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도 신간선 N700A의 심볼 마크 결정 - 진화를 나타내는「A」와 청대가 일체화
[2012/07/26]
JR토카이는 25일, 토카이도 신간선 N700계 이후의 기술개발 성과를 채용한 N700A(N700계 1000번대)의 차량 심볼 마크와 실내 장식을 발표했다.
N700A의 심볼 마크.청대와「A」가 일체화했다
심볼 마크는 홀수호차의 차체 측면으로 배치된다
차량 심볼 마크는, 홀수호차의 양측의 차체 측면(1 편성 근처계 16개소)으로 배치되는 것에.토카이도 신간선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청대와「Advanced」의 머리 글자「A」가 일체화.「SHINKANSEN series N700 Advanced」와도 새겨지고 있어 N700계로부터의 진화를 강력하게 표현하는 디자인이 되고 있다.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1등차, 보통차 모두 N700계의 인테리어를 계승하면서, 좌석 모켓트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있다.1등차는 갈색을 베이스로 천을 안개(안개(봄안개)) 모양에 짜, 보다 침착성을 갖게한 차내에.보통차는 청색을 베이스로, 천을 흐름 모양에 짜는 것으로, 밝게 해방감이 있는 차내를 연출했다.
1등차의 실내 장식
보통차의 실내 장식
시트의 쿠션 소재에는, 일본의 신간선에서는 처음으로100% 리사이클 가능한 폴리에스텔을 채용했다고 한다.또, 화장실이나 세면실의 조명에 LED를 채용하는 등, 차내의 조명 전력을 N700계와 비교해서 약20% 삭감하고 있다.N700A는 향후, 8월에 최초의 편성이 완성 예정.내년 2월의 영업 운전 개시를 향해서 시험 주행등의 준비를 진행시킨다라는 것이다.
http://news.mynavi.jp/news/2012/07/26/020/
A의 문자가 근사하다！ 실내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전혀 모르지만 ・・・
東海道新幹線N700Aのシンボルマーク決定 - 進化を表す「A」と青帯が一体化
[2012/07/26]
JR東海は25日、東海道新幹線N700系以降の技術開発成果を採用したN700A(N700系1000番代)の車両シンボルマークとインテリアデザインを発表した。
N700Aのシンボルマーク。青帯と「A」が一体化した
シンボルマークは奇数号車の車体側面に配置される
車両シンボルマークは、奇数号車の両側の車体側面(1編成あたり計16カ所)に配置されることに。東海道新幹線のシンボルといえる青帯と、「Advanced」の頭文字「A」が一体化。「SHINKANSEN series N700 Advanced」とも刻まれており、N700系からの進化を力強く表現するデザインとなっている。
インテリアについては、グリーン車、普通車ともにN700系のインテリアを継承しつつ、座席モケットのデザインが変更されている。グリーン車は茶色をベースに生地を霞(かすみ)模様に織り、より落着きを持たせた車内に。普通車は青色をベースに、生地を流れ模様に織ることで、明るく開放感のある車内を演出した。
グリーン車のインテリアデザイン
普通車のインテリアデザイン
シートのクッション素材には、日本の新幹線では初めて100%リサイクル可能なポリエステルを採用したという。また、トイレや洗面室の照明にLEDを採用するなど、車内の照明電力をN700系と比べて約20%削減している。N700Aは今後、8月に最初の編成が完成予定。来年2月の営業運転開始に向け、試験走行などの準備を進めるとのことだ。
http://news.mynavi.jp/news/2012/07/26/020/
Aの文字がかっこいい！ 室内は、どう変わったの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