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마츠 역전에 있는 산포트의 모습입니다＾＾
타카마츠역으로부터의 예찬선에서는, 쾌속 산포트가 달리고 있습니다.(쾌속 구간은 사카이데까지입니다.)
맑은 날의 이른 아침, 저녁에 바라보는 것이 추천입니다.
타카마츠역은 시코쿠의 JR역에서 2번째에 자동 개찰이 도입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제일 처음은 코치역입니다.
IC카드 단말은 코치역보다 타카마츠역이 먼저 될 것 같네요.
타카마츠까지 신간선을 늘려 활성화 시키고 싶은 ….타카마츠시민의 소원이군요.
세토대교 개통 후는, 시코쿠의 현관의 지위를 사카이데에 반 명도했으니까＾＾；
다만, 시코쿠내의 특급 열차에서는, 토쿠시마・코치・마츠야마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는 타카마츠역으로부터의 설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타카마츠역은 시코쿠의 중심역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연락선 우동은 개인적으로 추천입니다＾＾
타카마츠역은 재미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갈아 타 시에 계단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단지, 그 반면, 거의 모든 열차가 타카마츠역을 종점과 하기 위한(해), 토쿠시마 방면의 열차 소용돌이 호의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타카마츠역에서 환승이 필요합니다.
쾌속 마린 라이너입니다만, 「힘내자！일본」의 문자가 ….
토호쿠에서 멀게 멀어진 시코쿠도 재해지의 부흥을 바라고 있습니다.
四国の中心駅 ～高松駅～
高松駅前にあるサンポートの様子です＾＾
高松駅からの予讃線では、快速サンポートが走っています。（快速区間は坂出までです。）
高松駅の駅舎です。
晴れた日の早朝、夕方に眺めるのがお勧めです。
高松駅は四国のJR駅で2番目に自動改札が導入されました＾＾
ちなみに一番最初は高知駅です。
ICカード端末は高知駅よりも高松駅の方が先になりそうですね。
高松まで新幹線を延ばして活性化させたい…。高松市民の願いでしょうね。
瀬戸大橋開通後は、四国の玄関の地位を坂出に半ば明け渡しましたからね＾＾；
ただし、四国内の特急列車では、徳島・高知・松山方面へと向かう列車は高松駅からの設定となっていますので、今でも高松駅は四国の中心駅だと言えるでしょう。
連絡船うどんは個人的にお勧めです＾＾
高松駅は面白い構造をしています。
乗り換えの際に階段を使わなくてもいい構造になっています＾＾
ただ、その反面、ほぼすべての列車が高松駅を終点とするため、徳島方面の列車うずしお号の一部を除くとすべて高松駅で乗り換えが必要となります。
快速マリンライナーですが、「がんばろう！日本」の文字が…。
東北から遠く離れた四国も被災地の復興を願っ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