권받은 승차 정리표.타치야마 케이블카는, 승차하는 변이 지정되어 있습니다.왜다.
 권면의 우하에 있는 바코드, 종관 루트의 각각의 탈 것의 개찰마다, 바코드를 읽어들였었어요.철도 회사와 같은 과장인 자동 개찰기를 도입하지 않아도, 이렇게 해 시스템화 할 수 있는 군요.
( ′·д·) 세련되다.
 프리라고 써 화살표가 좌우로 향하고 있지만, 도중에 세걸음 진행되어 니부 내려도 좋은 것일까.돌아오다니 기분은 미진도 없었지만.

 타치야마 케이블카는, 객차아래(전?)에 화차, 더욱 아래에 승무원이 타는 차량이 연결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만들기.과정이 관광 목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




YouTube [9NoYYeSYfAo]



http://www.youtube.com/watch?v=9NoYYeSYfAo



 케이블카에서는 버스에 환승, 더욱 고지에.50분 걸고, 1500 m 정도 오릅니다와.


YouTube [IDTgGnSnFv4]



http://www.youtube.com/watch?v=IDTgGnSnFv4



 이 버스에서는 진행 방향 우측으로 앉았지만, 좌측이 경치가 좋았지.도중에 운전기사가 버스를 멈추고 폭포가 보이는이라든가야가 안내했지만, 보조석까지 다 메우는 승객의 중개없이 직접 전혀 외관 야자 없다.


 이 코스 최고 지점의 무로토오에 도착하면, 「타치야마·눈의 오오타니 워크」되는 기획에 참가해 보았어요.참가라고 말해도, 단지 차도에 로프를 쳐 확보한 보행자용 스페이스를 걸었을 뿐이지만.


 높이 수십 m의 눈의 벽의 사이, 버스가 빠져나가는 옆을 걸어 본다.




 눈의 벽의 줄무늬는 눈의 캘린더입니다와.


 눈을 보고 까불며 떠드는 남국으로부터의 관광객.


 눈의 회랑.높이 10 m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더웠다.팜플렛등으로 추위 대책이 필요같은 일을 써 있었기 때문에, 마을로의 모습에 한 장 겹침벌을 해 보았지만, 햇볕이 강하고 더운 일 더운 일.남방에서의 관광객은 다운의 외투를 입고 했지만, 덥지 않았던 것일까.


 무로토오에서는 터널안을 손수레 버스로 이동.손수레 버스는, 일본에서는 이 알펜 루트 밖에 없구나.




YouTube [i4SPvvTVN5o]



http://www.youtube.com/watch?v=i4SPvvTVN5o



 버스이지만, 모터음이 철도라고 할까 노면 전차같은 이상한 느낌.차량 자체는 승차감이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노면이 심해서 차내의 흔들림이 격렬하다.
 흡반 훈을 사용해 차재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지만, 주행 개시 서서히 격렬한 흔들림에 계속 참을 수 없게 되었는지 흡반 훈이 파손.죽어가 되어 버렸습니다.그 탓으로, 소지 나와 촬충분해 1개 가지고 있던 흡반 훈으로 촬영 재개하거나와 다음 벗겨동영상이 되어 있어요.

 다음은 로프 웨이에 환승.일본 제일의 원 스팬일까가 자랑한 것같아요.


YouTube [Jtsg3r3Jj0M]



http://www.youtube.com/watch?v=Jtsg3r3Jj0M




 다음은 케이블카에 환승.


YouTube [fXHn5V0KBt8]



http://www.youtube.com/watch?v=fXHn5V0KBt8



 전구간 터널안.동영상을 찍어도 재미가 없었다.운전중은, 터널내 전부의 조명을 켜는 군요.

 멀리 와 겨우 도착한, 일본 제일의 쿠로베댐.

 대단한 감동이 없다.댐은 댐인 거야.방수에서도 하고 있으면 또 다른 감동이 있었을 것이다인가.
( ′-ω-) 결국, 여기에는 댐을 보는 것보다, 탈 것에 타기에 와 일이겠지.

 더욱 동쪽에, 관전손수레 버스로 터널을 가요.

 흡반 훈의 상태가 나빠서 낙하해 버리므로, 동영상은 중단되어 중단되가 되어 있어요.

  YouTube [iXXsSVVUmMo]



http://www.youtube.com/watch?v=iXXsSVVUmMo





 선택으로 손수레 버스를 내리면, 노선버스로 JR시나노 오마치역에.

 노선버스는, 중비가 있거나 저마루이거나, 서게 되거나 하는지 벌벌 하고 있으면(자), 관광버스의 착실한 차.좋았다 좋았다.

 JR시나노 오마치역에 도착하면, 열차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나가노의 「접목」되는 것을 받아 본다.

 이것이 나가노의 「접목」.위화감이 있데.홋카이도에서 「접목」이라고 하면, 타처에서는 팥소를 넣고 구운 과자로 불리고 있는 것 같은 것을 가리키는데, 텔레비전이네 인가로 「이것이 「접목」이다」같은 느낌으로 말해지면 위화감이 있다.

 시나노 오마치로부터 마츠모토까지는, 특급 슈퍼

아않고에 응

가래나무의 자유석에 승차.


YouTube [-6lLMBGtVdQ]



http://www.youtube.com/watch?v=-6lLMBGtVdQ



 마츠모토로 연결이 있다는 것으로, 이마로 이동해 견학해 본다.


YouTube [zoOfHR4GMOI]



http://www.youtube.com/watch?v=zoOfHR4GMOI




 마츠모토로 도중 하차하고, 국보 마츠모토성을 견학.16시 지나 가면, 관람료 610엔의 곳, 410엔에 져 주었어.
(*′-ω-) 득을 봐 버렸다


いろんな乗り物に乗ってみた。


 大阪の街で一夜を明かし、旅を続けます。
 まずは、宿を出て南へトコトコ、JRの新今宮駅まで歩いて行きましたよ。

 左手には大阪のシンボル通天閣が。大阪に来たんだなぁ。

 新今宮駅の北東斜向かいにある空き地。前に来たときには、ここは柵で囲われて、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コースみたいな何かを解体してる工事の最中だったけど、すっかり更地になったのね。

 ここが最近ニュースになった、密入国パチンコ屋が気色悪いテーマパークを作ろうとして止めた土地なのね。どうせなら大金を掛けて作るだけ作って、業績不振で会社を潰してしまえば良かったのに。
 東京新大久保の気色悪い店も潰れたようだし、日本は国として正常な方向に向かっているようだね。

 大阪環状線の電車の車内の掲示。

 不正乗車をしたら正規運賃の他に2倍のペナルティを取るという内容で、最近北海道でも駅にポスターを貼ってるけど、何故この時期に一斉に貼ってるんだろ。お上から指導でもあったのかな。

 大阪の駅に貼られていた巨大掲示物。

 早期全線整備を!!なんて言って、ルートを決める気はあるんだろうか。

 大阪駅からは、北へ向かう列車に乗りますよ。

 内地で特急に乗るのなんて、随分久し振りのような気がする。

 3時間ほど揺られ、終点富山で下車。

 富山ではレンタカーを借りて一日時間を潰し、駅近くのホテルで一泊。

 ホテルの部屋の机を見ると、何やら本が入れられていて、
( ´・д・) 聖書か?最近ホテルの部屋で聖書って見掛けないな。
と思いながら手に取ってみると、

なかなか素敵な御本だねぇ。読まなかっ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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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何故わざわざ大阪から富山くんだりまで来たのかというと、一ヵ月ほど前に開通した観光コースを巡るため。

 大阪発着、ゆき北陸線経由、かえり中央線経由で、立山黒部アルペンルートを走破する行程を組んでみたの。LCCが富山や松本まで飛んでれば良かったんだけど、経費を考えればこっちの方が安上がりなのかなと。
( ´-д-) 無駄に遠回りだよなぁ。

( ´・д・)p これだけのルートを、左から右に向けて駆け抜けてみますよ。


 天気予報を見ると、11時時点の予想気温が28度。

 北海道を出る前に週間天気予報を確認したときは、曇りや雨の予報だったはずなんだけど・・・本当か?

 朝早くに富山地方鉄道の電鉄富山駅へ行くと、朝早いというのに「立山黒部アルペンルート乗車券販売窓口」に長蛇の列。


 改札近くには、立山室堂の気象情報が。

 「午前6時現在 天候 晴、気温 5℃、視界 良」
( ´・ω・) 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天気に恵まれちゃったかな。

 まずは富山地方鉄道の電車で立山へ。


YouTube [g2YqWHxHJhU]

http://www.youtube.com/watch?v=g2YqWHxHJhU



 車内には、成田さんなお札。こんなの、北海道では見掛けないなぁ。
( ´・д・) ・・・あ、北海道には私鉄が無かったか。

 立山駅到着前の車内。2両編成の車内はほぼ満席。

 車内はいろんな国の言葉が飛び交っていましたね。東南アジア方面からの観光客が特に多かった印象。ここは国際的な観光地なのかしら。

 立山駅に到着後、JRの切符を提示して、アルペンルートの「乗車整理票」なるものをゲッ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発券してもらった乗車整理票。立山ケーブルカーは、乗車する便が指定されてます。何故だ。
 券面の右下にあるバーコード、縦貫ルートのそれぞれの乗り物の改札のたびに、バーコードを読み込んでましたね。鉄道会社の様な大袈裟な自動改札機を導入しなくても、こうしてシステム化出来るのね。
( ´・д・) お洒落だねぇ。
 フリーって書いて矢印が右左に向いてるけど、途中で三歩進んで二歩下がっても良いのかしら。戻ろうなんて気は微塵もなかったんだけどね。

 立山ケーブルカーは、客車の下(前?)に貨車、更に下に乗務員の乗る車両が連結された、これまで見たことのない作り。成り立ちが観光目的じゃないというのが表れてる様子。


YouTube [9NoYYeSYfAo]

http://www.youtube.com/watch?v=9NoYYeSYfAo


 ケーブルカーからはバスに乗り継ぎ、更に高地へ。50分掛けて、1500mほど登るんですと。
YouTube [IDTgGnSnFv4]

http://www.youtube.com/watch?v=IDTgGnSnFv4


 このバスでは進行方向右側に座ったけど、左側の方が景色が良かったかな。途中で運転手がバスを停めて滝が見えるだのなんだの案内してたけど、補助席まで埋め尽くす乗客の頭越しで全然見えやしない。


 このコース最高地点の室堂に到着すると、「立山・雪の大谷ウォーク」なる企画に参加してみましたよ。参加と言っても、ただ車道にロープを張って確保した歩行者用スペースを歩いただけだけど。


 高さ十数mの雪の壁の間、バスがすり抜ける横を歩いてみる。


 雪の壁の縞模様は雪のカレンダーなんですと。


 雪を見てはしゃぐ南国からの観光客。


 雪の回廊。高さ10mまでは無いらしいけど。
 この日は天気が良くて、暑かったな。パンフレットとかで寒さ対策が必要みたいなことを書いてあったから、里での格好に一枚重ね着をしてみたんだけど、日差しが強くて暑いこと暑いこと。南方からの観光客はダウンの外套を着てたりしたけど、暑くなかったんだろうか。


 室堂からはトンネルの中をトロリーバスで移動。トロリーバスは、日本ではこのアルペンルートにしかないのね。


YouTube [i4SPvvTVN5o]

http://www.youtube.com/watch?v=i4SPvvTVN5o


 バスなんだけど、モーター音が鉄道というか路面電車みたいな妙な感じ。車両自体は乗り心地が良いのか知らないけど、路面が酷くて車内の揺れが激しい。
 吸盤くんを使って車載動画を撮影してみたけど、走行開始早々に激しい揺れ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のか吸盤くんが破損。お亡くなり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せいで、手持ちで撮ったりもう1個持っていた吸盤くんで撮影再開したりと、つぎはぎな動画になってますよ。

 次はロープウェイに乗り継ぎ。日本一のワンスパンだかがご自慢らしいですよ。
YouTube [Jtsg3r3Jj0M]

http://www.youtube.com/watch?v=Jtsg3r3Jj0M




 お次はケーブルカーに乗り継ぎ。


YouTube [fXHn5V0KBt8]

http://www.youtube.com/watch?v=fXHn5V0KBt8


 全区間トンネルの中。動画を撮っても面白みがなかったなぁ。運転中は、トンネル内全部の照明を点けるのね。

 はるばるやって来て辿り着いた、日本一の黒部ダム。

 大した感動がないなぁ。ダムはダムだもんなぁ。放水でもしていればまた違った感動があったんだろうか。
( ´-ω-) 結局、ここにはダムを見るより、乗り物に乗りに来たってことなんだろうな。

 更に東へ、関電トロリーバスでトンネルを行きますよ。
 吸盤くんの調子が悪くて落下してしまうので、動画は途切れ途切れになってますよ。
  YouTube [iXXsSVVUmMo]

http://www.youtube.com/watch?v=iXXsSVVUmMo




 扇沢でトロリーバスを降りると、路線バスでJR信濃大町駅へ。

 路線バスって、中扉があったり低床だったり、立たされたりするのかとビクビクしてたら、ハイデッカーのまともな車。良かった良かった。

 JR信濃大町駅に着くと、列車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長野の「おやき」なる物をいただいてみる。

 これが長野の「おやき」。違和感があるなぁ。北海道で「おやき」というと、他所では今川焼きと呼ばれているらしい物のことを指すんだけど、テレビやなんかで「これこそが『おやき』だ」みたいな感じで言われると違和感がある。

 信濃大町から松本までは、特急スーパーあずにゃんあずさの自由席に乗車。
YouTube [-6lLMBGtVdQ]

http://www.youtube.com/watch?v=-6lLMBGtVdQ


 松本で連結があるというので、前頭に移動して見学してみる。
YouTube [zoOfHR4GMOI]

http://www.youtube.com/watch?v=zoOfHR4GMOI




 松本で途中下車して、国宝松本城を見学。16時過ぎに行ったら、観覧料610円のところ、410円に負けてくれたの。
(*´-ω-) 得しちゃった♡


 この日は大阪の街に宿を取っていたので、松本からワイドビューしなの・東海道新幹線ひかりを乗り継いで新大阪で下車。
 新大阪の新幹線ホームを降りると、そこには、

(;´・д・) なんで改札の内側に車を展示してるんだ?


(;´・д・) 本当に改札の内側に車を展示してるよ。
なんて思いながら、何だか違和感に気付く。
( ´・д・) あれ?これからどこに行けば良いんだっけ。

 この晩の宿の最寄り駅は大阪。元々新大阪から在来線に乗り継いで大阪で改札を出るつもりが、新幹線を降りた時点で油断して改札を出てしまいましたよ。
( ´;д;) 切符は自動改札機に呑まれちゃったよぉ・・・。

 新大阪から大阪まで歩こうなんて気には到底なれず、仕方なく160円払ってJRで大阪へ行きましたとさ。
( ´-д-) 松本城で得したと思ったのに・・・。

~ もう少し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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