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원래 한국의 철도에 대하고, 개찰이라든지 자동 개찰이라든가 하는 말이 Wikipedia에 실려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그 정도의 인식도 없다고 하는 것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우선, 조사한 것을 써 본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무선 IC카드를 사용한 교통 카드를 도입한 것이  되어 있다.1996년 7월의 일이다.정확히, 이 달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통화 위기가 시작된다.

한국이 도입한 것은, MIFARE라고 하는 규격으로, 규격이 완성된 것은, 1994년의 일.1994년은, SONY가 Felica라고 하는 규격을 발표한 해이기도 하다.MIFARE가 ISO14443의 TYPE-A로 불려 Felica가 그 TYPE-C가 될 수 없었던 규격이라고 하는 것으로, Felica를 후에 할 수 있던 규격이라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같은 나이다.Felica 발표의 해에, 홍콩은 지하철용으로 Felica를 채용한다고 하는 뉴스를 발표해, 큰 화제가 되었다.교통 카드로 무선 IC카드를 채용하는 뉴스의 처음은, Felica였던 것이다.다만, 실제의 운용은 1997년이며, 한국의 교통 카드의 1년 지연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한국에서 최초로 운용된 것은 버스 카드이며, 철도용의 교통 카드는, 홍콩 Octopas가 최초다.

그 최근책은 어떠했는지라고 말하면, 국철이 JR로서 민영화한 1988년 이후, 급속히 자동 개찰기가 도입되는 가운데, 자기의 교통 카드가 급속히 보급되어 있어 구.자동 개찰에 사용할 수 없었던 간접형의 오렌지 카드는 이미 있었지만, 자동 개찰에 사용할 수 있는 이오 카드, 트란파스, 스룻트 칸사이등이 1990년대 이후에 도입되어 같은 방식이 버스에도 도입되어 공통 버스 카드등으로 해서 보급되어 있어 구.일본은, 철도로부터 버스에 기술이 옮겨 갔다.

한국은, 버스로부터 철도이다.게다가, 한국에서는 자기의 교통 카드는 보급하지 않았다.회수권으로부터 갑자기 무선 IC카 드다.재빨리 무선 IC카드로 주목한 것은, 버스의 요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던 인텍 산업이라고 하는 회사였다.서울은 지하철.전철의 노선이 적고, 버스의 보급이 컸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째서, 버스로부터 보급했는지는, 잘 모른다.홍콩의 뉴스 발표에 촉발 되었을지도 모르고, 그 근처의 자세는 전해져 오지 않는다.

한국의 철도용의 무선 IC카드는, KB FreePass라고 하는 것이 최초다.1999년 2월부터로, 서울의 지하철로 도입되었다.이것은, 선불식이 아니고, 크레디트 카드에 의한 후불 방식으로의 도입으로, 일본에서 말하면, 「PitaPa」가 거기에 맞는다.부산이나 서울 근교의 인천이나 경기도 등에도 보급되어 있어 구.같은 MIFARE면서, 각각 호환성은 없었다.물리적・전기적으로는 같은 MIFARE여도, 논리적인 부분(시큐러티 인증등 )에서 달랐다.그러나, 서서히 상호 이용할 수 있도록 독해기의 분으로 대응해 나간다.전술한 인텍 산업이라고 하는 회사가, 그 근처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 틀림없다.

2004년, 서울시에서는 교통 재편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에「T-Money」라고 하는 후발의 교통 카드를 도입한다.한국에서 전자화폐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교통 카드는, 이「T-Money」가 최초이다.그 때에는, 이미, 일본에서는 Suica가, 전자화폐로도 되는 교통 카드로 해서 도입되고 있다.그러나, 이「T-Money」는, 처음은 버스에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보급이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다.
「T-money」를 개발한 것은, LG재벌의 LGCNS라고 하는 회사다.이 분야에서 최대의 강점이 있던 인텍 산업이라고 하는 회사는, 현재는 eB CARD라고 하는 회사가 되어, 재벌 롯데의 자회사가 되어 있다.한국은, 경제의 9할이 재벌에 의한 지배다.

한국이 도입한 MIFARE도, 일본의 소니가 개발한 Felica도 같은 13.56 MHz의 반송파를 이용하고 있는 것은 변함없다.다른 점은, 전송 속도로, MIFARE는 106 kbps에 대해서, Felica는, 2배에서 4배의 212 kbps에서 424 kbps이며, 그 전송 속도의 차이가, 개찰의 응답의 좋은 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그러나, 이 양자는, NFC라고 하는 1개의 규격에 정리했다.NFC IP-1이라고 하는 것이
MIFARE와 Felica를 정리해 2003년 12월에 ISO18092로서 제정되어 거기에 다른 2개의 규격이 더해진 NFC IP-2가 2005년 1월에 ISO21481로서 제정되었다.한국이 이용해 온MIFARE가 NFC의 규격의 제일의 혜택을 받은 것은, Felica의 전송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에 다할 것이다.하드적으로는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로, 한국의 국가 표준 사양이 결정된다.표준 사양에 맞은 카드이면, 지역이나 전철・버스의 종류를 넘고, 사용하는 것이 하기 쉬워지고 있다.2008년 이후, 한국의 카드와 읽어내 기는, 이 NFC의 버전 업 했다
MIFARE의 사양 (NFC TYPE-A)(으)로 도입되고 있는토우 서 있다 (표준 사양이라고 해도, 카드의 상호 연결 운행에는 조정이 필요인 것은 변함없지만, 좁은 한국이니까, 부드럽게 일이 진행되는 것일까).

「T-money」「Mybi」「Cashbee」라고 하는 것이, 현재, 잘 알려진 한국의 교통 카드・전자화폐가 되어 있다.
「T-money」에는 외국인을 위한  할인의 M-Pass라고 하는 것이 있고, 일본에도 Suica에도 같은 것이 있다.다만, 이 T-money에는, 일반적으로 운임을 모아 두는 SF이용(stored fare system) 뿐만이 아니라, 승차 회수가 규정된 카드가 발매되고 있는 것은, 일본과 다른 곳(중)일 것이다.또, NTT-Docomo가 스마트 폰으로, 한국의「Cashbee」를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고 하고 있다.이것은, 스마트 폰의 SIM 카드로 NFC의 TYPE-A/B를 도입하는에 해당되고, 한국에 기술 협력을 받는 것이 민첩하다고 하는 판단으로부터 오고 있는 것 같다.

http://www.nttdocomo.co.jp/info/notice/page/130222_00.html

일본에서도 스마트 폰등에서 NFC가 도입되고 있지만, 아직, Felica의 시큐어 엘리먼트라고 하는 기억 영역이 들어간 SIM 카드가 도입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SIM Card의 세계최대기업은 Gemalto라고 하는 네델란드의 회사이지만, Felica에도 대응한 것을 낸다고 하는 뉴스가 2012년에 흘렀고, 일본에서는, Felica Networks와 한국 Samsung가, 같은 카드를 제공할 수 있는 팁을 공동 개발한다고 하는 뉴스도 흘렀다.

단지, 일본은 차치하고 세계적으로는, 향후는 Felica(NFC typef라고 하는 것 같지만)가 아니고, Type-A/B가 보급되어 있어 관깔때기 하는 사람은 많다.일본에서도, JAL/ANA의 탑승 수속에 TypeA/B가 도입되는 이야기도 속삭여지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T-money M Pass」하루 최대 20회의 승차를 할 수 있다


일본의 Suica의 외국인 전용의 것.이름대로, 나리타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는 특전이 있는 건가?


NFC type-A/B를 이용할 수 있는 Docomo의 SIM(핑크). 2013/2/25(으)로부터 구입 가능하게 되었다



韓国の交通カードを調べた

そもそも韓国の鉄道において、改札とか自動改札とかいう言葉がWikipediaに載っていないので、所詮その程度の認識もないというのが、本当かもしれないのだが、とりあえず、調べたことを書いてみる。

韓国が世界最初に無線ICカードを使った交通カードを導入したことになっている。1996年7月の事だ。ちょうど、この月から韓国を含むアジア通貨危機が始まる。

韓国が導入したのは、MIFAREという規格で、規格が出来上がったのは、1994年の事。1994年は、SONYがFelicaという規格を発表した年でもある。MIFAREがISO 14443のTYPE-Aと呼ばれ、FelicaがそのTYPE-Cになれなかった規格ということで、Felicaが後に出来た規格と思ったら、そうではなく同じ年なのだ。Felica発表の年に、香港は地下鉄用にFelicaを採用するというニュースを発表し、大きな話題となった。交通カードに無線ICカードを採用するニュースの最初は、Felicaだったのだ。ただし、実際の運用は1997年であり、韓国の交通カードの1年遅れになってしまった。

しかし、韓国で最初に運用されたのはバスカードであり、鉄道用の交通カードは、香港Octopasが最初なのだ。

その頃日本はどうだったかと言えば、国鉄がJRとして民営化した1988年以降、急速に自動改札機が導入される中で、磁気の交通カードが急速に普及していく。自動改札に使えなかった間接型のオレンジカードは既にあったが、自動改札に使えるイオカード、トランパス、スルット関西などが1990年代以降に導入され、同様の方式がバスにも導入され、共通バスカードなどとして普及していく。日本は、鉄道からバスへ技術が移っていった。

韓国は、バスから鉄道である。しかも、韓国では磁気の交通カードは普及しなかった。回数券からいきなり無線ICカードだ。いち早く無線ICカードに目をつけたのは、バスの料金システムを開発していたインテック産業という会社だった。ソウルは地下鉄。電車の路線が少なく、バスの普及が大きかったのは事実だが、どうして、バスから普及したのかは、よくわからない。香港のニュース発表に触発されたのかもしれないし、そのあたりの仔細は伝わってこない。

韓国の鉄道用の無線ICカードは、KB Free Passというのが最初だ。1999年2月からで、ソウルの地下鉄で導入された。これは、プリペイド式ではなく、クレジットカードによる後払い方式での導入で、日本でいえば、「PitaPa」がそれにあたる。釜山やソウル近郊の仁川や京畿道などにも普及していく。同じMIFAREでありながら、それぞれ互換性はなかった。物理的・電気的には同じMIFAREであっても、論理的な部分(セキュリティ認証等)で違った。しかし、徐々に相互利用できるように読み取り機の方で対応していく。前述したインテック産業という会社が、そのあたりのノウハウを持っていたと言って間違いない。

2004年、ソウル市では交通再編の一環で、ソウル地下鉄に「T-Money」という後発の交通カードを導入する。韓国で電子マネーとしても使える交通カードは、この「T-Money」が最初である。その時には、既に、日本ではSuicaが、電子マネーにもなる交通カードとして導入されている。しかし、この「T-Money」は、最初はバスに使えなかったので、普及が進まなかったようだ。
「T-money」を開発したのは、LG財閥のLG CNSという会社だ。この分野で最大の強みがあったインテック産業という会社は、現在はeB CARDという会社になり、財閥ロッテの子会社になっている。韓国は、経済の9割が財閥による支配なのだ。

韓国が導入したMIFAREも、日本のソニーが開発したFelicaも同じ13.56MHzの搬送波を利用していることは変わらない。違う点は、転送速度で、MIFAREは106kbpsに対して、Felicaは、2倍から4倍の212kbpsから424kbpsであり、その転送速度の差が、改札の応答の良さとなっていると考えてよい。しかし、この両者は、NFCという1つの規格にまとめられた。NFC IP-1というのが
MIFAREとFelicaをまとめて2003年12月にISO18092として制定され、それに他の2つの規格が加わったNFC IP-2が2005年1月にISO21481として制定された。韓国が利用してきたMIFAREがNFCの規格の一番の恩恵を受けたことは、Felicaの転送速度を利用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に尽きるだろう。ハード的には同じ技術を使うことが可能になったわけだ。

そうした中で、韓国の国家標準仕様が決定される。標準仕様に合ったカードであれば、地域や電車・バスの種類を越えて、使用することがやり易くなっている。2008年以降、韓国のカードと読み取り機は、このNFCのバージョンアップした
MIFAREの仕様 (NFC TYPE-A) で導入されているとうたっている (標準仕様とはいえ、カードの相互乗り入れには調停が必要なのは変わりないが、狭い韓国だから、スムーズに事が運ぶのだろう)。

「T-money」「Mybi」「Cashbee」というのが、現在、よく知られた韓国の交通カード・電子マネーになっている。
「T-money」には外国人向け割引のM-Passというのがあって、日本にもSuicaにも同様のものがある。ただし、このT-moneyには、一般的に運賃を貯めておくSF利用(stored fare system)だけでなく、乗車回数が規定されたカードが発売されているのは、日本と違うところだろう。また、NTT-Docomoがスマートフォンで、韓国の「Cashbee」を使えるようにするとしている。これは、スマートフォンのSIMカードにNFCのTYPE-A/Bを導入するに当たって、韓国に技術協力を受けるのが手っ取り早いという判断からきているようだ。

http://www.nttdocomo.co.jp/info/notice/page/130222_00.html

日本でもスマートフォンなどでNFCが導入されているが、まだ、Felicaのセキュアエレメントという記憶領域が入ったSIMカードが導入されていないようである。SIM Cardの世界最大手はGemaltoというオランダの会社であるが、Felicaにも対応したものを出すというニュースが2012年に流れたし、日本では、Felica Networksと韓国Samsungが、同様のカードを提供できるチップを共同開発するというニュースも流れた。

ただ、日本はともかく世界的には、今後はFelica(NFC typefというらしいが)ではなく、Type-A/Bが普及していくだろうと言う人は多い。日本でも、JAL/ANAの搭乗手続きにTypeA/Bが導入される話もささやかれている。



外国人向け「T-money M Pass」一日最大20回の乗車が出来る


日本のSuicaの外国人向けのもの。名前の通り、成田エクスプレスが乗れる特典があるんだっけ?


NFC type-A/Bが利用できるDocomoのSIM(ピンク)。 2013/2/25から購入可能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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