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JR토카이의 사슴 대책 장치, 키하 25형에도 설치에…비설치차에 비해 지연 3분 단축

JR토카이가 개발한 「충격 완화 장치」.선두차의 전면 하부에 쿠션장의 기구를 설치해, 사슴을 선로의 밖에 밀친다.
JR토카이가 개발한 「충격 완화 장치」.선두차의 전면 하부에 쿠션장의 기구를 설치해, 사슴을 선로의 밖에 밀친다.

JR토카이가 개발한 「충격 완화 장치」.향후도 설치 차량을 늘릴 예정.
    JR토카이가 개발한 「충격 완화 장치」.향후도 설치 차량을 늘릴 예정.

2010년도에 도입된 키하 25형 1차차.2014~2015연도에 도입할 예정의 2차차 52량에도 충격 완화 장치가 설치된다.
   2010연도에 도입된 키하 25형 1차차.2014~2015연도에 도입할 예정의 2차차 52량에도 충격 완화 장치가 설치된다.

JR토카이는 이번에, 열차와 사슴의 충돌시에 충격을 완화하는 장치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시행 실적을 발표했다.운행 시간의 지연을 짧게 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던 것으로부터, 동사는 향후도 설치 차량을 늘려 간다.
동사에 의하면 근년, 사슴과의 충돌사고가 다수 발생하게 되어, 열차의 지연이나 차량의 파손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었다.이러한 일로부터 동사는, 충돌시에 사슴을 선로의 밖에 밀치는 「충격 완화 장치」를 개발.기세 방면의 특급 「와이드뷰 난키」로 운용하고 있는 키하 85계의 선두차 6량(연결 타입 4량·비연결 타입 2량)에 설치하고, 효과의 검증을 계속해 왔다.
2012년 7월부터 금년 11월에 걸쳐 발생한 「와이드뷰 난키」와 사슴의 충돌은 140건.충격 완화 장치를 설치한 차량과의 충돌은 75건, 비설치 차량과의 충돌은 65건이었다.사슴을 선로외에 밀친 건수는, 설치 차량이 64건, 비설치 차량이 47건으로, 밀친 비율은 설치 차량이 13%높다.사슴과의 충돌에 의한 지연 시간의 평균도 설치 차량이 15.1분 , 비설치 차량이 18.2분으로, 설치 차량이 약 3분 짧았다.30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한 것은 설치 차량이 1건, 비설치 차량이 6건이었다.
동사는 향후도 충격 완화 장치의 설치 차량을 늘릴 방침.2014년도부터 2015년도에 걸쳐 다카야마본선과 다이타센, 기세이 본선, 참궁선에 차례차례 투입하는 키하 25형 2차차 52량에, 분할·병합을 고려한 형상의 충격 완화 장치를 설치한다. 《초정요시카즈》

http://response.jp/article/2013/12/16/213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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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통차에 달아 이 볼륨입니까.
구원으로 연결이 필요하게 되면, 떼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д·)

관통차에 달 때는 볼륨을 억제하는 것일까.
운용 도중의 분할 병합의 번에 붙여 제외해 쌓아 도매해는이나는 없을테니.
( ′-ω-)

토카이라면 혼슈우지카인가.
몸의 큰 에조 사슴으로도 유효하겠지 돈.
아무튼, 분할 병합이 빈번하고 설국인 홋카이도의 차량은 무리일 것이다.
( ′-д-)


~ 이상 ~

シカたないでは済ませなかった。


JR東海のシカ対策装置、キハ25形にも設置へ…非設置車に比べ遅れ3分短縮

JR東海が開発した「衝撃緩和装置」。先頭車の前面下部にクッション状の器具を設置し、シカを線路の外に押しのける。
JR東海が開発した「衝撃緩和装置」。先頭車の前面下部にクッション状の器具を設置し、シカを線路の外に押しのける。

JR東海が開発した「衝撃緩和装置」。今後も設置車両を増やす予定。
    JR東海が開発した「衝撃緩和装置」。今後も設置車両を増やす予定。

2010年度に導入されたキハ25形1次車。2014~2015年度に導入する予定の2次車52両にも衝撃緩和装置が設置される。
    2010年度に導入されたキハ25形1次車。2014~2015年度に導入する予定の2次車52両にも衝撃緩和装置が設置される。

JR東海はこのほど、列車とシカの衝突時に衝撃を緩和する装置について、これまでの試行実績を発表した。運行時間の遅れを短くできるなどの効果が見られたことから、同社は今後も設置車両を増やしていく。
同社によると近年、シカとの衝突事故が多数発生するようになり、列車の遅れや車両の破損などの問題が生じていた。こうしたことから同社は、衝突時にシカを線路の外に押しのける「衝撃緩和装置」を開発。紀勢方面の特急『ワイドビュー南紀』で運用しているキハ85系の先頭車6両(連結タイプ4両・非連結タイプ2両)に設置して、効果の検証を続けてきた。
2012年7月から今年11月にかけて発生した『ワイドビュー南紀』とシカの衝突は140件。衝撃緩和装置を設置した車両との衝突は75件、非設置車両との衝突は65件だった。シカを線路外に押しのけた件数は、設置車両が64件、非設置車両が47件で、押しのけた割合は設置車両の方が13%高い。シカとの衝突による遅延時間の平均も設置車両が15.1分、非設置車両が18.2分で、設置車両の方が約3分短かった。30分以上の遅れが発生したのは設置車両が1件、非設置車両が6件だった。
同社は今後も衝撃緩和装置の設置車両を増やす方針。2014年度から2015年度にかけて高山本線と太多線、紀勢本線、参宮線に順次投入するキハ25形2次車52両に、分割・併合を考慮した形状の衝撃緩和装置を設置する。 《草町義和》

http://response.jp/article/2013/12/16/213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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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貫通車に取り付けてこのボリュームですか。
救援で連結が必要になったら、取り外さなきゃならなそうだな。
(;´・д・)

貫通車に取り付ける時はボリュームを抑えるのかな。
運用途中の分割併合の度に付け外し積み卸しなんてやってられないだろうから。
( ´-ω-)

東海だとホンシュウジカか。
体の大きいエゾシカでも有効なんだろうかね。
まぁ、分割併合が頻繁で雪国な北海道の車両じゃ無理だろうな。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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