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안 흡연 벌금 10만원 검토
KORAIL 금연 법제화 추진
기사 입력:2011-05-24 21:59 [페・문스크 기자]
전차 안에서 흡연하는 경우 벌금을 지불하게 하는 분 안이 추진된다.
KORAIL는 최근 KTX내 흡연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열차내 금연”의 법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분명히 했다.
KORAIL는 철도 안전법( 제47조)씨”여객 열차 중(안)에서의 금지 행위”에”흡연 행위”를 신설해 벌금도 10만원 이상 지불하게 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KORAIL는 의원 발의를 통해서 법개정을 추진한 후, 비동의인 경우, 현재의 서비스중의 철도 안전법전면 개정안에 반영한다고 할 방침이다.
승객 흡연으로 KTX-야마카와가 운행 중단된 사례는 금년에 들어오는 것만으로 20회에 이른다.KTX-야마카와는 종래 KTX와는 달라 객실 그 밖에도 통로, 화장실 등에 연기를 감지하는 화재 감지 센서가 설치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다만 흡연이 철도 안전하게 저해되는 것인가는 논의가 있는 (곳)중에 있어, KTX나 새마을호 등 일반 열차에서는 화장실 등에 화재 감지 센서가 없어서 단속의 공평성 논의가 일어나는 전망이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105240304
한국의 KTX에는 흡연 코너는 없는 것인지？^^
N700계의 흡연실
電車の中喫煙罰金10万ウォン検討
KORAIL禁煙法制化推進
記事入力:2011-05-24 21:59 [ペ・ムンスク記者]
電車の中で喫煙する場合罰金を払わせる方案が推進される。
KORAILは最近KTX内喫煙で列車運行が中断される事例がしばしば発生して"列車内禁煙"の法制化を推進することにしたと24日明らかにした。
KORAILは鉄道安全法(第47条)さん"旅客列車の中での禁止行為"に"喫煙行為"を新設して罰金も10万ウォン以上払わせる法案を検討している。 KORAILは議員発議を通じて法改正を推進した後、不同意である場合、現在のサービス中の鉄道安全法全面改正の中に反映するという方針だ。
乗客喫煙でKTX-山川が運行中断された事例は今年に入るだけで20回に達する。 KTX-山川は従来KTXとは違って客室他にも通路、お手洗いなどに煙を感知する火災感知センサーが設置しているためだ。
ただし喫煙が鉄道安全に阻害されることなのかは論議があるところであり、KTXやセマウル号など一般列車ではお手洗いなどに火災感知センサーがなくて取り締まりの公平性論議がおきる展望だ。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105240304
韓国のＫＴＸには喫煙コーナーはないのかな？^^
N700系の喫煙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