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부산이나 목포로부터 인천 공항까지 노선연장
OCTOBER 01, 2009 07:54
빠르면 12년부터, 부산(부산)이나 목포(모크포)로부터 KTX(한국의 신간선)를 탄 채로, 인천(인천) 국제 공항까지 노선 연장할 수 있어 지방으로부터 인천 공항까지 가는 경우, 몇번이나 갈아 타지 않으면 안 되는 불편함이, 큰폭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인천 공항 철도의 운영회사인 공항 철도(주)를 매수한 코레 일(한국 철도 공사)은, 공항 철도의 수익성 향상이나 지방에서 해외로 향해서 여행을 떠나는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KTX로 인천 공항까지 노선 연장할 수 있는 KTX 연장안을, 내부에서 확정한 것이, 30일 확인되었다.KTX 연장안은, 현재 건설중의 소울역~코노우라(킴포) 공항간의 20.7킬로 구간이 내년말에 완성하면, 종래의 인천 공항 철도와 제휴하는 안이다.
코레 일의 관계자는, 「타당성의 조사 때문에, 한국 교통 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해, 연구 보고서가 거의 결정되고 있다」라고 해, 「KTX나 인천 공항 철도 모두 코레 일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를 향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보고서에 의하면, 소울역~인천 공항의 61킬로를 KTX로 달리는 경우, 20분 정도가 걸린다.KTX는 소울~부산간을 시속 300킬로로 달리는？`아가 할 수 있다.인천 공항 철도의 선로는, 1 단계(40.3킬로)와 2 단계의 구간이 모두, 최대 시속 170킬로까지 달릴 수 있도록(듯이) 설계되고 있지만, 평균 속도를 160킬로에 유지할 것을 결정했다.
인천 공항 철도는, 오름과 내리막이 각각 1개로, 급행의 KTX가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도중에 「우회도로」시설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조사의 결과, 알았다.운서(운소) 역이나 계양(케얀) 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등의 공항 철도의 10역에, 완행 열차(일반 철도)를 대기할 수 있도록, 시설의 개선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인천 공항 철도의 2 단계 구간이 내년말에 완성되어도, 실제, KTX가 운행하기 위해서는 2년 정도, 한층 더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게 되면, 인천 공항 철도는, 급행의 고속 철도와 완행의 일반 철도로 나누어 운행하게 된다.일본 나리타 공항~도쿄역의 사이에서도, 이러한 형태로 철도가 운행되고 있다.또, KTX는, 소울역~인천 쿠코우역의 사이로, 1개소만 정차하게 된다.정차역으로서는, 인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을 할 수 있는 계양역이나, 인천 경제 자유 구역의 톨라 지구에 신설되는 톨라역이 검토되고 있다.
소울 역에는, 해외에의 통관 수속이나 여객기의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도심 공항 터미널이, 별도 설치된다.여기에서는 면세점도 운영할 계획이다.리무진 버스의 승객 전용의 소울 강남구 삼성동(강남구·삼소돈)의 공항 터미널, 철도 이용객을 위한 소울역 공항 터미널의 2개소, 도심에서의 공항 터미널이 운영되게 된다.
2년전에 개통한 인천 공항 철도는, 한국내 첫 민간자본에 의한 인프라(SOC)이지만, 수요예측을 잘못해, 연간 1000억~1600억원을 국고 지원을 받는 고민 원인이 되어 왔다.이용객이 예상치의 7%대에 머무르고 있기 (위해)때문이다.코레 일은 최근, 공항 철도의 민간 지분 88.8%(1조 2058억원)를 사들여 KTX의 연장 등, 대대적인 운영의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code=040000&biid=2009100189168
다음에 올리는 스렛드에서는, 이 공항 철도를 채택하는 예정이었지만, 이런 기사가 나왔으므로, 조금 기분이 내리고 있습니다.
공항 철도의 인프라는, 이 기사에서는 170 km/h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내가 조사한 곳은 200 km/h의 전철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분 빌려군요.왜, 공항 철도는 110 km/h의 전철을 달리게 하고 있는지?
그렇다고 하는 것을 www
리무진 버스와 같은 속도가 아니고, 150 km/h를 넘는 전철을 투입할 수도 있는 인프라인데, 110km/h.그것은 로템이 110 km/h의 전철용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합니다만, 종료입니다 w
ＫＴＸで釜山や木浦から仁川空港まで乗り入れ
OCTOBER 01, 2009 07:54
早ければ１２年から、釜山（ブサン）や木浦（モクポ）からＫＴＸ（韓国の新幹線）に乗ったまま、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まで乗り入れることができ、地方から仁川空港まで行く場合、何度も乗り換えなければならない不便さが、大幅に減少するものとみられる。
仁川空港鉄道の運営会社である空港鉄道（株）を買収したコレイル（韓国鉄道公社）は、空港鉄道の収益性向上や地方から海外に向けて旅立つ乗客の便宜を図るため、ＫＴＸで仁川空港まで乗り入れることができるＫＴＸ延長案を、内部で確定したことが、３０日確認された。ＫＴＸ延長案は、現在建設中のソ¥ウル駅〜金浦（キムポ）空港間の２０．７キロ区間が来年末に完成すれば、従来の仁川空港鉄道と連携する案だ。
コレイルの関係者は、「妥当性の調査のため、韓国交通研究院に調査を依頼し、研究報告書がほぼまとまりつつある」とし、「ＫＴＸや仁川空港鉄道共にコレイルが運営しているため、実施に向けた問題はないだろう」と語った。
同報告書によると、ソ¥ウル駅〜仁川空港の６１キロをＫＴＸで走る場合、２０分程度がかかる。ＫＴＸはソ¥ウル〜釜山間を時速３００キロで走ることができる。仁川空港鉄道の線路は、１段階（４０．３キロ）と２段階の区間が共に、最大時速１７０キロまで走れるように設計されているが、平均速度を１６０キロに維持することを決めた。
仁川空港鉄道は、上りと下りがそれぞれ１本で、急行のＫＴＸがスムーズに通ることができるよう、途中に「バイパス」施設が必要であることが調査の結果、分かった。雲西（ウンソ¥）駅や桂陽（ケヤン）駅、デジタル・メディア・シティ駅などの空港鉄道の１０駅に、鈍行列車（一般鉄道）が待機できるように、施設の改善作業を行う計画だ。
このため、仁川空港鉄道の２段階区間が来年末に完成されても、実際、ＫＴＸが運行するためには２年程度、さらに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なれば、仁川空港鉄道は、急行の高速鉄道と鈍行の一般鉄道に分けて運行することになる。日本成田空港〜東京駅の間でも、このような形で鉄道が運行されている。また、ＫＴＸは、ソ¥ウル駅〜仁川空港駅の間で、１カ所のみ停車することになる。停車駅としては、仁川地下鉄１号線と乗り換えができる桂陽駅や、仁川経済自由区域のチョンラ地区に新設されるチョンラ駅が検討されている。
ソ¥ウル駅には、海外への通関手続きや旅客機の搭乗手続きができる都心空港ターミナルが、別途設置される。ここでは免税店も運営する計画だ。リムジンバスの乗客向けのソ¥ウル江南区三成洞（カンナムグ・サムソ¥ンドン）の空港ターミナル、鉄道利用客のためのソ¥ウル駅空港ターミナルの２ヵ所、都心での空港ターミナルが運営されることになる。
２年前に開通した仁川空港鉄道は、韓国内初の民間資本によるインフラ（ＳＯＣ）だが、需要予¥測を誤り、年間１０００億〜１６００億ウォンを国庫支援を受ける悩み種となってきた。利用客が予¥想値の７％台にとどまっているためだ。コレイルは最近、空港鉄道の民間持分８８．８％（１兆２０５８億ウォン）を買い付け、ＫＴＸの延長など、大々的な運営の改善作業に着手した。
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code=040000&biid=2009100189168
次に上げるスレッドでは、この空港鉄道を取上げる予¥定だったが、こんな記事が出たので、ちょっと気分が下がっています。
空港鉄道のインフラは、この記事では170km/hと書かれていますが、私が調べたところでは２００ｋｍ/ｈの電車に対応するものです。
そうお分かりですよね。なぜ、空港鉄道は110km/hの電車を走らせているのか？
ということをｗｗｗ
リムジンバスと同じような速度ではなく、１５０km/hを超える電車を投入することもできるインフラなのに、110km/h。それはロテムが110km/hの電車用台車しか持っていなかったからです。
簡単ですが、終了ですｗ![](¥"/UploadFile/exc_board_52/2009/10/01/10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