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친우회
2011년 블루 리본상, 로렐상 결정！
철도 친우회 선정에 의한, 2011년 블루 리본상과 로렐상이 결정되었다.
블루 리본상은 케이세이 전철 AE형, 로렐상은 도쿄 지하철 16000계.
케이세이 전철 AE형은, 일본을 대표하는 나리타 국제 공항에의 소요 시간에 있고, 고속 운전에 의해서 여러 나라의 주요 공항과 손색이 없는 수준을 실현해, 한층 더 게이세이 그룹을 대표하는 플래그쉽의 차량이며, 철도 친우회가 많은 회원의 지지를 모은 것으로부터, 블루 리본상에 선정되었다.
도쿄 지하철 16000계는, 대도시권에 있어서의 전력 소비의 억제가 한층 요구되는 오늘, 성숙 단계를 맞이하고 있는 기존의 시스템에 침착하는 일 없이, 「보다 선진적인 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약 사회의 실현에 향하여 착실하게 공헌하자고 하는, 21 세기에 있어서의 통근 전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라고 하는 특징이, 선고위원회에 대해 높게 평가된 것으로부터 로렐상에 선정되었다.
■News Source
http://rail.hobidas.com/news/
鉄道友の会
2011年ブルーリボン賞、ローレル賞決定！
鉄道友の会選定による、2011年ブルーリボン賞とローレル賞が決定した。
ブルーリボン賞は京成電鉄AE形、ローレル賞は東京地下鉄16000系。
京成電鉄AE形は、日本を代表する成田国際空港への所要時間において、高速運転によって諸外国の主要空港と遜色の無い水準を実現し、さらに京成グループを代表するフラッグシップの車輌であり、鉄道友の会の多くの会員の支持を集めたことから、ブルーリボン賞に選定された。
東京地下鉄16000系は、大都市圏における電力消費の抑制が一層求められる今日、成熟段階を迎えつつある既存のシステムに落ち着くことなく、「より先進的な技術を導入することで省エネルギー社会の実現へ向けて着実に貢献しようという、21世紀における通勤電車の新しいモデルを提示した」という特徴が、選考委員会において高く評価されたことからローレル賞に選定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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