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우대등 있을 리도 없고, 단지, Express 예약을 신청하고 있으므로,
신간선을 이용하고 있으면, 포인트가 모인다.
어느 포인트 이상 모이면 통상의 요금으로 1등차를 탈 수 있어.
그리고, 이용해 보았다.
1등차는, 정액 급부금 지급시에 서일본 패스로 이용한 이래, 2번째다.
희망의 8호차는, 입구는 1개만.이제(벌써) 다른 한쪽이라고, 이런 표시.
간접조명이, 다른 차량과 정취가 다른 것인가？아침 일찍이고, 객석은 텅텅
벽측에 있어야 할 콘센트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곳에 있는 것이군.
좌석의 우상에는 독서등이 있어, 번뜩거릴 수 있어 보았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물수건을 나눠주어 왔어.
보통차근처라고, 여기에 가방을 두는 사람이 있지만, 둘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또 하나, Express 예약과 동시에 SMART ICOCA도 동시에 신청하고 있는 것이지만, 요금의 번에 포인트가 붙는다.그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있고, 3월말까지로 끊어지는 것이 있다.ICOCA에 요금 하는 금액에는 조금 충분할 것 같지 않다.어쩔 수 없고, 무엇인가의 상품과 교환이라고 하는 것으로, 결국 선택했던 것이 이것.
조카자에게 주려면 조금 아까운 생각도 들어 온 w
株主優待などあるはずもなく、ただ、Express予約を申し込んでいるので、
新幹線を利用していると、ポイントが溜まる。
あるポイント以上溜まると通常の料金でグリーン車に乗れるんだよね。
で、利用してみた。
グリーン車なんて、定額給付金支給時に西日本パスで利用して以来、2度目だ。
のぞみの8号車は、入り口は１つだけ。もう片方だと、こんな表示。
間接照明が、他の車両と趣が異なるのか？朝早くだし、客席はガラガラ
壁側にあるべきコンセントは見当たらない。
こんなところにあるんだね。
座席の右上には読書灯があり、光らせてみたけど、使わなかったな
おしぼりを配ってきたよ。
普通車あたりだと、ここにかばんを置く人がいるけど、置けそうにないね。
もうひとつ、Express予約と同時にSMART ICOCAも同時に申し込んでいるわけだが、チャージの度にポイントがつく。そのポイントの有効期限があって、3月末までで切れるものがある。ICOCAにチャージする金額にはちょっと足りそうにない。しかたなく、なにかの商品と引き換えということで、結局選んだのがこれ。
甥っ子にあげるには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気もしてきた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