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도에 있었던 대형참사.
사고의 원인은 지반침하.
사고장소는 경부선 물금~구포역사이 (서울역기점 427km 지점)
그당시 삼성건설에서 전력케이블을 지하에 매설하기 위해 발파작업 도중
지반이 침수가 되었다.
기관사가 100M 전방에서 지반침수된거 발견하고 비상제동을 걸었지만
85km로 달리던 열차를 세우진 못했다.
기관차부터 땅으로 박히면서 뒤따르던 발전차와 일반열차 2량이 탈선을 하게 되고
총 4량의 열차가 탈선을 하였음.
62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의 대형참사로
사망자는 78명 중상이 54명 경상이 144명에 달하였으며
현장에 1천5백여명을 투입, 구조 및 복구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지반이 4-5m 가량 깊이 함몰됐고 열차가 크게 파손되면서
전복,탈선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빨라도 최소한 2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후 삼성건설 사장은 구속되고
법인업체는 6개월의 영업정지가 내려졌으며 이후 망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삼성물산 건설부분이 생겨서 대신하고 있지만..
그 사고 이후 말들이 많았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당시 사고 때문에 그마을에 귀신이 자주 출몰 한다.
귀신이 나타난다느니..
아기 엄마가 아기를 안고 나타나서 자신의 애기 살려달라고 하면서 마을을 배회 한다네요
실제 그 귀신 이야기는
MBC다큐멘터리로 방송까지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잊혀져 가고 있었지만
그당시만 해도 공포의 대상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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