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또 133만대… 올해만 15번째 리콜
일본 토요타자동차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토요타가 북미에서 판매한 승용차 “코롤라”와 “코롤라 매트릭스” 113만대 가량을 리콜키로 했다.
2005~08년 북미 판매
코롤라·코롤라 매트릭스 등
2개 차종 113만 대 대상
”주행 중 시동 꺼지는 현상”
이번 리콜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이라는 기록적인 리콜 사태에 시달렸던 토요타의 명성에 또 한 번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토요타는 26일(현지시간) 부적절하게 제작된 엔진제어 모듈(EC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2008년 사이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코롤라”와 “코롤라 매트릭스”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ECM의 특정 납땜 부위와 회로를 감싸는데 사용된 전자부품에 균열이 생겨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도중 엔진이 꺼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토요타 측은 이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보내는 서한에서 “이러한 문제가 계속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너럴모터스(GM)는 토요타와 합작 생산한 폰티액 바이브 20만대를 동일한 문제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번 토요타의 자발적 리콜이 엔진 결함으로 달리는 속도와 상관없이 갑자기 시동이 꺼져 이외 관한 사고가 최소 3건이 보고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토요타의 대량 리콜 사태 이후 자동차 업체들의 자발적 리콜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와도 무관치 않다고 미 언론들은 지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리콜이 부정적 이미지로 연결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기다리기보다 먼저 행동하는 쪽이 낫다는 공감대가 자동차업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한 듯 지난 12개월간 리콜된 차량대수는 같은 기간 판매된 차량의 배가 넘는 2천240만대 이상에 달했다. 이 중 토요타 차량이 가장 많은 1천만대를 리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NHTSA는 지난 23일 코롤라와 매트릭스의 ECM의 결함을 포착, 해당 차종 120만대를 대상으로 사고 위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는 올해 800만대가 넘는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은 이후 브랜드이미지 쇄신을 위해 총력을 다해 왔으나 차량결함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을 포함, 수백건의 법정 소송에 휘말리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トヨタ, また 133万台… 今年だけ 15番目リコール
日本トヨタ自動車の受難が続いている.
世界 最大自動車メーカーであるトヨタが北米で販売した乗用車 ¥"コロ−ルだと¥"と ¥"コロ−ルだとマトリックス¥" 113万台ほどをリコールすることにした.
2005‾08年北米販売
コロ−ルだと・コロ−ルだとマトリックスなど
2個車種 113万台対象
¥"走行の中で始動消える現象¥"
今度リコールは去年から全世界的に 800万台以上だという記録的なリコール事態に苦しんだトヨタの名声にもう一度悪影響を及ぼす見込みだ.
ウォ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とブルームバグ通信などによればトヨタは 26日(現地時間) 不適切に製作されたエンジン制御モジュール(ECM) 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 2005年から 2008年の間にアメリカとカナダで販売された ¥"コロ−ルだと¥"と ¥"コロ−ルだとマトリックス¥"車に対してリコールを実施すると明らかにした.
トヨタは ECMの特定半田付け部位と回路をくるむのに使われた電子部品に割れ目が生じてエンジンに始動がかからないとか走行途中エンジンが消えることもできると説明した.
トヨタ側はこの日アメリカ道路交通安全国(NHTSA)に送る書簡でこのような問題がずっと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結論を下したし消費者憂慮を解消するために自発的リコールを決めたと説明した.
これと共にゼネラスモータース(GM)はトヨタと合作生産したポンティアックバイブ 20万台を等しい問題にリコールすると明らかにした.
自動車業界では今度トヨタの自発的リコールがエンジン欠陷で走る速度と関係なく急に始動が消えて以外関する事故が最小 3件が報告されたのによることで見ている.
またトヨタの大量リコール事態以後自動車企業等の自発的リコールが増えている雰囲気とも無関係ではないと米言論たちは指摘してい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はリコールが否定的イメージで繋がれることは不可避だが待つより先に行動する方が優れるという共感台が自動車業界で作られていると説明した.
が同じ成り行きを反映したように去る 12ヶ月間リコールされた車両台数は同じ期間販売された車の梨が越える 2千240万台以上に達した. この中トヨタ車が仮装(家長) 多い 1千万台をリコールしたことと知られた.
先立って NHTSAは去る 23日コロ−ルラとマトリックスの ECMの欠陷を捕捉, 該当の車種 120万台を対象で事故危険の調査を進行の中だと明らかにした.
一方トヨタは今年 800万台が超える大規模リコール事態を経験した以後ブランドイメージ刷新のために総力をつくして来たが車欠陷による人命被害などを含み, 数百件の法廷訴訟に巻き込まれるなど苦戦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