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KTX 유리창 갈라진 채로 300km 초고속 운행…왜

2013-12-05 13:15:56

KTX가 갈라진 차창을 그대로 한 채로 운행을 계속한 사실이 승객이 직접 촬영한 화면을 통해서 알려지고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지난 달 29일 전남 여수로부터 서울로 향한 KTX-산하 열차의 유리창이 뿔뿔이 흩어진 채로 4시간정도 정상 운행되었다. 당시 열차를 탄 승객은「2개의 열차간에 유리가 깨진」와 분명히 했다. 어느 승객은 방송 인터뷰로「유리 파편이기 때문에 다치는 것 같다고 하는 생각이 드는」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갈라진 차창석에 예약된 손님 일부를 다른 석으로 안내한 뒷줄차를 그대로 운행한 것과 전해졌다.

당시 코레일측은 동계 얼음 조각과 단결된 철로의 자갈이 열차가 일으키는 바람 때문에 튀어 유리창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코레일은 「KTX 유리 전체를 교환할 수 있는 보수 기지가 서울과 부산에만 있어 운행을 피할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전문가들은 철로로부터 열차 시공까지를 전반적으로 재점검・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51315561&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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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보다 발췌)

최근 2년간 KTX의 유리창 파손의 사례는 100건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철도 시공 방법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그효크빈(한국 교통 대학교수):「자갈보다 콘크리트 궤도를 채용하는 것이 좋고, 강화유리나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재질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그러나, 코레일은, 겨울에는 KTX를 감속 운행하는 것외 대책이 없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6&aid=0000022151

——-

여름은 선로 온도 상승으로 감속, 겨울은 유리창 파손으로 감속.여러 가지 어렵다.


KTX、氷片落下に「対策なし」

KTX ガラス窓割れたまま 300km 超高速運行…なぜ

2013-12-05 13:15:56

KTXが割れた車窓をそのままにしたまま運行を続けた事実が乗客が直接撮影した画面を通じて知られて論難がおこっている。



動画を見れば、先月 29日全南ヨスからソウルに向かったKTX-山河列車のガラス窓がばらばらになったまま 4時間位正常運行された。 当時列車に乗った乗客は「2個の列車間でガラスが割れた」と明らかにした。 ある乗客は放送インタビューで「ガラス破片のため怪我をするようだという気がする」と言った。

コレイルは割れた車窓席に予約されたお客さん一部を他の席で案内した後列車をそのまま運行したことと伝えられた。

当時コレイル側は冬季氷片と団結された鉄路の砂利が列車が起こす風のため跳ね上がってガラス窓に当たる場合が多いと説明した。コレイルは「KTX ガラス全体を交換できる保守基地がソウルと釜山にだけあって運行が避けられなかった」と釈明した。

専門家たちは鉄路から列車施工までを全般的に再点検・改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51315561&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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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ニュースより抜粋)

最近2年間KTXの窓ガラス破損の事例は100件を超えました。

専門家たちは、鉄道施工方法などが全般的に改善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ています。

<インタビュー>グォンヒョクビン(韓国交通大学教授):「砂利よりコンクリート軌道を採用することが良いし、強化ガラスやポリカーボネート材質で改善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と思われます。 "

しかし、コレイルは、冬にはKTXを減速運行することのほか対策がないという立場で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6&aid=00000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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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は線路温度上昇で減速、冬は窓ガラス破損で減速。いろいろ難し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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