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라고 해도 교통사고가 아닙니다.
운행 사고라고도 말하는 것입니까...
안산역에서 KTX로부터 Nooriro로 갈아 타려고
재래선의 홈에서 Nooriro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 전의 무군파가 입선 했습니다.
도어가 열리고, 승객들이 승하차 하고 있었습니다.
몇분인가 시간이 지나고, 이제 출발하는지 생각하면
어쩐지 갑자기 역진 해 처음 끝냈습니다.
약 20 m 정도, 게다가 도어는 연 채로.
Nooriro를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의 시선 쪽을 보면...
↑장애자 전용의 슬로프.
휠체어의 장애자가 역 계원 몇사람에 보조되면서 승차하고 있었습니다.
무군파에는 장애자의 분을 태우기 때문에(위해)의 신축식 경사판이
승차 스텝안에 가르쳐지고 있습니다.(처음으로 알았다...^^)
장애자 전용 승차구는 예째 정해져 있어
그 이외의 도어에서는 탈 수 없습니다.
요컨데 장애자 전용 승차구가 정차한 위치는
사진의 앞측이 좁은 스페이스 부분이었던 때문에
경사 슬로프판을 Setting 하는 스페이스가 없어서
게다가, 만일 Setting 할 수 있었다고 해도, 휠체어를 대기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열차가 넓은 스페이스가 있는 위치까지 역진 했다고 하는 일입니다.
도어를 연 채로 역진 했으므로
이 무군파의 운전기사는 나중에 시말서에서도 썼는지요?
事故と言っても交通事故ではありません。
運行事故とでも言うんでしょうか。。。
安山駅でKTXからNooriroに乗り換えようと
在来線のホームでNooriroを待っていたら
その前のムグンファが入線しました。
ドアが開いて、乗客たちが乗り降りしていました。
何分か時間が経って、そろそろ出発するのかと思っていたら
なんだか急に逆進しはじめてしまいました。
約20mほど、しかもドアは開けたまま。
Nooriroを待っている乗客たちの視線のほうを見ると。。。
![](¥"/UploadFile/exc_board_52/2009/07/01/MuGungHwoa.jpg¥")
↑障害者専用のスロープ。
車椅子の障害者の方が駅係員数人に補助されながら乗車していました。
ムグンファには障害者の方を乗せる為の伸縮式傾斜板が
乗車ステップの中に仕込まれています。（初めて知った。。。^^）
障害者専用乗車口は予¥め決まっていて
それ以外のドアからは乗れません。
要するに障害者専用乗車口が停車した位置は
写真の手前側の狭いスペース部分だった為に
傾斜スロープ板をSettingするスペースが無くて
しかも、仮にSetting出来たとしても、車椅子が待機できる場所がなかった。
それで仕方なく列車が広いスペースのある位置まで逆進したという事です。
ドアを開けたまま逆進したので
このムグンファの運転士はあとで始末書でも書いた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