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의 과학관 Part1로부터의 계속입니다.
배의 과학관 3 F에 있는 해상보안청 동경해상 보안부 항내 교통 관제실.
항내를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지상 70 m에 있는 「전망탑」으로 향합니다.「다이토경」이라고 하는 말이, 어딘가 쇼와 틱.
전망탑으로부터 본 다이토경의 일부.정면은 다마치·하마마쓰초 방면에서, 범위 밖의 좌방에는 시나가와·오오이 등, 우측에는 이상한 오다이바 후지텔레비등을 볼 수 있습니다.
1973년경, 건설중이었던 배의 과학관.방향으로서는 위의 화상과 같은 방위입니다.후지텔레비나 레인보우 브릿지가 등장하는 것은 20년이나 후의 일입니다.
세이칸 연락선 「참소루쟁이환」.이제 이동합시다.
참소루쟁이환이라고 쓰여진 배의 후부 측면.
참소루쟁이환의 소개.마지막 일문에 「영구 전시 보존하고 있습니다」라고 있습니다만, 그래는 되지 않았습니다.
참소루쟁이환의 screw propeller.참소루쟁이환에는 이 프로펠라가 2매 붙어 있었습니다.
선내에 당시의 모습은 없고, 쇼와 30년대의 아오모리역 주변을 재현한 전시 등에 되어 있습니다.
마네킹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이것은 경찰관···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주재씨」라고 하는 느낌의 사람.
철도 1955년 12월 15일의 홋카이도 신문(하코다테판).홋카이도 신문의 안쪽에 있는 것은 아오모리의 히가시오쿠 일보같습니다.선데이 매일 등 잡지도 당시의 것을 재현되어 있습니다.
역명 안표.
DE10형 디젤 기관차가 전시되고 있습니다.301호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현역 시대는 30호기였던 물건입니다.
DE10형은 실제로 화차의 실음과 내림에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기관차가 부두와 배가 급격하게 침울해지면 위험해서, 현역 시대는 선내까지 들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내 식당의 메뉴.스프 100엔, 프라이드 피쉬 100엔, 새우 플라이 250엔, 함엣그스 120엔, 오믈렛 100엔, 비프 커틀릿 150엔, 비프스테이크 330엔, 포크카트레트 170엔, 포크 체프 170엔, 치킨 커틀릿 180엔, 햄 사라다 120엔, 야채 사라다 120엔, 스파게테이미트소스 120엔, 런치 250엔, 카레라이스 100엔, 라이스 30엔, 빵 30엔, 채워 맞댐 도시락 200엔.
같은 선내에서 전시되고 있는 스하후 44형 객차.급행 「츠가루」의 아오모리발우에노행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소루쟁이환의 모형.현재의 도장은 세이칸 연락선 시대의 도장을 재현한 것입니다.참소루쟁이환은 1988년 세이칸 연락선 폐지 후, 개장되어 1992년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국제선과 바다의 박람회」의 일본 파빌리온으로서 이용되었습니다.
승선 명부표류등과 함께 세이칸 연락선 선장 싸인 카드라는 것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조타실.최신의 배에 비하면 조금 옛스러운 곳도 있습니다.
screw propeller가 전시되고 있던 것으로부터 알도록(듯이), 자력 항행은 할 수 없습니다.그런데도 당장 출항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도쿄항을 바라본다.
참소루쟁이환은 이 장소에서의 전시 계속은 하지 못하고, 인수자가 없으면 해체되게 되어 있습니다.
남는 세이칸 연락선은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 전시되고 있는 「핫코타환」,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에 전시되고 있는 「마슈우환」···라고 슬로베니아의 아드리아해에 접한 거리에서 루마니아인이 살고 있고, 소송사건이 되어 있는 것 같은 그리스선 「MARINOS D」( 구 「소라치환」) 정도의 같습니다.해외 매각된 것도, 대부분이 해체되어 버렸습니다.
http://www.ilmandracchio.org/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1780
http://www.primorske.si/Primorska/Istra/Marinos-D-pod-kljucem-caka-na-drazbo.aspx
↑최근 촬영된 「소라치환」의 화상이 있는 기사.이탈리아어나 슬로베니아어에 서먹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기 어렵습니다가, 이번 달 쓰여진 기사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배의 과학관을 견학할 수 있는 것은 9월말까지.이 기회에 발길을 옮겨 봐 어떻게？
船の科学館 Part1からの続きです。
船の科学館3Fにある海上保安庁東京海上保安部港内交通管制室。
港内を航行する船舶の安全確保に努めています。
エレベーターで地上70mにある『展望塔』へ向かいます。「大東京」という言葉が、どこか昭和チック。
展望塔から見た大東京の一部。正面は田町・浜松町方面で、枠外の左方には品川・大井など、右方には怪しいお台場フジテレビなど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1973年頃、建設中だった船の科学館。向きとしては上の画像と同じ方角です。フジテレビやレインボーブリッジが登場するのは20年も後のことです。
青函連絡船『羊蹄丸』。そろそろ移動しましょう。
羊蹄丸と書かれた船の後部側面。
羊蹄丸の紹介。最後の一文に「永久展示保存しています」とありますが、そうはなりませんでした。
羊蹄丸のスクリュープロペラ。羊蹄丸にはこのプロペラが2枚ついていました。
船内に当時の面影は無く、昭和30年代の青森駅周辺を再現した展示などになっています。
マネキンが沢山設置されています。これは警察官・・・というより「駐在さん」という感じの人。
鉄道1955年12月15日の北海道新聞(函館版)。北海道新聞の奥にあるのは青森の東奥日報のようです。サンデー毎日など雑誌も当時のものを再現してあります。
駅名標。
DE10形ディーゼル機関車が展示されています。301号機になっていますが、現役時代は30号機だったものです。
DE10形は実際に貨車の積み下ろしに使われていましたが、機関車が桟橋と船が急激に沈み込むと危険なので、現役時代は船内まで入ってこなかったはずです。
船内食堂のメニュー。スープ100円、フライドフィッシュ100円、エビフライ250円、ハムエッグス120円、オムレツ100円、ビーフカツレツ150円、ビーフステーキ330円、ポークカツレツ170円、ポークチャップ170円、チキンカツレツ180円、ハムサラダ120円、野菜サラダ120円、スパゲテーミートソース120円、ランチ250円、カレーライス100円、ライス30円、パン30円、詰め合わせ弁当200円。
同じく船内で展示されているスハフ44形客車。急行「津軽」の青森発上野行を再現しているようです。
羊蹄丸の模型。現在の塗装は青函連絡船時代の塗装を再現したものです。羊蹄丸は1988年青函連絡船廃止後、改装され1992年にイタリアで開催された「国際船と海の博覧会」の日本パビリオンとして利用されました。
乗船名簿票類などと一緒に青函連絡船船長サインカードというもの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
操舵室。最新の船に比べると少し古めかしいところもあります。
スクリュープロペラが展示されていたことからわかるように、自力航行はできません。それでも今にも出航できそうな雰囲気があります。
東京港を望む。
羊蹄丸はこの場所での展示継続はできず、引き取り手が無ければ解体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残る青函連絡船は青森県青森市に展示されている『八甲田丸』、北海道函館市に展示されている『摩周丸』・・・と、スロベニアのアドリア海に面した街でルーマニア人が暮らしていて、裁判沙汰になっているらしいギリシャ船『MARINOS D』(旧『空知丸』)位の様です。海外売却されたものも、殆どが解体されてしまいました。
http://www.ilmandracchio.org/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1780
http://www.primorske.si/Primorska/Istra/Marinos-D-pod-kljucem-caka-na-drazbo.aspx
↑最近撮影された『空知丸』の画像がある記事。イタリア語やスロベニア語に疎いので詳細は分かりかねますが、今月書かれた記事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ようです。
船の科学館が見学できるのは9月末まで。この機会に足を運んでみてはい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