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열이 나 코로나 의혹 때문에, 출근 정지를 먹은 쌀입니다.
날마다 공부이므로, 누군가 교시해 주십시오.
◆소에즈
①기대에 소에즈 죄송합니다.
②요망에 소에즈 죄송합니다.
그런데, 카타카나에 들어가는 한자는 얼마나?
①의 카타카나는 「더하지 않고」일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따라서②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따르지 못하고」인가?
덧붙여서 나의 직장에서는 「덧붙이지 않고」라고 쓰는( ̄θ ̄)
어느 쪽이 올바른 것인지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매일 싸움의 날들입니다.
◆가전
전화를 거는 것, 건 것을 의미한다···(은)는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요전날 이 말을 돌아 다녀도 배틀이 되었습니다.
전화를 걸었지만 부재의 고객에 관해서 「가전중」이라고 메모 남기고 있던 참, 가전중은 JUST RIGHT NOW로 전화를 걸고 있을 때 마셔
사용하는 말이라고 말해 왔습니다.이라치를 일으킨 파이센이.
그러나 「가전 한 안건으로」= 「가전중의 안건으로」는 같은 의미가 되지 않습니까?
가전중은 이상한 표기입니까?
대단히 한가해서 쓰고 싶어진 (분)편은 가르쳐 주세요.
日々熱が出てコロナ疑惑のため、出勤停止を食らったコメです。
日々勉強ですので、どなたかご教示ください。
◆ソエズ
①期待にソエズ申し訳ございません。
②ご要望にソエズ申し訳ございません。
さて、カタカナに入る漢字はいかに?
①のカタカナは「添えず」かな?と思いました。よって②も・・と思ったのですが、「沿えず」なのか?
ちなみに私の職場では「副えず」と書きます( ̄θ ̄)
どちらが正しいのかが分からず、毎日戦いの日々です。
◆架電
電話を掛けること、掛けたことを意味する・・・はご存知だと思います。
先日この言葉を巡ってもバトルとなりました。
電話を掛けたが不在のお客様に関して「架電中」とメモ残していたところ、架電中はJUST RIGHT NOWで電話を掛けているときのみ
使う言葉だと言ってきたんですね。イラチを起こしたパイセンが。
しかし「架電した案件で」=「架電中の案件で」 は同じ意味になりませんか?
架電中はおかしな表記でしょうか?
ものすごく暇で書きたくなった方は教えてください。