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계 전부 비고들？ JR요도센의 디젤차
0계 신간선을 본뜬 차량의 외관이 완성된=카가와현 타도츠쵸의 JR시코쿠 타도츠 공장
에히메, 코치 양현을 묶는 JR요도센에 3월, 초대 신간선 「0계」에 모조한 디젤차가 등장한다.JR시코쿠의 철도 취미 트레인이라고 이름 붙인 시도로, 21일에는 동사의 타도츠 공장(카가와현타도츠쵸)에서 0계의 특징의 「경단코」의 파트가 장착되었다.
「신간선의 친부모」라고 해지는 제4대 국철총재·소고 신지씨가에히메현출신이었던 일로부터, 동사가 기획했다.「키하 32형」의 차체는 「신간선색」에랩핑되어 실제의 0계의 시트도 사용되고 있다.3월 15일부터 요도센의 우와지마(에히메현우와지마시)―쿠보카와(코우치현시만토쵸) 사이에 1량이 운행된다.첫날은 우와지마-키타우와 시마마에서 단체 임시 열차도 달리게 한다.(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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０系そっくり鼻高々？ ＪＲ予土線のディーゼル車
０系新幹線を模した車両の外観ができあがった＝香川県多度津町のＪＲ四国多度津工場
愛媛、高知両県を結ぶＪＲ予土線に３月、初代新幹線「０系」に似せたディーゼル車がお目見えする。ＪＲ四国の鉄道ホビートレインと名付けた試みで、２１日には同社の多度津工場（香川県多度津町）で０系の特徴の「団子鼻」のパーツが取り付けられた。
「新幹線の生みの親」と言われる第４代国鉄総裁・十河信二氏が愛媛県出身だったことから、同社が企画した。「キハ３２形」の車体は「新幹線色」にラッピングされ、実際の０系のシートも使われている。３月１５日から予土線の宇和島（愛媛県宇和島市）―窪川（高知県四万十町）間で１両が運行される。初日は宇和島―北宇和島間で団体臨時列車も走らせる。（奥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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